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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엄마 손맛 같은 정겨움 외
@ Bulloger
시민께서 송영길 시장 트위터(@ Bulloger)를 통해 문의한 것에 대한 해당 부서의 답변입니다
을왕리해수욕장 앞 도로에 주차하려고 하니 식당주인들이 밥을 먹어야 주차할 수 있다고 횡포를 부립니다.
을왕리해수욕장 주변 상인들의 구유지(지목상 임야, 현실상 나대지) 주차 유도로 인해 이용객들의 민원이 잦아, 중구에서는 작년 일부 구간을 활용하지 못하도록 추진했으나 주민과 마찰이 심해 폐쇄하기 어려운 실정입니다. 이 지역에 주 3회 현장단속을 하고 있으며, 향후 상가주민을 이해시키고 설득하기 위한 다각적인 방안을 검토할 예정입니다.
SK인천석유화학의 발암물질 저장소 및 이송시설을 없애주세요. 어떻게 주거지 인근에 그런 시설을 허가할 수 있나요?
SK인천석유화학 공장 증설은 2007년을 전후로 공장 증설 허가와 환경 영향평가 승인 등의 절차가 완료된 사항입니다. 하지만 최근 시민들이 공장 증설에 대해 우려하고 있어, 환경위해성 등에 대해 전문가들과 주민대표들이 참여하는 검증단을 구성해 불안감을 해소하도록 하겠습니다.
인천의료원 응급실 직원들이 인력난 때문에 휴가도 마음대로 못 간다고 합니다. 인력 보강이 절실합니다. 인천의 유일한 시립병원이잖아요.
인천의료원은 간호사 인력수급이 어려운 상황에서 올 2월에 간호사 2명을 채용해 응급실에 배치했으나, 최근 간호사 2명이 같은 시기에 병가를 내 인력운영에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인천의료원은 지난달 2일에도 간호사 5명 및 응급구조사 1명을 채용해 업무를 시작했으며, 앞으로도 부족한 인력을 충원하기 위해 상시 모집할 계획입니다.
올해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의 뮤직스팟에 참가한 뮤지션입니다. 무명의 뮤지션에게 간절한 무대를 음악을 듣지도 않는 사람을 대상으로 만들었더군요.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의 뮤직스팟 행사는 신인 뮤지션의 음악을 알리고 국내외 진출을 돕기 위해 업계 관계자와 네트워킹하는 자리입니다. 하지만 운영이 미흡하여 심려를 끼친 점을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앞으로 더 나은 행사를 열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서창2지구 입주로 주민이 늘었는데도, 주민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송내역으로 가는 버스는 14-1번뿐입니다. 노선을 증설해 주길 바랍니다.
서창동 버스노선과 관련해 송내역 노선운행은 부천시의 동의가 필요한 사안으로 경기도(부천시)와 협의했으나 동의하지 않았습니다. 이에 국토해양부에 조정 신청했으나 처리되지 않아 경기도와 재협의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14-1번은 노선조정위원회(2013.6.18.)에서 3대 증차가 확정되어 관계 업체에서 차량 확보 시 즉시 운행할 예정입니다.
삼화고속 광역버스의 일방적인 감차로 승객들이 피해를 보고 있습니다.
삼화고속은 최근 수인선 및 7호선, 공항철도의 개통이후 경영의 어려움을 호소하며 일부노선의 감차(노선폐선 및 매각)를 요구하고 있으나, 시에서는 시민의 편의를 위해 처리를 보류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노·사가 주요 쟁점 사항을 조속히 협의하도록 적극 중재하고 있습니다. 빠른 시일 내에 삼화고속이 정상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나는 굿모닝인천 마니아!
인천, 엄마 손맛 같은 정겨움
독자 정계숙 (56·간석동)

정계숙님은 이 땅을 떠나본 적 없는 인천 토박이입니다. 화평동에서 태어나 현재 간석동에서 올케와 함께 작은 식당 ‘봉이고모’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매운 손끝과 정성스러운 손맛으로 내 식구도 먹는 음식을 만들어 내놓는, 정직하고 성실한 우리 이웃입니다.
내게 있어 인천은 엄마 품과 같아요. 멀리 갔다 와도 늘 한자리에서 반겨 주는 푸근함, 내 집 같은 편안함이 있어요. 인천이 아닌 다른 곳에서 산다는 건 생각할 수 없어요.
<굿모닝인천>과의 인연 고맙게도 손님이 전해 주었어요. 이런 책도 있구나, 싶었지요. 인천에서 나고 살면서도 정작 모르는 게 많았는데, 책을 통해서 인천에 대해 많은 것을 알게 됐어요. 탁자 위에 비치해 두는데, 손님들께서 반가워하고 다른 사람들과 함께 읽고 싶다며 챙겨가기도 하세요.
인천에 하고 싶은 말 되돌아보면 인천은 많이 변했어요. 도시화되고 볼거리 즐길거리 배울거리가 많아지는 등 문화적인 면도 발달했지요. 앞으로도 갈 곳과 쉴 곳이 더 많아져서 시민은 물론 타시도 사람들도 인천에 애정을 갖고 더 찾았으면 좋겠어요.
독자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창간부터 지금까지 <굿모닝인천>과 함께 한 독자 여러분을 모십니다.
인터뷰에 참여하신 분께는 작은 선물(온누리상품권 1만원권 3장)을 드립니다.
문의 440-8305, goodmorning.incheo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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