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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뉴델리서 인천 AG 홍보 외
2014-04-02 2014년 4월호
태국 여행사·언론사 초청 팸 투어
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조직위원회는 지난달 27일 태국 여행업계 관계자와 언론인을 대상으로 팸 투어 행사를 열었다. 엑설런트 월드, 아시안 플러스 등 방콕 주요 여행사와 언론사 관계자 17명은 이날 조직위를 방문, 아시아경기대회 홍보 동영상을 시청하고 문학박태환수영장과 선학체육관을 견학했다. 그리고 태국 응원단 유치를 위해 조직위와 긴밀히 협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조직위는 앞으로도 인천도시공사·한국관광공사·대한항공 등 관계 기관과 공동 주최하는 팸 투어 행사를 지속적으로 열어 해외 관람객 20만명 유치 목표를 이룰 방침이다.

‘나마스떼~’ 인도 뉴델리서 인천 AG 홍보
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조직위원회가 지난달 18일 인도 뉴델리의 하얏트 리젠시 호텔에서 해외 홍보 로드쇼를 개최했다.
조직위는 이번 행사에서 인도 레슬링 선수인 수쉴 쿠마르와 양궁선수 디피카 쿠마리를 아시아경기대회 현지 홍보대사에 위촉했다. 아울러 인도체육 지원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크안데시워 하키센터 등에 3천 달러(약 320만원)를 기부했다.
조직위는 지난해 5월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를 시작으로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 싱가포르, 베트남 하노이, 중국 광저우에서 해외 홍보 로드쇼를 열어왔다. 뉴델리 행사를 끝으로 1차 해외 홍보를 마친 조직위는 향후 해외 관람객 유치를 위한 홍보활동에 주력할 계획이다.
인천AG 카카오스토리 개설, 운영
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 조직위원회는 SNS를 통한 홍보와 소통을 위해 카카오스토리 플러스를 개설하고 운영에 들어갔다.
조직위는 카카오스토리를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아시아경기대회의 소식을 접하고 동참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 계속 다양한 정보와 이벤트를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조직위는 국·영·중문 12개의 SNS 채널을 운영하며 아시아경기대회 홍보마케팅에 주력하고 있다.
아시아 각국 NOC 인천AG 사전 답사
아시아 각국 국가올림픽위원회(NOC)의 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조직위원회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 압둘라 알자누비(Abdulelah M. Aljanoubi) 사우디아라비아 NOC 경기국장 등 체육계 대표단이 대회 참가에 필요한 사전조사를 위해 지난달 5일 조직위를 방문했다. 사우디아라비아는 이번 대회에 축구, 핸드볼을 비롯해 26개 종목에 선수와 임원 402명이 참가한다. 이어 지난달 13일 아담 마스바(Adam Masbah) 싱가포르 NOC 경기부장을 단장으로 한 방문단이 조직위를 찾고 경기장 등 대회시설 투어에 나섰다.

메이저리거 추신수 인천AG 홍보 나서
미국프로야구 텍사스 레인저스의 추신수 선수가 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의 홍보대사로 나섰다. 조직위는 아시아경기대회 개막 200일을 앞둔 지난달 25일 미국 텍사스 스프링 캠프에서 추신수 선수에게 아시아경기대회 홍보대사 위촉패를 전달했다. 조직위는 메이저리그에서 아시아 출신 최고타자로 활약하고 있는 추신수 선수가 아시아경기대회를 알리는 데 적격이라고 판단,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추신수 선수는 “아시아경기대회 홍보대사를 맡게 되어 대단히 영광스럽다.”며, “메이저리그 시즌과 맞물려 아시아경기대회에 야구 대표팀으로 출전하기는 어렵지만 한국 대표팀의 2연속 우승을 기원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함께 즐겨요, 인천AG”
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조직위원회는 지난달 3일 송도미추홀타워에서 ㈜코코엔터테인먼트와 대회 홍보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코코엔터테인먼트는 50여 명의 개그맨을 보유한 코미디 엔터테인먼트사로 개그맨 매니지먼트, 공연 및 이벤트 사업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함께 즐겨요! 인천아시아경기대회”를 캐치프레이즈로 진행하는 국민참여 캠페인은 김준호, 김대희, 김준현, 김지민, 유민상, 홍인규 등 소속 연기자들의 참여로 아시아경기대회 붐을 조성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행사에 참가한 개그맨 김준호는 “국가적인 이벤트에 동참할 수 있어 영광”이라며, “아시아경기대회가 성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아시아음식문화축제 추진위원회 발족
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 기간 동안 함께 열릴 ‘아시아음식문화축제’의 추진위원회가 발족했다.
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 조직위는 지난달 14일 서울 콩두F&C에서 아시아음식문화축제 추진위원을 발족하고 위촉식을 가졌다. 관련 분야 전문가 15명으로 구성된 추진위원회는 이날 음식축제의 계획과 방향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축제에는 아시아의 유명 레스토랑과 셰프를 초청해 각국의 전통 음식을 선보이고, 음식 전시 체험, 요리경연대회 등을 펼치게 된다. 아시아경기대회가 스포츠를 앞세운 국가대항전 뿐 아니라 각국의 음식 각축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조직위는 축제의 수익금은 아시아 저개발국의 어린이 지원사업 등에 기부할 예정이다.

‘D-200일’ 기념 바디퍼포먼스
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조직위원회는 지난달 3일 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 개막 200일을 앞두고 ‘D-200일’을 기념하는 바디퍼포먼스 사진을 공개했다. 무용단체 ‘서정춤세상’이 재능 기부한 이 작품은 대회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며 몸으로 ‘AG D-200’의 형상을 표현한 바디퍼포먼스 장면을 담고 있다. 서정춤세상의 이미희 대표는 “지난 2005년에 열린 인천아시아육상선수권대회 개회식 때 조안무로 활동한 인연으로 이번 퍼포먼스를 기획하게 됐다.”며, “국내에서 12년 만에 열리는 대형 스포츠이벤트인 만큼 여느 대회보다 성공적으로 치르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문의 : 2014 인천AG조직위 458-2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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