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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NY FM으로 행복한 인천
SUNNY FM으로 행복한 인천
경인방송에서 라디오인천으로 이름을 바꾸고 지난 4월부터 새롭게 방송을 시작한 SUNNY FM은 하루 24시간 방송을 통해 인천의 생생한 소식과 즐거운 음악을 청취자들에게 선사한다. 태양의 따뜻함을 표현한다는 SUNNY FM은 이른 새벽부터 매일 24시간 동안 흥겨운 음악과 소중한 지역정보로 인천을 좀 더 따뜻하고 행복한 도시로 만들어갈 것이다.
새벽 6시. 인천앞바다가 내려다보이는 라디오인천 6층 스튜디오에는 아침방송을 준비하는 스태프들의 발걸음이 분주하다. 밤새 지역의 소식을 정리하는 기자들과 발음연습을 하는 프로그램 진행자, 출연할 인물들에게 새벽부터 전화를 걸고 원고를 준비하는 작가들. 라디오인천의 하루를 열어가는 ‘굿모닝인천’의 제작진들이다.
매일 아침 7시부터 9시까지 진행되는 ‘굿모닝인천’은 인천 최초의 인천만을 위한 지역 시사프로그램이다. 진행자는 인천지역에서 십여 년간 신문기자로 활동해온 권혁철 씨. 프로그램은 소소한 지역소식까지 모든 정보를 챙긴 뒤 지역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인물들과 일일이 전화를 연결해 자세한 소식을 듣는다. 인천을 중심으로 한 시사와 교통정보, 동북아 허브도시 인천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중국 소식까지 굿모닝인천은 인천 시민들의 출근길을 알차게 꾸미기 위한 발걸음으로 하루를 내딛는다.
이른 아침 6시, ‘태양의 아침 한정미입니다’로 희망과 사랑의 메시지를 전하며 하루를 상쾌하게 시작하는 SUNNY FM은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제오의 ‘Music on my mind’에서 최신 음악으로 활기차게 진행된다. 오전 11시부터 두시간 동안 진행되는 ‘박근혜의 뮤직 박스’는 박근혜 아나운서가 달콤하고 즐거운 목소리로 흥겨운 음악과 즐거운 토크를 선보이고 있고, DJ 채리의 ‘Sunny Music Show’는 리믹스음악의 비트 있고 활기찬 리듬을 통해 점심시간 나른한 청취자에게 활력을 제공한다. ‘김광한의 팝스다이얼’은 오후 2시부터 정통팝과 최신 팝에 이르기까지 두시간 가득한 음악 퍼레이드로 올드팬과 70, 80년대 청취자들의 향수를 불러일으키며, 4시부터 ‘최민경의 해피타임 90.7’에서는 지루한 오후를 책임진다.
또한 개그맨 장용과 세리가 진행하는 ‘신나는 라디오 인천’은 저녁 6시부터 퇴근길에 시달리는 청취자들에게 성인 가요의 세계와 인천 지역소식을 코믹하게 전달하며, 뒤를 이어 저녁 8시부터 한 시간 동안 청취자들을 찾아가는 진행자는 코미디언 송영길 씨. 그의 구수한 입담으로 시간가는 줄 모르고 청취자들과의 즐거운 축제를 벌인다. 하루를 마감하는 길목인 저녁 9시, 박현준의 ‘RADIO GA! GA!’에서는 편안한 휴식과도 같은 음악으로 청취자들에게 마음의 여유를 되찾아 주며, 오후 10시 비타민 같은 방송 ‘밤으로의 초대’에서 하루의 피로를 말끔히 풀어준다.
매일 밤 12시에는 오세준의 ‘P.S. I LOVE YOU’가 청취자들의 특별한 친구가 되어 찾아가며, 모두가 잠든 시간 새벽2시 한영우의 ‘All That Music’과 ‘4시 안녕하세요, 문영민입니다’ 에서는 청취자들의 이야기와 외로움을 함께하며 새벽을 맞이한다.
이밖에도 매주 토요일 아침 7시부터 시작되는 ‘인천포럼’은 지역에서 실시되는 유명강사의 강의를 라디오로 한시간 반 동안 중계하며 8시 반부터 진행되는 ‘생활속의 동의보감’은 한의사들과 함께 생활주변에서 실천할 수 있는 웰빙 상식을 청취자들에게 제공, 일요일 7시 아침에는 ‘정민의 선데이 뮤직’으로 달콤한 휴일 아침을 열어주는 활력소가 되고 있다.
특히 토요일과 일요일에는 인천지역 연고 프로야구팀인 SK와이번스의 전 경기를 라디오로 생중계해 야구팬들에게 즐거움을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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