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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 푸는데 '왔다 국물'

2004-01-01 2004년 1월호

낙지와 소갈비가 만나면? 갈낙전골이 된다.
김정문알로에숯불갈비의 인기 메뉴인 갈낙전골은 갈비도 먹고 싶고, 낙지도 먹고 싶은 사람들이 건강도 챙기고 싶을 때 선택하면 최상이다.
전골 육수는 황태 머리와 대파, 무, 다시마, 양파, 바지락 등 시원한 맛을 내는 재료를 모두 총출동시켜 만든다. 거기에 연안부두에서 그날 새벽에 사오는 생물 낙지가 들어가 개운한 맛을 거든다.
연하고 씹을수록 고소한 소갈비는 주방장이 직접 최상급 육질로만 엄선해 고른 것. 준비된 전골 재료에 농장에서 직접 가져온 알로에를 갈아 양념과 함께 버무린 다대기를 넣어 보글보글 끓여 먹으면 특히 속을 푸는데 ‘왔다’란다.
라면사리를 넣어 먹다가 김과 다진 야채를 넣어 밥을 볶아 먹으면 입맛도 챙기고 몸도 챙길 수 있다.

 

갈낙전골 25,000~30,000원
서구 심곡동 295-1
561-7000
200석
15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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