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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국 대사 통해 우리시를 알린다

2006-07-01 2006년 7월호

각국 대사 통해 우리시를 알린다


국제교류센터는 지난 6월 15일 아시아지역 각국 24명의 대사들을 초청해 우리시와 동남아시아 국가들간의 교류협력관계 증진과 상호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또 인천경제자유구역 홍보관 등 인천 주요지역을 소개하면서 아시안게임 유치 및 관광자원 등을 홍보했다. 이날 행사에는 15개국 주한 아시아 공관 관련 인사들이 참여했으며 송도 갯벌타워를 방문해 경제자유구역 홍보관을 둘러봤다. 또 연안부두에서 개최된 환영만찬에 참석해 안상수 시장과도 자리를 같이했다. 이날 행사는 센터와 인천관광공사가 공동 주최했으며 우리시와 아시아 각국 간의 지속적인 협력방안을 논의하고 친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문의 _ 인천국제교류센터 441-8167


 


 


인천모습, 미 전역에 방송
지난달 취재차 방한한 미국의 공영방송 PBS(Public Broadcasting System) 제작진은 우리시를 방문해 안상수 시장을 인터뷰하는 등 인천의 발전상을 상세히 취재했다. PBS의 간판 시사 프로그램인 ‘여기는 미국(This is America)’의 프로그램 진행자인 데니스 헐리와 담당 PD 등으로 구성된 제작진은 송도국제도시, 국내 유일의 차이나타운, 개항장 일대, 자유공원의 맥아더장군 동상 그리고 인천향교 등을 취재했다. 이에 앞서 취재팀은 개성공단 취재와 국내 주요 경제인, 정부관계자들과의 인터뷰를 마쳤으며 국내에서 가장 역동적으로 발전하고 있는 인천관련 뉴스를 묶은 특별방송을 제작해 미국 전역에 동시 방영할 예정이다. PBS는 미국 버지니아주 알링톤에 본부를 두고 있으며 미 전역의 348개 지국을 통해 9,000만명(1주일 기준)의 시청자를 확보하고 있는 미국 내의 대표적인 방송사이다.
문의 _ 인천관광공사 220-5000



공원으로 푸르게 푸르게
올해 우리시 곳곳에 근린공원이 확충된다. 월미, 백마, 문학, 청량, 연희, 인천대공원 등 도시자연공원 6곳과 수봉, 수도권해양생태공원 등 근린공원 2곳을 확대 조성한다. 근린공원은 우리시가 총 551억원을 들여 생활권 녹지확충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된다. 인천대공원의 경우 청소년수련관과 장수천 주변 등 인근 부지 5만4천㎡가 추가로 매입되고 관리사무소도 신축될 예정이다. 수도권해양생태공원에는 7만3천㎡의 공원부지가 추가되고 전시공간과 영상실 등이 신축된다. 또 지난해까지 전망대와 각종 기반시설이 설치된 월미공원에는 올해 2만㎡의 부지를 늘려 전통정원과 주차장을 설치할 계획이다. 우리시는 연말까지 시내 공원·녹지 조성률을 지난해보다 0.5% 포인트 끌어올린 38.5%로 확대하고 2010년까지 1인당 공원 조성면적을 현재의 두 배 수준인 15㎡로 확대할 방침이다.
문의 _ 시 녹지조경과 440-3670


 


 



쪽방주민 초청 나눔잔치


인천쪽방상담소는 6월 15일 (사)내일을 여는집 4층에서 쪽방주민 초청 나눔잔치를 열었다.
이날 행사는 소방교육, 국악공연, 마술공연 후 점심식사 대접, 선물 나눔 등 다양한 이벤트가 마련됐다. 나눔잔치에는 쪽방주민 120여명이 모여 따뜻한 사랑을 함께 나누는 흐뭇한 시간을 가졌다. 쪽방상담소는 쪽방지역 주민들과 함께 문화공연을 비롯한 소방교육 및 선물을 나눔으로써 어려운 여건으로 인해 문화생활을 즐길 수 없는 어르신들에게 건강한 웃음과 삶의 활력을 선사했다. 한편 쪽방상담소는 지난달 만석동 쪽방거주민들을 위해 공동화장실 개보수 사업을 하는 등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문의 _ 인천쪽방상담소 011-9710-6886



민원처리, 문자로 알려드려요
우리시는 접수된 민원의 처리과정을 단계별로 알려주는 휴대폰 문자서비스를 지난달부터 실시했다. 문자서비스는 민원접수시, 민원처리담당자 지정시, 민원처리 완료시 등 각각 단계별로 3회 통보되며 민원접수시 문자서비스 안내를 원할 경우에만 제공된다. 문자안내 서비스는 시민들의 민원진행과정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민원인들의 번거로움을 크게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문의 _ 시 정보화담당관실 440-2320



인천 여성상, 평등부부상 선정
우리시는 제3회 인천 여성상과 제7회 평등 부부상 수상자를 선정했다. 양성 평등한 사회를 만들고 여성의 권익증진과 지위향상을 위해 지역, 기관, 단체 등에서 헌신적으로 봉사한 시민에게 주는 여성상에는 남녀평등부문에 김소림, 여성 권익증진부문에는 배숙일, 여성 지위향상부문에는 신점성 씨가 각각 선정됐다. 또 부부간에 존중하고 역할분담을 통해 새로운 가정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해 온 부부에게 주는 평등부부상에는 정환옥, 김은자 부부 외 4쌍이 선정됐다. 수상 대상자들은 오는 7월 5일 제11회 여성주간 기념식에서 시상을 하게 된다.
문의 _ 시 여성정책과 440-2692



유치기원 걷기대회 개최
지난 6월 10일 우리시에서는 2014 아시안게임 유치기원을 위한 인천시민 걷기대회가 열렸다. 안상수 시장을 비롯해 인천지역 새마을 지도자, 학생, 시민 등 3천여명이 참가했다. 유치 홍보 티셔츠와 모자를 착용한 참가자들은 아시안게임 유치 결의대회를 연 뒤 인천터미널 앞까지 1.5km 구간을 걸으며 유치성공을 다짐했다.
문의 _ 2014인천아시안게임유치위원회
440-2014



자동차 등록 꾸준히 증가
지난 5월말 현재 우리시 자동차 등록대수는 모두 80만8천29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68% 포인트 증가했다. 차종별로는 승용차가 58만6천245대로 가장 많았으며 화물차 15만2천967대, 승합차 6만4천726대, 이륜차 5만4천746대, 특수차 4천91대 등으로 조사됐다. 지역별로는 부평구가 15만8천대로 가장 많고 서구 12만424대, 남구 12만4천498대, 남동구 12만3천440대, 계양구 9만7천716대, 연수구 8만4천321대, 중구 4만525대, 동구 2만3천743대, 강화군 2만3천129대, 옹진군 5천679대 순으로 나타났다.
문의 _ 시 교통관리과 440-3934



고가차도 밑, 새로운 공간으로 변신
시내 곳곳의 고가차도 밑이 내년 말까지 시민들의 휴식공간으로 탈바꿈 된다. 우리시는 시내 28개 고가차도 중 공간여유가 있는 21곳의 하부 공간에 체육시설, 주민편의시설, 운전자 휴식공간 등을 설치할 계획이다. 오는 7월 중순까지 고가차도 아래의 노점상, 불법주정차 차량을 정비하고 9월말까지 창고 등 불법 시설물을 철거해 지대형태에 따라 배드민턴장, 족구장 등 체육시설을 설치하거나 화단 등을 설치할 계획이다. 또 전철역 주변의 고가차도 밑은 운전자들의 휴식공간으로 꾸밀 예정이다.
문의 _ 시 도로과 440-3780



서비스도 효율성도 으뜸 공항
세계항공교통학회(ATRS)가 주관하는‘2006 공항 효율성 대상’시상식에서 인천공항이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고의 공항으로 선정됐다. 이번 시상식은 지난 5월 26일 일본 나고야에서 열렸으며 이재희 공항공사 사장이 참석해 기조연설을 했다. 항공교통분야의 연구원과 대학교수·정책전문가·항공사 및 공항 관계자 등 600여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세계항공교통학회는 전 세계 120개 공항의 운영 효율성 등을 분석해 아시아·태평양, 북미, 유럽 등 3개 권역별로 최고의 공항을 선정해 시상해 왔다. 인천공항은 올해 3월 세계 공항 고객만족도 조사(AETRA)에서 공항 서비스 최우수상을 받은데 이어 이번에 세계항공교통학회로부터 공항효율성 대상까지 수상해 공항서비스는 물론 운영 효율성에서도 최고 수준임을 입증하는 계기가 됐다.
문의 _ 인천국제공항공사 1577-2600
재래시장 상품권 발행
인천지역 재래시장에서 현금대신 쓸 수 있는 ‘재래시장 공동상품권’이 7월부터 발행된다. 우리시는 재래시장 활성화를 위해 5천원권, 1만원권 두 종류의 공동상품권을 25억원 규모로 발행해 유통시킬 계획이다. 각 재래시장 상인회와 협의를 통해 30여개 시장이 참여할 계획이며 공동 상품권이 발행되면 재래시장 이용확대와 매출 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문의 _ 시 경제정책과 440-2790



강화에 실버타운 조성
강화에 수도권 최대 규모의 노인마을이 들어선다. 우리시는 강화군내에 16만6천5백㎡의 부지를 확보해 주거, 의료, 여가기능 등을 고루 갖춘 수도권 최대의 노인마을을 만들기로 했다. 이를 위해 종합복지관과 노인요양시설, 전문요양시설, 찜질방 등을 마련해 무료 또는 실비시설로 하고, 노인주택과 노인전문병원 등은 민자유치를 통해 유료시설로 건립하는 방안을 추진할 방침이다. 1단계 시범사업으로 노인마을에 독거노인과 노인부부 200가구 정도가 생활할 수 있는 8~12평 규모의 노인주택과 의료 및 여가시설, 재가복지시설 등을 유치할 예정이다. 상주인구 1천500명, 하루 이용인원 1천700명 이상의 노인마을은 내년 상반기중에 사업방식과 개발방향을 확정해 2010년에 준공하게 된다.
문의 _ 시 가정청소년과 440-3953



테마박물관 4곳 개관
7월부터 12월까지 선사시대 유물과 전통 생활풍속을 보여주는 4개의 박물관이 차례로 문을 연다. 7월에 개관할 중구 중앙동 2가의 근대생활사박물관에서는 개항기 건축물 모형과 자료, 영상물을 관람할 수 있다. 부평구 삼산1지구 근린공원에 건립 중인 부평역사박물관에서는 부평의 역사와 전통놀이, 세시풍속, 농경의례를 엿볼 수 있으며 오는 11월에 개관한다. 12월에 개관하는 서구 원당동의 검단선사박물관에서는 이 지역에서 출토된 선사시대 유물과 주거 유적을 한눈에 볼 수 있다. 같은 달에 개관하는 구암공예박물관은 인천 지역 토속공예품, 도자기, 민속용구 등을 전시할 예정이다.
문의 _ 시 문화예술과 440-4030



이민사박물관 착공
한인 이민 100년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한국이민사박물관이 지난달 착공됐다. 우리시는 총 115억원을 들여 중구 북성동 월미공원 어촌체험지구에 한국이민사 박물관을 건립해 2008년 2월 개관할 계획이다. 박물관에는 시대별 이민사와 미국, 중국, 러시아, 중남미 등 해외 한인사회의 성장에 대한 자료와 유물들이 전시된다. 또 이민기록영화와 다큐멘터리를 시청할 수 있는 영상실과 이민 관련 도서, 논문 등을 비치한 자료실도 들어선다. 우리시는 박물관 건립을 통해 하와이 이민이 인천항에서 처음 출발한 역사성을 살리고 월미공원과 함께 수도권 관광명소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한다.
문의 _ 시 문화예술과 440-4030


 



교육청 소식


3개 학군으로 세분화
인천지역 일반계 고교 학군이 현행 2개에서 3개군으로 세분화된다. 인천시교육청은 지난달 15일 학교군 조정 협의회를 통해 일반계 고교 학군을 남부(1학교군)와 북부(2학교군), 서부(3학교군) 등 3개 학교군으로 세분화하기로 했다. 구도심지역 학생수 감소와 구도심-신도심 간 학교 선택권 보장을 위해 1학교군은 그대로 유지하며 서북부권의 2학교군은 부평·계양(2학교군)과 서구(3학교군)로 분리해 원거리 통학에 따른 불편을 최소화하기로 했다. 교육청은 시민공청회를 거쳐 마무리 되는대로 2007학년도 일반계 고교 신입생 선발때부터 적용할 방침이다.
문의 _ 인천시교육청 423-3303


 



인천관광공사소식


최우수 관광진흥상 수상
6월 8일부터 11일까지 개최된 제19회 한국국제관광전(KOTFA 2006)에서 우리시 홍보관이 최우수 관광진흥상을 수상했다. 홍보관을 설치, 운영한 인천관광공사(사장 최재근)에 따르면 총 60개국, 350개 도시와 관광관련기관이 참석한 이번 행사에서 인천홍보관이 디자인은 물론 각종 이벤트를 실시하여 가장 많은 관객을 끌어 모은 점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최우수 관광진흥상을 수상했다. 이번 행사에서 인천시 홍보관은 미래로 뻗어가는 첨단도시인 점에 착안하여 기하학적인 원통구조의 홍보관을 설치해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심어 주었다.



관광 1번가 지정
인천관광공사는 남동구 구월동 인천지하철 시청역과 남구 문학동 인천도호부청사를 잇는 3.8km 구간을 인천을 상징하는 대표거리인 ‘관광 1번가’로 지정했다. 관광 1번가로 지정된 거리는 도호부청사와 향교 등의 전통 유산과 관공서, 쇼핑센터, 금융기관, 문학경기장 등 현대적 시설물이 어우러져 있어 인천의 과거와 현재를 한번에 즐길 수 있다. 관광공사는 관광 1번가에 태극기 상시게양, 아시아 주간(Asian's Week) 등 국제적인 분위기를 조성하고 거리미관을 개선하기 위한 각종 사업을 전개하기로 했다.


문의 _ 인천관광공사 220-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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