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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필하모닉 오케스트라 (APO) 재창단 기념콘서트

2006-08-01 2006년 8월호

2006 Incheon & Arts


 


‘인천&아츠’는 우리시가 주최하고 마에스트로 정명훈이 기획한 새로운 형식의 국제예술제이자 예술과 음악교육 페스티벌이다.
지난해 도쿄필하모닉 내한공연, 여름 워크샵 콘서트, 바이올리니스트 정경화 초청 연주회 등 굵직한 공연들을 선보이기도 했다. 올해는 지난해 3회에 그쳤던 시민문화프로그램을 10회로 늘리고, 클래식 음악회에 한정되었던 공연들을 무용, 뮤지컬, 재즈 등 다양한 장르로 확대함으로써 시민들에게 가까이 다가가고 있다.


 


아시아필하모닉 오케스트라 (APO)
재창단 기념콘서트


1997년 마에스트로 정명훈과 한국, 일본, 중국 등 아시아 7개국 오케스트라 단원으로 창단된 아시아필하모닉오케스트라는 2000년 새천년 맞이 밀레니엄 콘서트를 마지막으로 활동을 중단했다. APO가 6년 만에 세계 최정상급 오케스트라에서 활동하는 아시아 연주자들과 함께 창단10주년 기념콘서트를 갖는다.
6년 만에 선보이는 이번 창단 10주년 기념 콘서트에서는 시카고심포니, 뉴욕필, 뮌헨필, NHK심포니 등 세계 유수 오케스트라에서 수석으로 활동하고 있는 아시아 연주자들과 아시아 정상급 오케스트라단원들이 대거 참여해 그 어느 때보다도 수준 높은 연주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무대에서는 세르게이 프로코피에프의 ‘로미오와 줄리엣 모음곡’ 레너드 번스타인의 ‘웨스트사이드스토리 교향무곡’ 그리고 모리스 라벨의 ‘라 발스’가 연주된다.
일시 : 8월 4일(금) 오후 7시30분
장소 :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서울공연 : 8월 5일(토) 오후 8시 / 예술의 전당)
티켓 : R석 5만원 / S석 3만원
예매 : 엔티켓 1588-2341 / 인터파크 1544-1555
티켓링크 1588-7890
문의 : 420-2020


 


2006 인천 & 아츠
여름 워크샵


아시아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아카데미 (APOA)
8월 6일(일)부터 8월 12일(토)까지 정명훈을 비롯한 세계 유수 오케스트라의 악장과 수석으로 활동하고 있는 음악인들이 주축이 되어 음악 아카데미를 진행한다.
아시아필하모닉오케스트라 아카데미는 아시아의 재능 있는 음악인들에게 수준 높은 오케스트라의 훈련과 음악코치, 그리고 풍부한 공연 기회를 제공한다. 세계 최고 수준의 오케스트라 수석 연주자들과 함께하는 각 파트별 레슨, 실내악 레슨, 그리고 리허설과 공연참여 등 오케스트라 연습시 필요한 가이드 라인이 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진행한다.
<APOA 여름워크샵 특별연주회>
일시 : 8월 11일(금) 오후 7시30분
장소 :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티켓 : R석 1만원 / S석 5천원


 


지휘 워크샵 (Conducting Workshop)
지휘 워크샵은 특별한 재능을 가진 젊은 지휘자들에게 전문적이며 실제적인 실습평가를 통한 지휘 훈련과정이다. 학과는 지휘기술, 연출, Score Study, 분석, 리허설 기술, 그리고 연주자와의 대화법 등으로 구성돼 있다. 모든 과정은 비디오로 녹화되어 참가자들에게 제공돼 매우 중요한 교육자료로 활용된다.
이번 지휘 워크샵에는 마에스트로 정명훈, 아릴 레머라이트, 주오황 첸이 교수진으로 참여한다.


 


 



‘2006 인천 & 아츠’ 시민문화프로그램 Ⅴ
마에스트로와 친구들 트리오


세계가 사랑하는 마에스트로 정명훈은 원래 피아니스이다.
4세 때 피아노를 시작해 3년 만에 서울시향과 협연하고
1974년 차이코프스키 콩쿨에서 한국인 최초로 피아노부문 준우승을 차지하며
국제무대에 모습을 드러냈다. 그가 지휘로 선회했을 때
세계의 음악애호가들은 마에스트로인 그에게 찬사를 보내면서도
한편으로는 그의 피아니즘에 대한 아쉬움과 미련을 떨치지 못했다.
정명훈은 간간히 <정트리오 연주회>나 실내악콘서트인 <7인의 음악회> 등을 통해
소탈하면서도 영감이 넘치는 피아노 연주를 들려주었다.
이번 시민문화프로그램 무대에서 정명훈은 피아노 건반 위에 손을 얹는다.
일본의 보배 바이올리니스트 다이신 카지모토와 하버드대학 재학생인 첼리스트 고봉인 등
한일 양국의 차세대 연주자들과 함께 트리오 무대를 꾸민다.
다이신 카지모토 특유의 맑고 고운 바이올린 소리와 고봉인의 자연스럽고 깊이 있는
첼로 음색을 마에스트로 정명훈의 함축적이고 무게 있는 피아노가 받쳐줌으로써
멋진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베토벤 ‘피아노트리오 제5번 라장조 OP. 70-1, ‘유령’, 브람스의 피아노트리오 나장조 OP.8,
그리고 차이코프스키, 피아노 3중주 가단조 작품 50 ‘어느 위대한 예술가의 추억’ 등을 들려준다.


일시 : 8월 22일(화) 오후 7시 30분 장소 :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티켓 : R석 5만원 / S석 3만원 예매 : 엔티켓 1588-2341 / 인터파크 1544-1555 / 티켓링크 1588-7890


 



‘2006 인천 & 아츠’ 시민문화프로그램 Ⅵ
Jazz Festival in Incheon

뜨거운 한 여름밤에 시원한 재즈 선율이 울려퍼진다. ‘정선과 친구들’, 리오넬 루에케 트리오, 커트 로젠윙클 그룹이 공연한다.
일시 : 8월 25일(금) 오후 7시 30분
8월 26일(토) 오후 7시
장소 :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티켓 : R석 3만원 / S석 2만원
예매 : 엔티켓 1588-2341
인터파크 1544-1555
티켓링크 1588-7890


 


2006 시민문화프로그램 일정
시민문화프로그램은 클래식, 재즈, 크로스 오버, 아카펠라, 뮤지컬, 무용 등 다양한 장르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는 수준 높은 예술작품들을 선별하여 시민음악회 시리즈의 형태로 연중 소개하고 있다.
2월 19일(일) : 요코 코마츠바라 무용단 플라멩꼬 내한공연
4월 15(토), 16일(일) : 유니버설 발레단 <잠자는 숲속의 미녀>
5월 13일(토) : 피아니스트 백혜선의 <엄마하고 나하고>
6월 21일(수) : 베이스 4중주단 <The Bass Gang> 연주회
8월 22일(화) : 마에스트로 & 친구들 트리오
8월 25(금), 26일(토) : Jazz Festival in Incheon <정선과 그 친구들>
9월 29일(금) : <소프라노 이네싸 갈란테> 내한공연
10월 27(금)~29(일) : 뮤지컬 <비밀의 정원>
11월 19일(일) : <드레스덴 슈타츠카펠레> 내한공연 (정명훈 지휘)
12월 16일(토) : 아카펠라 그룹 <리얼그룹> 내한공연
12월 31일(일) : 제야 음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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