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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의회 고진섭 제2부의장
문화향기로 가득 채우겠습니다
고진섭 부의장은 문화 인프라가 부족한 인천에서 시민모두가 문화를 마음껏 향유할 수 있도록 문화분야에 힘을 기울이는 의회내의 ‘문화통’으로 꼽힌다. 지난 회기동안 문교사회위원장을 역임한 그는 문화·예술분야에 대해 물심양면으로 지원하고 싶다고 진솔하게 말한다.
이번 5대1기 부의장으로 역점을 두고 계신 의정활동이 있다면 말씀해 주십시오.
부의장으로서 대외적인 역할도 중요하겠지만 의회 내부의 결속을 다져서 시민들로부터 신뢰를 구축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의정활동을 통하여 시민들에게 보여지는 모습외에 동료의원들과 수시로 격의없는 대화를 나누고 의장단, 상임위원장단, 개별의원들 사이에서 연결고리로서의 역할을 성실히 수행해 의회의 화합된 모습을 시민들에게 보여줄 수 있는 신뢰받는 의회상을 정립시켜 나가는데 한 몫 하겠습니다.
의정활동을 펴나가는데 특별한 신념이 있다면 한 말씀 해주십시오.
1991년 지방의회가 부활한 후 15년이 지나고 있지만 아직 미흡한 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시민생활과 밀접한 주요 정책사업에 대해서는 시민의 의견이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풀뿌리 민주주의 대의 기관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고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하여 혼신을 다하여 노력할 것입니다. 시민과 가장 가까운 거리에서, 시민과 항상 같이하며, 시민의 참뜻을 시정에 접목시킬 수 있도록 ‘모든 것을 시민과 함께’하는 의정활동을 펼치겠습니다.
그 어느 때보다 시 발전을 위해 시의회 활동이 중요한 때입니다. 어떤 분야에 주력하실 것인지요?
인천이 해결해야 할 현안은 경제자유구역의 성공적인 추진과 구도심권의 균형적인 발전을 위한 도시재생사업일 것입니다. 그리고 2009년 세계도시엑스포 개최, 2014년 아시안게임 유치 등을 비롯해 지역경제 활성화, 주거·교통·환경 등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현안 사항이 너무나 많습니다. 이러한 주요현안 사항에 대해 집행부와 함께 머리를 맞대 충분히 논의하고 검토하여 적극 추진될 수 있도록 협력해 나갈 것입니다. 더불어 ‘문화 인천’이 되도록 계속해서 문화·예술분야에도 관심을 쏟을 것입니다.
시민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으시다면 한 말씀 해주십시오.
우선 의정활동을 통하여 시민들께 봉사할 기회를 주신 265만 인천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며 저에게 부의장이라는 중책을 맡겨주신 동료의원들에게도 감사를 드립니다. 저를 비롯한 의원 모두는 항상 연구하고 공부하는 자세를 가지고 시정발전을 위한 정책대안을 제시하는 등 본연의 임무를 충실히 수행할 것입니다.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나갈 수 있도록 관심 가져주시고 채찍질해 주시기 바랍니다.
주요 프로필
부평구의회 1·2·3대 의원 / 인천광역시의회 제4대(2기) 문교사회위원장 / 사단법인 한국청소년 동아리연맹 인천부총재(현) / 인천광역시 체육회이사(현) / 인천광역시 문화재단이사(현) / 2014년 인천아시아경기대회 유치위원회 집행위원(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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