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지난호 보기

그간, 별고 없으셨죠

2013-09-04 2013년 9월호

그간, 별고 없으셨죠


이쪽은 죽은 자의 땅, 음택(陰宅)
저 너머는 산 자의 땅, 양택(陽宅)
음력 8월, 서산에 둥근 보름달 뜨면
산 자는 이쪽으로 넘어오고 죽은 자는 저쪽으로 건너간다.
오랜만에 향 내 맡으며 서로 묻는다.
별고 없으셨죠.
그래, 잘 지냈느냐.   
(부평가족공원에서)

 

글·사진 유동현 본지편집장

 

첨부파일
OPEN 공공누리 출처표시 상업용금지 변경금지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

이 게시물은 "공공누리"의 자유이용허락 표시제도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자료관리담당자
  • 담당부서 콘텐츠기획관
  • 문의처 032-440-8302
  • 최종업데이트 2025-08-28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만족하십니까?

인천광역시 아이디나 소셜 계정을 이용하여 로그인하고 댓글을 남겨주세요.
계정선택
인천시 로그인
0/250

전체 댓글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