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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의 목소리를 듣는다
우리시는 올해 경제자유구역의 본격적인 개발과 구도심 개발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펼침에 따라 주요사업에 대한 현장방문을 실시했다. 김동기 행정부시장을 비롯해 해당 실·국장 등은 현장을 직접 방문해 사업현황에 대한 보고와 추진과정에서 발생되는 문제점들을 수렴했다. 또 현장에서 시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등 폭넓은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5월 한달간 남항 연결교량 사업, 수인선 복선전철사업, GM대우 R&D 시설, 계산동 여객자동차터미널 건설 등 24개 사업에 대해 이루어졌다.
문의 _ 시 정책기획관실 440-2130
인천지하철 2호선, 2013년 개통
인천지하철 2호선이 2008년 5월 착공돼 2013년 5월 개통될 예정이다.
28.9km 2호선의 노선은 서구 오류동~서구청~가정오거리~주안역~인천시청~남동구청~인천대공원 등으로 정거장 24곳과 차량기지 1곳이 건설될 계획이다. 경전철(LRT)로 추진되는 인천지하철 2호선은 경인고속도로 구간은 고가철교로 건설되며 경인전철과는 주안역에서, 인천지하철 1호선과는 인천시청역에서, 내년에 개통예정인 신공항철도와는 경서역에서 환승이 가능하다.
문의 _ 시 도시철도건설본부 451-2782
장애인 재활전문병원 건립
우리시에 장애인들을 위한 전문적인 진단과 입원치료를 하는 장애인 전문병원이 들어선다. 연수구 연수동 소재 적십자병원 내 3천500평 부지에 연면적 3천800평 규모로 150병상과 특수의료장비를 갖추고 건립돼 재활 전문프로그램 및 장애인들의 사회복귀 지원을 위한 상담 등 각종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오는 하반기 공사에 들어갈 예정이며 2008년까지 건립할 계획이다.
문의 _ 시 사회복지봉사과 440-2660
땀방울 속, 해맑은 꿈을 꾸다
장애인 직업재활 터전인 남동장애인 종합복지관 ‘해맑음 땀방울 농장’은 올해도 새로운 작물을 재배해 결실을 맺었다. 지난 2005년 우리시 사업운영을 위탁받아 발달장애인과 정신지체 등 중증장애인들이 소중한 땀방울을 모아가며 재활의 의지를 꿈꾸며 농장을 일구고 있다. 농장운영을 통해 작물재배의 기초적인 지식과 기능을 습득하고 생산에 직접 참여함으로써 직업적응능력을 키우고 경제적 자립을 도모하고 있다. 해맑음 땀방울 농장에서는 화학비료와 농약 등을 전혀 사용하지 않고 100% 천연농법을 이용하고 있으며 현재 새싹채소 5종 세트와 토마토를 직접 수확해 판매하고 있다. 또 어린이집과 유치원 학생들의 자연체험활동을 위한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문의 _ 남동장애인 종합복지관 472-3300
환경경영 대상 수상
인천상수도사업본부 남동정수사업소가 제6회 국제표준시스템경영 전국대회에 참가해 환경경영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서 남동정수사업소는 품질, 환경, 안전·보건경영시스템 분야에서 우수한 성적을 받았다. 상수도 사업본부는 2001년 ISO 14001(환경경영)을 도입해 현재까지 규정을 준수해 운영해왔으며 친환경적 경영성과를 거두었다.
문의 _ 시 상수도사업본부 남동정수사업소 870-9460
오이도프, 유치 홍보 나선다
몽골 스포츠의 영웅 제베크 오이도프(57·몽골국립체육대학 교수)가 지난 5월 9일 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 유치위원회를 방문해 아시안게임 인천유치에 대한 적극적인 지지의사를 표명했다. 지난 74년과 75년 레슬링 세계선수권대회 자유형부문에서 연이어 세계정상에 오르며 70년대 최고의 선수로 이름을 날렸던 오이도프는 76년 몬트리올 올림픽에서 대한민국 건국 이래 최초로 올림픽 챔피언에 올랐던 양정모씨의 결승전 파트너로도 국내에 잘 알려진 인물. 오이도프의 인천방문은 몽골국립체육대학과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인천전문대학의 초청으로 이루어졌다. 오이도프는 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 유치위원회에서 “인천은 아시아경기대회를 유치할 충분한 자격이 있는 도시”라며 “몽골에 돌아가면 인천이 2014년도에 아시아경기대회를 유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말했다.
문의 _ 인천아시안게임 유치위원회 440-2014
강화·영흥도, 무료환승 실시
지난 5월부터 강화와 영흥도 지역에서 시내버스를 이용할 때 무료환승을 할 수 있게 됐다. 우선 인천시내로 들어오는 강화와 영흥도 지역의 버스에 대해서만 무료환승이 가능하며 하차기준으로 30분 이내에 환승해야한다. 오는 하반기에 전면 무료환승이 가능해지며 요금은 현금 900원, 교통카드 800원의 단일요금제로 전환됐다.
문의 _ 시 대중교통과 440-3880
다시 돌아온 경인민방
경기·인천지역의 새 지상파 사업자에‘경인TV’컨소시엄이 선정됐다. 영안모자와 CBS 등이 주축인 된‘경인TV’컨소시엄은‘경인열린방송’컨소시엄과 경합을 벌인 결과 최종 선정됐다. 방송, 법률, 시민단체 대표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는 신청사업자의 사업계획 이행의지, 실현가능성, 유기적 연관성 등을 심사한 결과 경인TV 쪽에 높은 점수를 준 것으로 알려졌다. 새 사업자로 선정된 경인TV는 방송위 허가 절차를 거쳐 내년 5월 1일부터 방송을 시작할 계획이다. 경인TV의 최대주주인 영안모자는 향후 5년간 방송시설과 R&D 부문에 총 900억원을 투자해 인천·경기 지역민들에게 사랑받는 민방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문의 _ 시 공보관실 440-2060
협동화 그리면 가족애가 생겨요
우리시 건강지원센터는 지난 5월 13일 가정의 달을 맞아 인천대공원 수석공원에서 가족협동화그리기를 열었다. ‘행복한 가족’,‘우리 가족이 응원하는 월드컵’,‘가족사랑 인천사랑’이란 주제로 350여 가족 1천500여명이 참가했으며 28작이 수상을 했다. 이번행사는 참가한 가족 수만큼 도화지를 붙여서 온 가족이 합심해 하나의 밑그림을 완성하는 식으로 진행됐다.
문의 _ 시 인천건강가정지원센터 508-0121
무비자운동, 우리시가 나선다
우리시는 한국 관광객들의 무비자 하와이 방문 운동에 적극 참여하기 위해 홍보 CD를 제작해‘한국인 하와이 무비자 추진위원회(공동위원장 강기엽, 에드 탐슨)’에 전달했다. 지난 4월26일 우리시 자매도시인 미국 하와이 호놀룰루 시청에서 해외명예국제자문관인 고서숙 씨를 통해 ‘무비자운동의 노래’, ‘하와이 동포의 노래’등이 담긴 홍보CD를 위원회에 전달했다. 또 지난 2003년에는 하와이 무비자 여행에 동의하는 우리시 시민 3만 여명의 서명을 받아 전달한 바 있다. 한편 우리시 노창권 국제협력관은 무피 해네만 호눌룰루시장과 공무원 상호파견에 관한 합의서를 교환했다. 우리시는 미주한인 이민1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지난 2003년 10월 호눌룰루시와 자매결연을 맺었다.
문의 _ 시 국제협력관실 440-2850
장애인 콜택시 운영
인천교통공사는 지난달 중순부터 1~2급 중증장애인과 3급 정신지체장애인을 대상으로 장애인 콜택시를 운영하기 시작했다. 일반 승합차(9인승) 20대를 개조해 매일 오전 6시 30분부터 오후 10시 30분까지 운영한다. 요금은 일반택시의 40% 수준이며 운행지역은 우리시 전지역과 수도권 일부지역을 포함한다. 이용 장애인들의 편의를 위해 회원번호를 부여해 인적사항과 주요코스를 관리하고 자원봉사자를 별도 운영하기로 했다.
문의 _ 인천교통공사 430-7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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