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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인천 외

2004-01-01 2004년 1월호

함께 하는 인천

 

‘3분’을 위한 작은 배려
국립환경연구원에서 조사한 화장실 평균 이용시간은 남성이 1분24초, 여성이 3분이다. 하지만 공연장 등에 설치되어 있는 화장실 대변기 개수는 이런 고려가 전혀 없어 많은 여성들이 불편을 겪어왔다. 우리시는 현실에 맞게 남녀대변기 설치비율을 바꾸기 위해 ‘화장실의 남녀시설 비율 개선 방안’을 시행하기로 했다.
인천지역의 화장실 100개소에 대한 남녀대변기의 비율(2001. 5. 11. 한국화장실협의회 조사)은 남자대변기 1개를 기준으로 할 때 여자 대변기 수가 1.15개 수준이다. 월드컵 개최 10개 도시 1,000곳은 1: 1.27수준이다. 우리시가 이번에 마련한 개선 방안에는 여성화장실의 대변기 수를 남성화장실의 대·소변기 수의 합 이상이 되게 하거나 남성화장실 대변기 수의 2.7배 이상 설치하도록 하는 내용이 담겨있다.
민간건축물의 경우 2003년 12월 22일부터 건축심의를 신청한 건축물 중 주택을 제외한 다중이용건축물에 대해서는 건축위원회 심의시 검토, 반영하기로 했다. 다중이용건축물이 아닌 연면적이 5천㎡이상인 건축물은 건축허가를 신청할 때 적극적인 행정지도를 할 예정이다. 또 공중화장실은 별도로 관리하고, 공중화장실이 아닌 공공건축물은 12월 22일부터 발주된 설계용역분 부터 의무적으로 적용한다. 또한 기존에 설치된 공공청사, 문화시설, 박물관, 도서관, 운동장 등 공공건축물의 화장실은 관리기관별로 자체 시설보강계획을 수립해 시행할 계획이다.
문의 _ 시 주택건축과(440-3810)

 

 

 

 

 

Welcome to Incheon

 

 

 

고건 총리 남동공단 방문
고건 국무총리가 지난 12월 16일 인천을 방문했다. 고 총리는 안상수 시장, 유창무 인천중소기업청장과 함께 남동공단내 기업현장을 둘러보고 자동차 부품과 무선통신부품을 생산하는 한국단자공업주식회사를 들러 근로자를 격려했다.

 


네덜란드 대사 인천방문
라딩크 반 볼렌호벤 주한 네덜란드대사가 지난 12월 12일 우리시를 방문해 안상수 인천시장을 접견했다. 이 자리에서 경제자유구역지정과 관련해 의견을 나누고 양국의 우호증진과 교류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한 뒤 송도신도시를 시찰했다.

 


대련시 당서기 안시장 예방
대련시 쑨춘란 당서기를 비롯한 싱량중 대련시 부시장 일행이 지난 12월 15일 오후 인천시를 방문했다. 안상수 인천시장을 예방한 이들 일행은 양도시(인천-대련)의 우호협력 방안 및 발전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인천유나이티드 FC’로 확정
시민주 2차 공모로 창단 작업 본격 돌입

 


시민들의 사랑으로 크는 인천시민프로축구단의 이름이 ‘인천유나이티드 FC(Football Club)’로 정해졌다. 인천시민과 기업, 그리고 시가 함께 구단을 출범시켰다는 연합의 의미와 함께 시민구단으로 탄생한다는 뜻을 담은 이름이다.
‘유나이티드’는 지난 해 9월 프로축구단이 시민들을 대상으로 이름을 공모한 결과 최우수작으로 뽑힌 것이다. 하지만 이미 순복음교회가 주축이 되어 2002년 창단한 할렐루야 축구단이 특허출원해 사용중이었기 때문에 구단 이름으로 사용하지 못했다. 그러다 지난 12월 23일 인천유나이티드 할렐루야 축구단으로부터 명칭을 기증받아 전격적으로 이루어졌다.
지난 12월 12일 한국프로축구연맹으로부터 창단을 승인받은 인천프로축구단은 이름 확정과 함께 창단작업에 가속을 붙이고 있다. 로고-엠블렘 등 CI개발과 스폰서 계약체결을 비롯해 아마추어 신인 선수 계약과 2004년 1월 중 프로축구 FA(자유계약 선수) 선발을 거쳐 2월에는 해외 전지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 3월 중엔 일본 프로축구 J-리그 상위팀인 감바 오사카 팀을 초청해 창단 경기를 갖고 3월 말에 K-리그에 참가하게 된다.
구단운영의 재정적인 기틀을 마련하는 시민주 공모도 계속된다. 지난 11월 21일부터 20일까지 1차 공모를 성황리에 마친 데 이어 오는 1월 12일부터 2월 12일까지 한달 동안 2차 시민주 공모를 실시한다. 1차 공모기간이 너무 짧았다며 추가공모가 필요하다는 시민들의 여론에 따른 것이다.
이번 2차 공모는 청약자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한미은행 외에 우리은행도 청약 대행 기관으로 추가했다. 더욱이 직접 은행에 가서 청약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덜어주기 위해 인터넷(www.fcincheon.co.kr)으로도 접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인천유나이티드 FC’는 1차 시민주 공모를 통해 기업체와 법인 240건 144억6100만원, 일반 시민 7556건 8억6760만원 등 모두 7796건 150억2800만원의 창단자금을 확보했다.
문의 _ 인천시민프로축구단 (423-1500)

 

 

 

 

 

‘토요휴무제’로 바뀌었습니다

 


본격적인 주5일 근무제 실시를 앞두고 시청의 근무 형태가 종전의 ‘교대토요전일근무제’에서 ‘토요휴무제’로 바뀌었다.
이에 따라 시 본청은 매월 첫째, 둘째, 셋째 토요일은 오후 1시까지 전 부서가 근무하고 넷째 토요일엔 모든 부서가 휴무이다.
하지만 시청을 찾아오는 민원인의 불편을 덜어드리기 위해 민원업무는 휴무인 토요일에도 민원접수창구(민원실)에서 13:00까지 정상적으로 볼 수 있다.
경미한 민원이나 상담민원은
인천광역시 홈페이지를 이용하면 편리하다(www.incheon.go.kr).
2005년 7월부터는 주5일근무제가 전면 실시 된다.
2004. 1 ∼ 2004. 6 (6개월간)
매월 4째주 토요일 휴무<휴무일>
1/24, 2/28, 3/27, 4/24, 5/22, 6/26
2004. 7 ∼ 2005. 6 (1년간)
매월 2, 4째주 토요일 휴무<휴무일>
2004년 7/10·24, 8/14·28, 9/11·25, 10/9·23, 11/13·27, 12/11·25
2005년 1/8·22, 2/12·26, 3/12·26, 4/9·23, 5/14·28, 6/11·25
당직실 _ 440-2222
민원실 _ 440-2581(일반민원), 440-2471(여권)
정문, 후문, 현관 및 종합민원실에서 청사안내
기타 문의사항 _ 시 총무과(440-2411∼2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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