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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 달빛 스크린으로 들어오다

2013-08-05 2013년 8월호


명작, 달빛 스크린으로 들어오다

8월 말부터 가을로 접어드는 9월 초까지 저녁나절 종합문화예술회관 야외광장으로 나들이 가는 것은 어떨까? 달빛이 머무르는 너른 광장에 친구끼리, 연인끼리 또는 가족끼리 간단한 음료를 준비해 와서 대형스크린과 광활한 사운드로 최고의 영상물을 즐기며 일상의 여유로움을 만끽해보자.

 

  
‘영상으로 즐기는 무대예술’이 공연계의 새로운 흐름으로 자리잡아가고 있다. 최근 CGV, 메가박스, 삼성 베어홀 등 국내 대표적인 영화관에서는 유명 뮤지컬, 발레작품의 공연실황 상영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세계 공연예술의 메카인 링컨센터도 매년 하절기동안 일몰 후 야외광장을 활용하여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공연실황을 상영하며, 부담스런 티켓가격 때문에 공연관람을 망설였던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은 해외 유명 오페라 및 뮤지컬 총 8개 작품을 엄선, 시민들에게 무료로 제공하기 위해 회관 야외광장을 활용한 새로운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뮤지컬은 로저스와 해머스타인 콤비작의 <오클라호마!>부터 12년간 브로드웨이 장기상연작인 조나단 라슨의 <렌트> 그리고 그 이름만으로도 가슴 벅찬 앤드류 로이드 웨버의 <오페라의 유령>과 빅토르 위고의 <레미제라블> 총 4편이 상영된다. 특히 Big4 뮤지컬 중 하나로 꼽히는 <오페라의 유령>과 <레미제라블>은 모두 25주년 기념 공연으로 구성했다.
또 오페라는 비제의 <카르멘>, 푸치니의 <라 보엠>, 모차르트의 <마술피리>, 베르디의 <라 트라비아타> 총 4편이 준비되어 있다. <카르멘> <라 보엠>, <마술피리>는 130년 전통의 뉴욕 메트로폴리탄 공연실황이며, <라 트라비아타>는 2005년 화제를 모았던 잘츠부르크 페스티발 공연실황이다.
메트로폴리탄 오페라의 경우 매해 시즌별로 공연실황이 고화질 HD급 영상으로 제작되어 나오기 때문에 화질이 매우 선명할 뿐 아니라, 막과 막 사이 무대전환이 되는 생생한 무대 뒷모습 또는 출연진과의 즉석 인터뷰 영상이 담겨 있어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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