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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메세나 활성화 방안 등 각종 토론회 줄이어 외

2004-01-01 2004년 1월호
‘기업메세나 활성화 방안’ 등 각종 토론회 줄이어
인천의제 21은 2003년 12월 내내 각종 토론회로 눈코 뜰 새 없이 바빴다. 12월 3일에는 문화 분야에서 ‘기업메세나 활성화 방안’에 대하여, 12월 4일에는 사회복지 분야에서 ‘노인취업율 향상을 위한 정책대안 찾기’ 토론회가 있었다. 그리고 12월 17일에는 도시환경분야에서 ‘항만배후 교통망 확보’에 대한 토론회, 12월 19일에는 대기환경분야에서 ‘인천 대기환경개선을 위한 시민토론회’가 개최되었다.
토론회는 현안문제 해결이나 정책을 세우는 필수적인 코스로 어떤 일의 결정에 앞서 함께 모여 이야기하면서 의견을 조정하고 더 좋은 방안을 찾아가는 과정이다.
시민들이 토론회에 직접 참여하여 의견을 내놓지 않더라도, 우리 인천의 중요한 정책적 결정을 내리기 위한 논의의 자리라는 측면에서 그 중요성은 크다. 시민의식이 향상 될수록 많은 시민의 참여가 있으리라 본다. 세 번에 걸쳐 열린 토론회에 대한 자료는 인천의제 21로 연락하거나 방문하면 얻을 수 있다.


인천 참모습 알기 사업 등 전개
인천의제 21은 2003년도의 공통사업이었던 ‘담장없애기’ 사업과 ‘인천하천 살리기’ 사업 등 22개의 사업을 추진하여 좋은 결실들을 맺었다. 올해에는 그 동안 추진하였던 일을 강화하고 내실을 다져갈 지속사업 13개와 ‘인천 참모습 알기’ 사업 등 새로 추진하는 11개 사업을 합쳐 총 24개의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홍보문화분과 _ 인천 어린이와 청소년이 말하는 의제 21 (작은 눈으로 본 인천) / 시민과 함께하는

 

좋은 문예공연 만들기(문예진흥기금 모니터링) / 인천의제 21 홍보와 문화 활성화(갯

 

벌생태학교 추진, 하천살리기 영상공모전 등)
물·생태분과 _ 인천지역 녹지축 잇기 및 숲 살리기 운동 / 바다사랑 활성화 운동 / 물부족 해소를

 

위한 대안찾기 (경제자유구역 물 공급 확대방안 등)
대기환경분과 _시민이 참여하는 악취 모니터링 및 취약지역 개선추진 / 대기환경개선을 위한 산업

 

단지 의제21 참여확대 사업 / 먼지를 중심으로 한 대기환경개선 실천방안 수립
자원순환분과 _자연에너지 및 에너지절약 알리기 / 자원순환 사회 만들기 / 골목 청결 으뜸 동아리

 

선발 및 폐기물 이용 재활용물품 제작대회
사회복지분과_ 고령화 사회를 대비한 노인취업율 확대 방안 / 여성취업에 따른 육아문제 해결 방안

 

모색
도시환경분과 _ 기업하기 좋은 인천만들기 / 지속가능한 광역교통망 확보 / 지속가능성 증진을 위한

 

도시계획수립 방안 마련
공 통 사 업 _ 누구나 공유하는 인천만들기 - 담장없애기(하나되는 인천만들기 첫번째) /인천참모습

 

알기 - 삼십센티 서가 운동(하나되는 인천만들기 두번째) / 인천의제 21 참여 NGO

 

생태·에너지 학습관 운영 / 환경의 날 등 시민참여 행사 지원 / 인천의제 21 실천상황

 

평가 및 열린 이야기마당 개최 /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지역밀착형 시범사업 전개

 

/ 시민 속으로 파고드는 의제 21 기반 만들기

 


‘함께 그린 남구의제 21’ 선포
남구의제는 지난 12월 17일에 인천에서 계양구에 이어 두 번째로 의제 선포식을 가졌다. “여러 사람이 모여 오랜 시간, 다가올 남구의 모습을 그렸습니다. 우리 남구청에서도 남구의제 21을 구민과 기업, 남구청의 합의사항으로 인정하고 적극적으로 실천에 앞장서겠습니다”.
선포식에서 박우섭 남구청장이 밝힌 의지만큼 남구의 미래의 청사진이 담긴 ‘함께 그린 남구의제 21’이 지역의 모습을 올바르게 변화시키고 발전시켜 나가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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