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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핸드폰과 컴퓨터에 애걸복걸하지 않아요

2014-04-03 2014년 4월호

“우린, 핸드폰과 컴퓨터에

 애걸girl 복걸girl 하지 않아요”




골목이 갑자기 왁자지껄 해집니다.
가방을 한쪽에 밀어 넣고 팔을 걷어붙입니다.  
소녀의 손에는 축구공이 들려 있습니다.
편을 갈라 피구를 합니다. 
씩씩한 걸(girl)
해맑은 걸(girl)
그 모습이 정말 예쁜 걸(girl).   
- 남구 숭의동에서

글·사진 유동현 본지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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