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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까지 환히 빛낼, 전국체전 스타스타

2013-10-07 2013년 10월호

 

세계까지 환히 빛낼,

전국체전 스타스타

 

‘역동하는 인천에서 함께 뛰자 세계로’. 제94회 전국체육대회의 막이 드디어 오른다. 우리시는 이번 체전을 우수한 대회 운영시스템과 시설 인프라를 바탕으로 성공적으로 개최해, 오는 2014년에 열리는 인천아시아경기대회와 인천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의 성공을 이끌 것이다. 우리나라를 넘어 아시아, 세계까지 환히 빛낼 스포츠 축제의 주인공들을 소개한다.

 

글 정경숙 본지편집위원  사진 대한체육회, 인천시체육회

 

 

인천, 종합 2위 목표
우리시는 제94회 전국체육대회에 선수 1천314명과 임원 185명 등 모두 1천499명의 선수단을 출전시킬 예정이다. 시와 인천시체육회는 그동안 전국체전에 대비해 타 시도에서 국가대표급 우수한 선수를 지속적으로 영입해 경기력을 향상시켰다. 대한민국 수영계의 간판스타 박태환과 우리나라 최초의 여배우 복서인 이시영을 영입하는 등 스타마케팅도 강화해왔다. 또 전국체전 프레대회 형식의 대회를 잇따라 개최해 경기운영 능력을 키우고 선수들의 기량을 향상시켰다.
우리시는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60개, 은메달 70개, 동메달 100개, 종합득점 6만점을 얻어 종합 2위를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이번 대회에서 활약이 기대되는 선수들을 만나보자.

 

 

실력과 대중성 갖춘 스타들
인천시 선수단 가운데 마린보이 박태환과 여배우 복서 이시영 등 스포츠 스타들은 전 국민적인 관심을 불러 모으고 있다. 한국 수영 역사상 최초의 올림픽메달리스트인 박태환은 지난 제89회 전국체전 이후 5년 만에 전국체전에 출전한다. 그는 이번 대회에는 자유형 200m, 400m, 1500m, 계영 400m, 800m 등에 출전하며 5관왕을 내다보고 있다. 복싱 여자 일반부의 이시영은 여배우이면서도 복싱선수로 활약하는 도전정신을 높이 평가받고 있다. 이번 체전에서 기존 48㎏급에서 51㎏급(플라이급)으로 체급을 올려 출전한다. 동메달을 따는 것이 목표로, 이를 발판 삼아 아시아경기대회에 도전하겠다는 의지를 불태우고 있다.

 


2014 AG에도 활약 기대
이와 함께 각 종목별로 두각을 나타내는 우수한 인천 소속 선수들이 많다. 라이트플라이급 세계 랭킹 1위에 빛나는 신종훈은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이, 아시아경기대회에서는 입상이 점쳐진다. 김가영은 2011년 WPBA 투어 챔피언십 우승, 2012년 세계선수권대회 우승 등 전적이 화려한 세계적인 당구스타다. 그는 이번 대회에서 여자 포켓 9볼, 10볼에 출전해 2관왕에 오르는 것이 목표다. 충남 대표로 출전하는 라이벌 차유람과의 대결에 귀추가 주목된다.
이와 함께 멀리뛰기 한국 최고기록 보유자인 육상의 정순옥, 전국체전 포환던지기 5연패를 달성한 육상의 황인성, 전국체전 안마 종목에서 3연패를 기록한 체조의 하창주 등이 활약이 기대되는 선수들이다.
한편 이번 대회에는 우리시 소속은 아니지만 2012년 런던올림픽 메달리스트들이 대거 출전해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사격의 진종오(부산)·김장미(부산), 양궁의 오진혁(제주)·기보배(광주), 유도의 김재범(제주), 체조의 양학선(광주), 펜싱의 구본길(전북)·김정환(전북)·김지연(전북)·신아람(충남) 등이 이번 대회에서 열전을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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