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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공청해 인천의제 21 뉴스
남동구 해양생태-에너지 학습관 대상 수상
인천의제 21의 남동구 해양생태-에너지 학습관 운영이 전국 222개 의제 중에서 최고의 사업으로 선정돼 대상의 영예를 차지했다. 상으로 환경부장관 표창과 상금 700만원을 받았다. 전국 각지에서 참가한 NGO와 기업, 행정관련 심사위원단은 자연에너지를 이용한 많은 체험시설들과 폐염전과 갯벌을 잘 보전한 공과를 높이 평가했다.
해양생태-에너지 학습관은 NGO와 기업, 그리고 행정이 힘을 합하여 운영중인 곳으로 남동구 해양생태공원 내에 있다. 그곳에 방문하면 주위 생태체험 안내를 받을 수 있고 자연에너지의 소중함을 체험할 수 있다. 생태학습관 내부의 냉난방 시설은 자연에너지인 지열을 이용하였으며 영상 및 음향을 통하여 자연의 소리를 듣고 느낄 수 있도록 돼있다.
문예공연을 위한 모니터링
시민이 편안하게 즐기는 문예공연이란 어떤 것일까? 아직은 뚜렷한 자료가 없어서 시민들이 대체적으로 좋아하는 문예공연이 어떤 것인지 정확히는 파악되지 않고 있다. 물론 사람마다 취향이 다르고, 관심분야가 다르기 때문에 그 의견은 다양할 것이다.
시민의 세금을 지원받아 하는 문예공연은 보다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갖고 볼 수 있어야 한다. 대부분의 시민들은 인천에서 열리는 문예공연 중 많은 작품에 시민의 세금이 지원되는 줄 모른다. 보다 많은 사람들이 편안하게 즐길 수 있고, 수준이 높은 문예공연에는 조금 더 많은 지원을 해서 활성화시키고자 하는 것이 바로, 문예진흥기금 모니터링이다.
인천의제 21에서는 몇 명의 모니터 요원의 소감만으로는 불충분하다고 보고, 문예공연을 관람한 전체인원의 1/5 가량의 의견을 조사하고 있다. 이러한 자료는 앞으로 누구에게나 가까이 있는 문예공연을 기획하는데 기초 자료로 사용될 것이다.
인천의제 21 실천 평가 및 수정 토론회
흔히들 인천의제 21은 인천의 시민과 기업, 그리고 행정의 약속이라고 한다. 1998년에 그 약속을 했으니 벌써 5년의 시간이 경과되었다. 그 약속 안에는 현실 여건에 불합리해진 것들이 많아 약속의 변경이 불가피 해진 것이 있는 것이 사실이다.
약속을 변경하기 전에 반드시 해야 만 하는 일이 있다. 우리가 스스로 한 약속을 지키기 위해 얼마나 노력해 왔나, 무엇이 잘 되었고 무엇이 부족했었나 하는 것을 평가하고 수정하는 토론회를 갖는 것이다.
그 동안의 인천의제 21의 실천노력을 되짚어보고 반성하며, 인천의제 21의 약속들을 수정해 보고자 하는 일이 시작되었다. 시민들의 많은 관심이야말로 확실하게 지키길 수 있는 약속을 만들어 내는 원동력이 될 것이다.
사회복지 시설 자원봉사자 활용실태 조사
‘자원봉사’는 누구나 한번쯤은 해봐야지 하고 생각하고 있는 일일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원봉사를 하기란 쉽지 않다. 일단 바쁜 생활 속에서 시간을 쪼개기가 쉽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모처럼 시간을 냈다 하더라도 마땅히 자원봉사 할 곳을 찾기가 쉽지 않다.
요즈음 우리 생활주변에서 양로원, 복지관, 고아원 등 사회복지 시설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이런 곳이야말로 늘 자원봉사의 손길을 필요로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반 시민들은 잘 모른다. 그래서 인천의제 21 사회복지 분과에서는 각 사회복지 시설들에서 얼마나 자원봉사자들을 활용하고 있나, 홍보를 얼마나 하고 있나 실태를 조사하고 있다. 이번 조사가 끝나면 보다 많은 사회복지 시설에 자원봉사의 손길이 몰려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자료제공 _ 인천의제 21(440-1544)
ECO NEWS
계양의제 21 선언
앞으로 계양구의 모습은 어떻게 변화해 나갈까? 약 1년 6개월 동안 계양구 주민과 NGO, 그리고 계양의 기업인, 계양구 공무원이 함께 모여서 계양구의 향후 모습을 그려보고 어떠한 일들을 해나갈 것인가 약속한 계양의제 21의 작성이 완료되었다.
밤늦도록 수많은 사람이 모여서 격론을 벌이며 현장을 조사하고 전문가의 의견을 듣는 과정을 거친 후 탄생한 계양의제 21은 지난 10월 29일 선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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