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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아쿠아리움 착공 外

2006-05-01 2006년 5월호
국내 최대 아쿠아리움 착공
지난 4월11일 국내 최대 규모의 수족관인 ‘인천아쿠아리움’이 착공됐다. 연수구 옥련동 아암도 해상공원 인근 1만4천 여평에 들어설 이 수족관은 지하1층, 지상4층 규모로 내년 9월에 완공된다. 세계에서 가장 큰 원형수조(높이 9.5미터, 지름 6미터)가 설치될 ‘인천아쿠아리움’은 서울 코엑스아쿠아리움보다 1.5배, 대한생명 아쿠아리움보다 6배 큰 우리나라 최대규모다. 이곳에는 고래, 상어 등 세계 650여종 약 5만3천여마리의 수중생물들이 전시될 계획이다. 또 다이버체험, 레스토랑, 기념품 판매점, 어린이 야외 공원, 입체영상관, 서해 일몰과 송도국제도시 야경을 감상할 수 있는 전망대 등이 설치된다. 이 수족관이 설립되면 해양도시 인천을 상징하는 관광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문의 _ 시 관광진흥과 440-4063

 

 


 



시립도서관, 수도권 최대 도서관 신축
인천시립도서관 신축공사가 민간투자시설사업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에 따라 오는 9월에 착공된다. 시립도서관은 2008년말 개관을 목표로 총사업비 240억원을 들여 지하2층 지상3층 연면적 1만3천여㎡로 남동구 구월동에 건립된다. 도서관은 다목적 공연장과 취미·교양 교실, 열람실 등을 갖춰 모든 시민이 이용할 수 있는 평생교육장으로 꾸며질 전망이다. 또 영종도서관과 수봉도서관, 검단도서관 등 3개 도서관을 시립도서관 지역분관으로 건립해 2008년 중에 개관할 예정이다.
문의 _ 시 문화예술과 440-4015



우리시 전자정부 단연 ‘TOP’
우리시의 홈페이지(www.incheon.go.kr)가 대한민국 지방자치단체 전자정부의 모범으로 당당히 자리매김했다. 2005년 지방자치단체들에 대한 전자정부 평가에서 국내 광역시 중 1위, 세계 100대도시 기준 4위라는 괄목할 만한 평가를 받았다. 이같은 사실은 지난달 11일 한국프레스센터 서울 외신기자클럽 라운지에서 열린 ‘대한민국 지방전자정부 평가결과’ 기자회견에서 발표됐다.
이번 평가는 UN과 미국행정학회가 후원하고 미국 Rusters대학교의 e-거버넌스 연구소(EGI)와 성균관대학교 전자정부 연구소가 공동으로 실시했다. 전자정부 평가는 웹을 통한 시민의 공공정보이용과 서비스 전달 등의 수준을 측정하고 전자 거버넌스에 대한 방향성을 제시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세계 100대 국가, 100대 도시 공식 웹 사이트, 국내 15개 광역시 및 각 도별 인구 상위 2개 도시 18개 시 총 33개 도시를 대상으로 보안·개인정보보호, 사용편의성, 내용구성, 행정서비스, 시민참여성 등 5개 분야 98개 항목을 평가했다. 그 결과 인천은 국내 광역도시 평가에서 1위로, 국제도시평가에서 서울, 뉴욕에 이어 세계 4위를 차지했다.
문의 _ 시 정보화담당관실 440-2332


 


숭의운동장·제물포역 일대 재개발
남구 숭의운동장 일대와 제물포 역세권이 재개발된다. 2009년 완공될 숭의운동장 재개발 사업은 2만7천여평에 경인전철 도원역과 주상복합 건물, 축구장을 연결하는 입체통로로 건설한다. 상업용지에는 15~25층 규모의 상가, 오피스텔, 문화시설 등을 갖춘 복합건물과 40~70평 규모의 주상복합건물이 들어서는 등 웰빙타운으로 조성된다. 한편 2013년에 완공될 30만평 규모의 제물포 역세권은 인천대 이전 개발과 연계해 초고층 주상복합, 오피스타워, 전문학원단지, 특화 및 전문상가, 공원 등을 조성하는 등 주거·상업·업무·학원의 복합단지로 조성할 계획이다.
문의 _ 시 개발계획과 440-3423


 


경제자유구역소식



세계 패션의 메카로 만든다
인천국제공항 국제업무단지 22만평에 세계적인 규모의 패션타운이 들어선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난 3월31일 프랑스 패션협회와 공동으로 ‘패션아일랜드’ 개발사업을 추진하기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패션아일랜드는 베르사체, 버버리 등 유럽 명품브랜드 400여개사를 회원으로 둔 프랑스 쁘레다뽀르떼 패션협회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 약7천억원을 들여 2010년을 목표로 내년부터 컨벤션센터, 아카데미, 쇼핑몰 등을 포함하는 패션클러스터를 조성한다. 외국의 대규모 설계회사가 참여해 외관도 국제적 수준으로 조성할 계획이며 국제수준의 패션쇼도 개최할 예정이다.
문의 _ 인천국제공항공사 1577-2600



유망기업, 송도로 러쉬
송도국제도시 내에 산업기술연구집적센터가 지난 4월14일 착공됐다. 송도 테크노파크 산업시설구역 내에 들어설 이 센터에는 우수기술을 보유한 유망 기업의 R&D시설이 들어선다. 154억원을 들여 1천776평 부지에 지하1층, 지상5층 연면적 4천192평 규모로 내년 3월까지 완공될 예정이며 기업연구소 45곳과 갯벌타워 입주기업 및 시험생산동 45곳 등 90곳의 첨단산업연구소가 입주할 예정이다.
문의 _ 시 과학기술과 440-2814
한·중 물류센터 세운다
경제자유구역청은 지난 4월16일 중국 칭다오시와 ‘한·중물류센터 건립사업에 관한 투자양해각서’ 체결식을 가졌다. 한·중물류센터는 양국의 물류기업이 교차 합작방식으로 인천과 중국 칭다오에 각각 설립할 예정이며 두 도시 간 해상운송 물류의 보관, 조립, 전시, 판매와 공동 집배송 등 내륙물류망을 연결하는 거점역할을 하게 된다. 우리시는 인천 남항 제1준설토투기장 내 약3만2천평 부지에 총 200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내년 1월에 센터 건립을 착공하며 칭다오는 2007년 하반기에 착공해 2008년부터 운영에 들어간다.
문의 _ 인천경제자유구역청 453-7114


 

인천공항 자유무역지역 개장
지난 3월30일 인천공항 자유무역지역 개장식이 공항물류단지 (주)인천국제화물센터에서 열렸다. 관세장벽 없이 각 나라 기업들이 입주해서 생산과 물류활동을 할 수 있게 될 이 지역은 화물기가 드나드는 화물터미널 33만평과 제5활주로 예정지인 공항물류단지 30만평 등 모두 63만평이 조성됐다. 현재 세계2위의 물류기업인 독일의 (주)쉥커코리아와 일본의 KWE코리아 등의 외국사 2곳을 비롯해 삼성전자로지텍, 범한종합물류 등 국내사 10곳이 입주해 있다. 물류 서비스의 중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2010년 쯤이면 1만명의 고용과 7천300억원의 부가가치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개장행사에 참석한 노무현 대통령은 “인천을 동북아시아 물류·비즈니스의 중심도시로 성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정부의 지원의지를 확고히 밝혔다.
문의 _ 시 항만공항물류과 440-34563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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