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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타기-가을 속 자전거 탄 풍경
자전거 타기 좋은 코스 |
① 인천대공원입구 - 자전거 전용구장 - 만의골
인천대공원에서의 자전거 타기는 제1주차장에서 시작되는 자전거 전용도로에서 출발한다. 계절마다 장미꽃, 유채꽃 등으로 색깔이 변하는 들판을 지나면 초보자나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탈 수 있는 자전거전용광장이 나온다. 자전거를 잘 타는 사람은 2.5㎞에 이르는 공원 일주도로를 내달리고 호젓한 곳을 원하는 사람은 대공원 뒤편 만의골로 나가 늦가을의 정취를 만끽하며 달린다.
② 대공원 - 장수천변 - 해양생태공원
대공원을 가로지르는 장수천 변에는 자전거 전용도로가 이어져 있다. 대공원 자전거광장에서 장수천 뚝방을 따라 가면 소래에 있는 해양생태공원까지 자전거로 달릴 수 있다. 중간에 최근 개통된 소래선 대로 옆에 자전거를 안전하게 탈 수 있는 작은 광장이 생겼다. 이곳을 거쳐 해양생태공원으로 들어서면 소금창고 길옆으로 코스모스가 마치 사열하듯 길게 늘어져 있어 한 폭의 ‘자전거 탄 풍경’ 이 연출된다.
③ 영종도 선착장 - 거잠포- 공항전망대
영종도에서는 갈매기와 함께 하이킹을 즐길 수 있다. 월미도에서 배를 타고 영종도 선착장에 내리면 자전거 대여점이 있다. 코스는 바다를 옆에 두고 남측방조제를 타고 덕교동 거잠포 까지의 평탄한 길 20㎞가량을 달린다. 거잠포에서 잠진도로 들어가 자전거를 배에 싣고 무의도로 건너가 색다른 하이킹을 즐길 수 있다. 무의도 들어가지 않고 페달을 더 밟아 공항전망대까지 달릴 수 있다.
④ 강화역사관 - 강화해안도로
강화역사관에서 페달을 밟기 시작하면 동검도 근처의 장흥저수지까지 15.5㎞를 내달릴 수 있다. 이 코스는 염하(강화도와 김포사이를 흐르는 바다)를 끼고 달리기 때문에 경관이 수려하고 중간에 소공원과 전망대가 설치돼 있어 쉬엄쉬엄 하이킹을 즐길 수 있다.
⑤ 동춘역 - 문학경기장
승기수질환경사업소부터 문학경기장까지는 인도 한편에 자전거를 탈 수 있는 초록색 길이 이어져 있다. 승기천변 쪽으로 원인재, 승기공원, 은행나무공원, 선학공원 등 녹지 공간이 계속 펼쳐져 있다. 문학경기장 안으로 들어가면 체육공원, 야외공연장, 조각공원, 분수대, 만남의 광장 등이 있어 자전거 순례가 흥겹다.
⑥ 경서동 입구 - 인천국제CC
경서동 입구에서 인천국제컨트리클럽으로 들어가는 약 2㎞의 길은 도시에서 보기 드문 한적한 오솔길이다. 한편에는 울창한 숲, 다른 한편엔 골프장의 필드가 펼쳐져 있고 도로가 비교적 평탄해서 자전거 타기에 좋은 코스이다. 주 도로에서 이어지는 사잇길로 들어서 페달을 밟으면 잠시나마 교외 분위기를 느낄 수도 있다.
자전거 타기에 대해 알아야 할 몇가지 |
자전거와 건강
자전거 타기는 자신의 체력에 알맞게 운동의 양을 조절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우선 자전거를 타면 산소의 소비량이 많아져 심폐 기능이 향상될 뿐만 아니라 리듬을 타며 운동하게 되므로 정신건강에도 좋다. 또 체중에 별 부담을 안 주면서 맥박도 적당히 조절하며 운동할 수 있어 특이체질을 가진 사람들도 안전하게 즐기며 운동할 수 있다.
그 밖에도 자전거 타기는 칼로리 소비량이 많아 비만 방지에도 효과가 있고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여 신진대사를 촉진시키고 근육의 긴장을 적당히 풀어주어 스트레스 해소에도 한 몫을 한다. 그런 만큼 운동효과를 거두려면 무엇보다도 교통이 혼잡하지 않고 신선한 공기를 마실 수 있는 곳을 택하여 자전거를 타야 함은 두말 할 나위가 없겠다.
자전거 타기 안전습관
① 눈에 잘 띄도록 밝은 색 옷을 입고 타며 밤에는 자전거를 타지 않는다.
- 자동차 운전자에게 잘 보이도록 해야 하며 어두워지면 전조등을 켜고 타야 한다.
② 항상 헬멧을 쓰고 타도록 한다.
- 머리 보호를 위한 헬멧, 편하고 잘 맞는 신발을 착용하는 것이 안전하다.
③ 타기 전에 항상 자전거 상태를 점검한다.
- 30초간 Air(타이어 바람상태), Brake(브레이크), Chain(체인) 안전체크를 한다.
- 조작하는데 지장이 없도록 늘 자전거를 잘 정비해야 한다.
④ 방향을 바꾸거나 멈출 때 정확하게 수신호를 한다.
- 오른쪽, 왼쪽으로 방향을 바꾸거나 멈추려고 할 때 손으로 신호를 사용해야 자동차 운전자와 의사소통을 할 수 있다.
⑤ 횡단보도를 건널 때는 자전거에서 내려 걷도록 한다.
- 우선 멈춘 후 자전거에서 내려 좌우를 살피고(신호등이 있을 경우, 녹색 불에) 걸어서 건너야 합니다. 특히, 교차로에서 조심한다.
⑥ 교통안전표시와 신호등을 준수한다.
- 도로에서는 자동차 운전자와 똑같이 교통안전표지를 지켜야 한다.
- 차량이 많이 통행하는 곳에서 저전거를 타고 묘기를 부리면 절대 안된다.
⑦ 갑작스런 상황에 대비해 항상 눈과 귀를 열어둔다.
- 특히, 자동차가 주차된 곳에서는 갑자기 후진하는 차나 문을 여는 차에 의해 다칠 수 있으므로 항상 조심한다.
⑧ 자전거를 탈 때는 운전에만 집중한다.
- 짐이나 책들은 짐받이에 싣고 다닌다.
- 핸드폰 사용, 이어폰을 통한 음악듣기도 절대 안된다.
자전거 타기가 의학적으로 인체에 미치는 효과 ?? 자전거가 좋은 6가지 이유
① 자전거 타기 운동의 효과로 국민건강이 좋아진다.
② 무동력이므로 에너지 위기에 전혀 영향을 미치지 않는 교통수단이다.
③ 교통의 정체를 해소하고 통행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
④ 대기오염, 소음, 분진 등 교통공해를 완화시킬 수 있다.
⑤ 도심공간 이용의 효율성을 증대하고 주차난을 해소할 수 있다.
⑥ 모두가 근검절약하는 건강한 사회를 만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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