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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 통해 첫 수출 外
인천항 통해 첫 수출
개성공단에서 생산된 제품이 인천항을 거쳐 지난 3월말 처음으로 해외로 수출됐다. 지난 3월27일 개성공단 입주기업인 (주)대화연료펌프의 자동차용 연료 펌프를 담은 40피트짜리 컨테이너 2대가 개성에서 육로를 통해 인천항에 도착했으며 28일 연안 컨테이너선을 이용해 부산항을 거쳐 외국으로 수출됐다. 2004년 12월 개성공단에서 주방기기업체인 리빙아트가 시제품을 생산한 것을 비롯해 15개 기업이 자사 제품을 전 세계에 수출하고 있으나 인천항을 거쳐 수출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출항을 계기로 우리시가 대북 교역의 중심지로 발돋움하는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되며 개성공단 입주 기업이 앞으로도 인천항 이용을 확대할 수 있도록 마케팅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문의 _ 시 항만공항물류과 440-3453
‘울퉁불퉁’ 보디빌딩팀 창단
인천시 시설관리공단이 지난 4월12일 보디빌딩 실업팀을 공식 창단했다. 보디빌딩팀은 체육회의 선수단을 인수해 운영하게 되며 최영안 감독과 선수 7명이 실업팀을 이끌게 된다. 이번 창단으로 지역 내 실업팀 창단을 선도하고 학교 체육과 연계해 우리시 체육발전에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우리시 산하 지방공기업에서도 상반기에 각각 실업팀을 창단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인천지하철공사는 궁도팀을, 인천교통공사는 볼링팀을 창단할 예정이며 도시개발공사와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도 각각 남자핸드볼팀과 인라인롤러팀 창단을 검토하고 있다.
문의 _ 시 체육진흥과 440-4079
국내 최대 수산물유통센터 건립
중구 항동 연안부두에 국내 최대 규모의 수산물종합유통센터가 들어선다. 우리시는 중구 항동 인천해역방어사령부 이전 계획이 추진됨에 따라 이 부지에 수협 통합 위판장과 종합어시장, 회 백화점 등 수산물 도·소매시설, 저온 저장고, 제빙시설을 갖춘 10만평 규모의 수산물종합유통단지를 건립키로 했다고 밝혔다. 수산물종합유통단지는 2,000억 원이 투입돼 빠르면 오는 2008년 공사에 들어가 2012년 말 완공될 예정이다. 유통단지에는 수협중앙회와 인천·옹진 등 3개 수협 위판장이 통합된 수협공동위판장이 설치되고 지난 70년대에 조성돼 500여개 점포가 성업 중인 3,500평 규모의 ‘인천 종합어시장’도 이곳으로 이전된다.
문의 _ 시 수산과 440-3212
급할 때는 119누르세요
우리시 소방방재본부는 각종 긴급전화를 관련 상담기관에 신속히 연결하는 ‘119 One-Call 서비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이 서비스는 우선 남구, 연수구, 남동구에서 시범운영되며 여성긴급상담(1366), 청소년긴급상담(1388), 노인학대상담(1389), 아동학대상담(1391), 응급의료상담(1339) 등의 번호를 대신하게 된다. 한편 소방방재본부는 내년 6월까지 소방상황실, 재난종합상황실, 민방위경보통제소 등의 기능을 통합한 최첨단 소방정보시스템 ‘119종합방재센터’도 구축할 예정이다.
문의 _ 인천소방방재본부 464-0536
영상문화 우리시에서 꽃핀다
지난 4월13일 우리시 영상문화 전반을 책임질 영상위원회가 공식 출범했다. 영상위원회는 영상물 제작에 필요한 제반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이미지 제고 및 간접홍보, 시 영상문화 활성화를 위해 활동하게 된다. 영화사 ‘마술피리’ 대표 오기민 씨와 영화배우이자 대학교수로 활동 중인 장미희 씨 등의 위촉위원 9명, 관계기관 협력위원, 당연직위원 2명으로 구성된 위원회는 앞으로 영상물에 대한 다양한 활동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효과를 이끌어 낼 것으로 기대된다.
문의 _ 시 문화예술과 440-4110
질러가는 고가교 & 넓어지는 도로
부평구 부평공원~ 경인국도 삼릉 삼거리를 잇는 남부고가교가 지난 3월23일 개통됐다. 이 고가교는 164m, 폭 15m의 왕복 4차선으로 완공됐으며 경인전철의 철로 위를 지나간다. 2004년 8월부터 총89억원을 들여 건설했으며 경인전철을 사이에 두고 남과 북으로 나뉜 부평구의 지역 불균형 해소와 교통 소통이 원활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3월31일에는 인천국제공항에서 인천대교를 거쳐 제3경인고속도로로 연결되는 왕복 6차선의 송도해안도로를 12차선으로 확장하는 공사가 시작됐다. 총연장 5.92km의 송도해안도로 폭을 현재 40m에서 75m로 넓히며 2009년 4월 완공예정이다.
문의 _ 시 도로과 440-3793
공원과 쉼터가 있어 행복해요
연수구 선학동과 동춘동 인근 공원 4곳이 테마공원으로 새롭게 탈바꿈한다. 올 상반기에 14억원을 들여 선학2~7호 공원과 동춘동 청은어린이공원을 특색있는 테마공원으로 리모델링한다. 공원에는 놀이터, 목재테크, 파고라, 조형음수전 등이 설치되고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놀 수 있는 바닥재를 사용할 예정이다. 또 기존의 낡은 시설을 교체해 쾌적한 공원으로 조성할 예정이다. 한편 계양구는 지난 3월28일 된밭근린공원 준공식을 가졌다. 2005년 6월부터 계양구 작전동 일원 3천529평 부지에 77억8천700만원의 공사비를 들여 조성됐다. 된밭근린공원에는 다목적 운동장, 체력단련시설, 미니농구장, 어린이놀이터, 터널분수, 지압보도 등이 설치돼 인근지역 주민들과 어린이들의 쉼터가 되고 있다.
문의 _ 연수구청 817-1011 / 계양구청 450-5114
근대문화재 4곳 새로 지정
문화재청은 지난달 13일 중구의 중국음식점인 공화춘, 용현동의 수준원점, 중구청사, 구 일본우선주식회사 등 4곳을 근대문화재로 지정했다. 공화춘은 한국식 자장면의 발상지로 1905년 건립된 2층짜리 건물로 당시 청(淸)조계지의 건축 특성을 보여주고 있다. 인하대학교와 인하공업전문대학의 경계에 위치한 수준원점은 우리나라 국토 높이 측정의 출발점으로 1913~1916년 인천앞바다 평균해수면을 측량해 설치했다.
현재 중구청사로 이용되고 있는 구 인천부청사는 1933년에 건립돼 광복이후 경기도 인천 시청사, 인천직할시 청사로 사용됐으며 모더니즘 건축양식을 보여주고 있다. 또 1933년 이전에 건립된 것으로 추정되는 구 일본우선주식회사의 인천지점으로 사용했던 건물도 근대문화재로 지정됐다.
문의 _ 시 문화예술과 440-4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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