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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립지 연장, 대체 말이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2013-12-31 2013년 12월호

“매립지 연장, 대체 말이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환경부와 서울시가 지난달 수도권매립지 공유수면매립실시계획 변경승인신청서를 제출해 우리시가 즉각 반발했다.
수도권매립지 공유수면매립면허권을 가진 환경부와 서울시는 2011년과 2012년에도 공유수면매립실시계획 변경승인을 신청했으나, 우리시가 두 차례 모두 반려한 바 있다.
환경부와 서울시는 신청서에서 3매립장(307만1천㎡), 4매립장(390만㎡), 잔여지역(147만8천㎡)을 포함해 부지 844만9천㎡에 대한 공유수면 매립을 승인해달라고 요구했다. 이들은 수도권지역에서 발생하는 쓰레기 매립장을 조성하기 위한 목적이라며, 2016년까지로 돼 있는 수도권매립지 사용기한을 2044년까지 연장해달라고 명시했다.
이에 우리시는 2016년 매립을 종료하겠다는 강력한 견해를 담은 공문을 환경부에 보냈으며, 환경부는 매립지 연장을 추진하기보다는 각 자치단체가 자체 매립장을 마련해 폐기물을 처리하도록 조정해주길 바란다고 촉구했다.
청라국제도시 입주민 등으로 구성된 ‘수도권매립지 종료를 위한 인천연대’도 환경부에 항의 공문을 보내고 환경부 장관 면담을 요구한 상태다. 이 단체 정경옥 위원장은 “인천시와 서울시 사이에서 수도권매립지 연장 문제를 조정해야 할 환경부가 서울시 편을 들어 사용 연장 신청을 하다니 배신감이 크다”며, “환경부 장관이 인천시민의 입장을 제대로 이해할 수 있도록 면담을 요청한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수도권 매립지는 조성 당시 시 외곽에 위치해 있었지만, 지금은 일대가 시가지로 바뀌어 주변 70만 인천시민이 극심한 고통을 받고 있는 실정이다.
특히 현행 폐기물관리법 제4조 및 지방자치법에서 생활폐기물은 발생지의 시장, 군수, 구청장이 발생지에서 처리하는 것을 의무화하고 있다.
문의 : 시 자원순환과 ☎440-3577

인천에 류현진 야구장 생긴다
미국프로야구 LA 다저스의 류현진 선수가 인천시에 야구장을 조성하고, 어린이 야구단 후원 등 사회공헌 사업도 펼친다.
우리시는 지난달 26일 인천시청에서 류현진 선수와 인천 야구꿈나무 육성과 스포츠발전을 위한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은 류 선수가 고향인 인천지역의 야구꿈나무 육성과 야구단 후원 등 사회공헌의 뜻을 부친을 통해 지난 3월 인천시에 전달, 야구장 신설부지 협조를 요청하면서 이뤄졌다.
협약은 야구 꿈나무 육성·발굴을 위한 재단 설치지원과 어린이 야구단 후원 및 장학사업 등 사회공헌 활동과 함께 유소년 야구대회 개최, 성인야구 육성지원 등 인천지역 야구발전과 스포츠 진흥을 위해 상호 긴밀히 협력해 나간다는 내용이다.
야구장은 남동구 수산동 아시아경기대회 체육공원 내에 정규야구장 2면, 리틀야구장 1면 등 총 3면 규모로 조성할 예정이다.
야구장 조성과 관리·운영은 설립될 류현진 재단에서 맡을 예정이다. 이르면 이번 달 재단사무실을 개소해 야구장 건설을 본격 추진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문의 : 시 체육진흥과 ☎440-4075
내년 인천시 예산 7조8천254억원 편성
우리시는 내년도 예산안 규모를 올해보다 12.2% 늘어난 7조8천254억 원으로 잠정 편성했다.
시는 지난달 11일 ‘2014년도 예산안 설명회’를 열고 보조금과 세외수입 증가 등을 반영해 내년도 예산안을 역대 최대규모로 편성했다고 밝혔다.
2011년에는 6조5천637억원이고, 2012년은 7조5천448억원, 올해는 6조 6천9천768억원으로, 이는 역대 최고 예산 규모다. 시는 정부 복지 확대에 따른 국고 보조금과 부동산 매각에 따른 세외수입 증가 등을 예산 증가 요인으로 꼽았다.
일반회계는 5조2천485억원으로 올해보다 12.1%(5천652억원), 특별회계는 2조5천769억원으로 12.4%(2천834억원) 증가했다.
시는 예산을 집중적으로 투입할 내년도 4대 핵심사업으로 인천아시아경기대회 준비(4천883억원), 경제수도 완성(5천429억원), 사회복지 확대(2조947억원), 주거환경개선·도로확충 등 원도심 활성화(2천368억원)사업을 정했다.
시는 내년도 정부 지원금으로 정부 예산안에 약 1조9천억원을 반영, 역대 최대 국고 보조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6월 기준 인천시 부채는 모두 9조4천369억 원으로 아시아경기대회 준비와 도시철도 2호선 사업 등으로 민선 5기 송영길 시장 취임 당시인 2010년 6월에 비해 17.9%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으며, 이 기간 일반회계는 오히려 876억원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문의 : 시 예산담당관실 ☎440-2241
공항철도 청라역 개통 맞춰 버스 노선 조정
우리시는 지난달 21일 ‘2013년 하반기 버스노선조정위원회’를 열어 인천국제공항철도 청라역 개통에 맞춰 버스 노선을 조정하기로 의결했다. 시는 청라우미린아파트를 기점으로 청라4단지, 호수공원을 지나 청라역까지 연결되는 42-3번 버스 노선을 신설할 계획이다.
770번, 904번, 904-1번 버스는 기존 노선을 연장·변경해 청라역을 거치도록 정했다. 공항철도 청라역은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북인천 나들목 근처에 이달 28일 개통할 예정이다.
한편 버스노선조정위는 인천대 송도캠퍼스에서 송도2교를 지나 신세계백화점 인천점을 가는 780-2번 버스 노선도 신설하기로 했다. 송도2교를 지나는 버스 노선이 처음 생기는 것이다. 이밖에 남동구 논현동 한화지구, 서창2지구 등 대규모 주택 단지와 중구 연안부두 일대 버스 노선 일부를 조정했다. 시는 각 버스업체와 협의해 이르면 이달부터 새 노선대로 버스를 운행할 계획이다.
문의 : 시 버스정책과 ☎440-3952
송도에 ‘재미동포타운’ 들어선다
송도에 재미동포를 위한 재미동포타운이 조성된다. 재미동포타운 시행사인 코암인터내셔널은 지난달 7일 송도 캠퍼스타운역 주변 현장에서 기공식을 열고 건설사업에 본격 착수했다.
코암인터내셔널은 지난해 말부터 미국 현지에서 수차례 청약 설명회를 열었고 지난 5월 말부터는 송도에 분양 홍보관을 열어 재외동포를 대상으로 분양했다.
이날 현재 아파트 분양과 오피스텔 청약 건수는 1천100건에 달한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코암인터내셔널은 내년 3월부터는 잔여 물량을 가지고 내국인을 상대로 분양할 계획이다.
코암인터내셔널은 현대엠코를 우선협상대상 시공사로 선정, 본 계약을 맺은 뒤 이달 중 착공할 계획이다. 2017년 상반기부터 입주할 수 있을 전망이다.
재미동포타운에는 아파트(830가구)·오피스텔(1천974가구)·레지던스호텔(286실)과 헬스장, 음악당 등 주민 복지·레저시설이 들어선다.
문의 : 경제자유구역청 ☎453-7141
영종도에 보잉사 항공훈련센터 ‘첫삽’
연간 3천500명의 조종사가 훈련받을 수 있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미국 보잉사 훈련센터가 영종지구에 들어선다. 경제자유구역청은 지난달 25일 공동 사업자인 대한항공·보잉코리아가 인천시 중구 운북동에서 보잉사항공운항훈련센터 기공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센터는 3만2천㎡터에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지어지며 2015년 9월 완공할 예정으로, 대당 2천500만달러(264억8천만원)인 모의비행장치 12대와 보잉사가 파견한 교관 약 100명을 갖추게 된다. 보잉코리아는 보잉사가 100% 출자한 외투 법인으로 1988년 설립돼 약 200명의 직원을 보유하고 있다.
한편 경제청은 대한항공과 미국 항공기 엔진 생산·정비업체인 PW(Pratt&Whitney)사의 합작법인이 내년 3월 영종지구에 항공엔진정비센터를 착공한다고 밝혔다. 경제청은 항공 관련 시설이 잇따라 들어서면 인천국제공항을 중심으로 영종지구가 항공산업클러스터로 발전할 것으로 기대했다.
문의 : 경제자유구역청 ☎453-7372
인천지하철 모든 열차에 임산부 배려석 지정
인천교통공사는 인천지하철 1호선 모든 열차에 임산부 배려석을 지정했다.
열차 1칸마다 2석을 지정, 열차 1편성(8칸)에 총 16석의 임산부 배려석을 만들었으며, 교통공사는 누구나 임산부 배려석을 알아볼 수 있도록 지정석에 ‘임산부 배려 엠블럼’을 부착했다. 이 외에도 교통공사는 일반 승객이 가방 고리로 임산부를 알아보고 배려하도록 각 역사에서 임산부에게 이 엠블럼이 부착된 가방 고리를 나눠주고 있다.
한편 교통공사의 관계자는 “열차 내 안내방송 등을 활용한 지속적인 홍보로 임산부를 배려하는 대중교통문화를 정착해갈 것”이라고 밝혔다.
문의 : 인천교통공사 ☎451-2114
도시교통정보시스템 구축 1위
우리시가 첨단 도시교통정보시스템(UTIS)을 가장 잘 구축한 도시로 선정됐다. 인천경찰청에 따르면 경찰청 본청이 UTIS를 구축한 전국 62개 도시를 대상으로 평가한 결과, UTIS를 가장 잘 구축한 도시로 인천시를 선정했다.
UTIS는 폐쇄회로(CC)TV 등 교통정보 수집장치를 이용해 교통사고 발생 구간, 집회·시위에 따른 교통 지·정체 구간 등의 정보를 운전자 차량의 UTIS 내비게이션에 실시간으로 전파하는 시스템이다. UTIS 내비게이션 이용자는 길안내 서비스를 받을 뿐 아니라 목적지까지 운행 구간의 교통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인천경찰청은 2009년부터 인천시와 공동으로 시내 주요 간선도로와 고속도로에 UTIS를 구축해 왔다. 인천경찰청은 UTIS를 구축하기 위해 현재까지 노변기지국 417개, CCTV 109개, 교통정보 전광판 26개를 설치하고 UTIS 내비게이션 2만8천44대를 보급했다.
인천경찰청은 UTIS 노변기지국과 CCTV 시설을 더욱 확충해 교통혼잡을 줄이고 물류 흐름을 원활하게 할 계획이다.
문의 : 인천경찰청 ☎1566-0112
여성권익증진분야 우수기관으로 선정
우리시가 2013년 국정시책 합동평가 여성권익증진 분야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국무총리 기관표창을 받았다.
이번 평가에서 우리시는 가정폭력·성폭력 피해자 보호시설 운영실적, 이주여성 쉼터 보호 실적, 성매매피해 상담소 및 성매매피해자 지원시설운영실적, 아동안전지도 제작운영 실적률, 아동·청소년 성폭력 예방교육 참가율 등 5개 지표에서 모두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시 관계자는 “시는 앞으로도 여성·아동이 행복한 ‘안전도시 인천’ 구현과 성폭력예방 및 근절을 위해 지역별 ‘아동·여성보호 지역연대’ 중심으로 지역사회 안전망을 더욱 강화하고 관련 사업들이 효율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문의 : 시 여성정책과 ☎440-2757
‘2015 세계 책의 수도’ 지정 기념행사
우리시는 지난달 9일 ‘2015 유네스코 세계 책의 수도’ 지정을 정식으로 선포하고 기념행사를 열었다.
행사에서는 책의 수도 선포식, 유치 성과 발표 등 주요행사와 청소년 시 백일장, 북마켓 등 부대행사가 진행됐다. 시는 내년에 국제아동교육도서전, 인천아시아·아프리카문화포럼, 아시아·태평양지역 출판협회 협력사업 등을 벌일 예정이다. 예상 사업비는 국·시비 30억원으로 시는 예산 확보 작업에 한창이다. 또 2015년에는 책의 수도를 지망하면서 유네스코에 제안한 사업을 벌일 계획이다. 제안서에는 아시아 지역과 책 나누기, 북한 어린이들에게 책 보내기, 책 추천 릴레이 등 7개 부문 39개 사업이 있다.
문의 : 시 문화예술과 ☎440-4002
글로벌서비스센터 송도 G타워로 확장 이전
외국인의 정주를 돕는 글로벌서비스센터가 인천 송도국제도시 G타워에 개소했다.
글로벌센터는 2011년 4월부터 미추홀타워에 있었으나 서비스 수요가 날로 증가함에 따라 G타워로 확장 이전하게 됐다.
글로벌센터에는 외국인을 위한 문화체험공간, 한국어강의실, 인터넷이용공간, 휴식공간 등이 있다. 지난 10월 기준 인천경제자유구역에는 2천112명의 외국인이 살고 있다. 지구별로는 송도국제도시 1천106명, 영종지구 764명, 청라국제도시 242명이다. 녹색기후기금(GCF)·세계은행(WB) 한국사무소·세계선거기관협의회(A-WEB) 등 국제기구 유치로 경제자유구역에 거주하는 외국인 수는 앞으로 계속 늘어날 전망이다.
문의 : 글로벌서비스센터 ☎451-1712
인천항 국제여객부두 2단계 건설공사 착공
인천항 국제여객부두 2단계 건설공사가 지난달 21일 인천 남항 아암물류2단지 앞 해상에서 시작됐다.
인천항만공사는 2016년 11월까지 2단계 공사를 벌여 15만t급 크루즈 1척, 5만t급 카페리 1척, 3만t급 카페리 4척이 댈 수 있는 부두를 건설할 계획이다. 부두 길이는 총 1천280m이며 매립 면적은 58만7천㎡이다.
앞서 1단계 공사는 작년 9월 착공돼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1단계 공사는 8만t급 크루즈 2척이 댈 수 있는 부두를 조성하는 공사로 내년 9월 인천아시아경기대회 개막을 앞두고 마무리할 예정이다. 1·2단계 총사업비는 국비 1천400억원을 포함, 총 5천805억원이다.
인천항 국제여객부두 건설사업은 현재 제1터미널과 제2터미널로 이원화돼 운영되는 여객부두의 비효율성을 없애고 크루즈 전용부두를 확보하기 위해 진행되고 있다.
인천항만공사는 새로 건설되는 국제여객부두가 국제해양관광 수요를 창출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문의 : 인천항만공사 ☎890-8000
강화 교동연륙교 내년 2월 임시개통
강화 본도와 교동도를 잇는 교동연륙교가 내년 2월 임시개통한다. 강화군은 지난달 교량 상판 거치가 완료됨에 따라 교동연륙교 연결식을 개최했다. 임시개통 기간에는 임시 게이트를 만들어 노선버스나 환자이송차량 등 응급차량에 한해 통행을 허용할 예정이다. 정식 개통은 내년 6월로 예정됐다.
교동연륙교는 길이 2.11㎞, 폭 11.5m, 왕복 2차선의 사장교로 건설에 총 890억원이 투입됐다. 현재 강화 본도와 교동도를 오가는 교통수단은 배편이 유일하다. 배편은 보통 일출 때부터 일몰 때까지 매시간 1회만 운행되기 때문에, 섬 주민이나 관광객이 자유롭게 이동하는데 한계가 있다. 한편 강화군은 교동연륙교 1일 통행량을 개통 연도인 2014년 1천811대, 2023년 2천87대, 2033년 2천370대로 보고 있다.
문의 : 강화군청 ☎930-3446

송도에 BMW그룹 차량 서비스·문화센터 건립
송도국제도시 내에 독일 BMW 차량 출고 및 서비스, 문화센터 등이 들어선다.
우리시는 지난달 11일 인천경제자유구역 송도지구 내 BMW 서비스 및 문화센터 건립과 관련, 바바리안앤코㈜와 BMW 그룹 코리아 간의 사업 협약을 체결했다. 바바리안앤코는 BMW그룹과 ㈜바바리안모터스가 합작으로 설립한 외국인투자기업이다.
협약 체결로 바바리안앤코는 총 440억원을 투자해 송도지구 첨단산업클러스터 내 부지 1만3천223㎡에 지상 4층 규모의 BMW 문화센터와 서비스, 차량출고 센터를 함께 건립할 예정이다.
2015년 하반기 문화센터를 건립해 신차 발표 장소, 산학협동 트레이닝 센터, BMW 문화관(박물관·어린이 교통문화센터)등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2018년까지는 차량 정비 수요에 맞춰 서비스 센터를 확장한다.
BMW그룹 코리아는 내년 5월 순수 전기차 i3 출시를 시작으로 i8 등을 통해 친환경 청정구역 송도의 인프라를 기반으로 전기차 시장을 확대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문의 : 경제자유구역청 ☎453-7373
2013년
인천시정 돌아보기
시민과 함께하는 ‘책 읽는 도시 인천’
유네스코는 지난 7월 19일 우리시를 ‘2015년 세계 책의 수도(World Book Capital)’로 지정했다. 책의 수도로 지정되면 그해 4월 23일부터 1년간 저작권, 출판, 문학작품 창작 등과 관련된 국내외 교류 및 독서문화 행사의 중심도시가 된다. 우리시는 지난달 9일 인천대공원 야외극장에서 세계 책의 수도 선포식을 개최했다.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제공
전국 최초의 비정규직 근로자의 정규직 전환 추진, 다문화 학교인 ‘한누리 학교’ 개교, 저소득층학생 학습지도 연인(延仁)프로젝트 추진, 아이 키우기 좋은 무상보육, 사랑의 집 고치기 등 시민 누구나 누리는 보편적 복지 체제를 확립하기 위한 사업을 추진했다.
GCF(녹색기후기금) 출범… 국제도시로 도약
GCF 사무국과 세계은행(WB) 한국사무소, 글로벌녹색성장기구(GGGI) 사무소가 송도국제도시에서 일제히 개소했다. 선거 관련 국제기구인 세계선거기관협의회(A-WEB) 사무처도 내년 1월 G타워에 입주한다. 송도에 국제기구가 처음 둥지를 튼 것은 2006년 6월 유엔 아시아·태평양 정보통신기술교육원(UNAPCICT)이며, 지금까지 유엔기구 8곳, 국제기구 5곳 등 13곳이 입주했다.
동·서양 학문과 문화교류의 장 ‘글로벌 캠퍼스’
송도 글로벌 캠퍼스에는 이미 지난 2012년 둥지를 튼 미국 뉴욕주립대 분교 외에도 내년 3월 조지메이슨대가 개교를 앞두고 있으며, 벨기에 겐트대와 미국 유타대가 송도 개교를 위해 교육부 승인 절차를 밟고 있다.
글로벌 기업, 인천에 몰려 오다
인천이 글로벌투자의 중심지로 떠오르면서 국내외 글로벌 기업들의 투자가 잇따르고 있다. 그동안 시는 (미)보잉사의 항공운항훈련ㆍ항공정비 센터, P&W, 엠코테크놀로지, 만도브로제, YG-1, BMW 드라이빙 센터 등의 외국인투자기업을 유치했으며, 삼성 바이오로직스, 동아제약, LG전자, 하나금융타운, 신세계ㆍ롯데ㆍ이랜드ㆍ현대백화점 복합쇼핑몰, 코오롱, 대우인터내셔널 등 국내대기업들이 속속 인천에 입주했다.
인천실내무도AG, 전국체전 성공 개최
지난 6월 29일부터 7월 6일까지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 43개 회원국 선수 1천738명이 참가한 가운데 제4회 인천실내무도아시아경기대회가 열렸다. 또 10월 18일부터 24일까지 제94회 전국체육대회가 개최됐다.
우리시는 올해 치룬 국내·외 대회를 통해 ‘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 및 2014 인천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준비하고, 스포츠 경쟁력 강화를 위한 인프라 확충에 노력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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