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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PIAP 대표단 일행 방문 외
Welcome to Incheon
베트남 PIAP(정책수행원조 프로젝트) 대표단 일행 방문
베트남 국회 사회문제 상임위원회 누엔더 호아이투 위원장 일행이 한국의 입법과정과 여성문제 등을 연구하기 위해 지난 2월 3일 오후 인천시청을 방문했다. 안상수 인천시장을 예방한 자리에서 이들은 인천시정 등에 대해 논의하고 여성정책과 정책실무자들과 회담을 가졌다.
신임 대한적십자사 총재 방문
신임 대한적십자사 이윤구 총재가 지난 2월 10일 오전 인천시청을 방문, 안상수 인천시장을 예방했다. 이 총재는 적십자 인도주의 운동에 대한 관심과 후원에 감사의 인사를 하고, 인천프로축구 시민주 청약서를 전달하며 ‘시민들의 관심과 사랑으로 창단되는 인천구단이 성공적인 모델로 정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포커스 | 수학여행단 유치 위한 팸투어
인천 투어는 ‘살아있는 수학여행’
나이를 먹도록 두고 두고 남는 추억 가운데 큰 자리를 차지하는 것이 바로 수학여행.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비슷한 지역에서 엇비슷한 일정으로 보낸 기억을 공유하고 있게 마련이다. 그만큼 수학여행지의 폭이 좁았던 것이 우리네의 현실이었다. 하지만 자라나는 우리의 아이들은 아버지가 다녀왔고 누이들이 갔던 뻔한 곳을 벗어나 새로운 곳에 대한 추억을 갖게 될런지도 모른다. 기억에 남을 만한 새로운 수학여행지로 추가될 곳은 바로 ‘인천’이다.
우리시는 전국 최초로 초·중·고등학교 수학여행단을 인천으로 유치하기 위해 전국 각 지역에 있는 교직원을 인천으로 초대하는 팸투어 행사를 가졌다. 지난 2월 22일 부터 24일 까지 2박 3일 동안 1차 팸투어를 진행한데 이어 3월에서 4월 중 1박 2일 일정으로 2차 팸투어를 진행할 예정이다.
2월 22일 오후 3시. 겨울 가뭄을 속시원히 해소시켜준 봄비가 부슬부슬 내리던 인천시청 광장에 인천과 경기, 서울 지역을 비롯해 전국 각 지역에서 올라온 초·중·고등학교 교원과 학교운영위원 등 수학여행 담당자 100여 명이 모였다. 이에 앞서 시청 상설간담회장에서 박동석 정무부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들이 대전, 대구, 부산, 광주시를 비롯해 강원, 충청남·북도, 전라남·북도, 경상남·북도 등 전국 50여 개 학교에서 인천까지 올라온 교사들을 환영하는 ‘2004 전국교원 인천수학여행 프로그램 팸투어’ 환영식을 갖기도 했다.
이들의 투어코스는 인천 구도심을 비롯해 인천경제자유구역, 강화지역 등. 송도신도시 홍보관을 첫 코스로 첫날에만 인천상륙작전기념관, 차이나타운 등지를 둘러보았다. 23일과 24일에는 월미도에서 시작해 영종도 과학상설전시관, 인천국제공항, 강화도 광성보, 전등사, 동막 갯벌체험장, 해양탐구수련원를 차례로 둘러본 다음 대한민국 최고로 불리는 장화리 낙조를 감상한 뒤 고인돌과 고려궁지 등을 두루두루 둘러보았다.
특히 24일 오전 11시엔 강화역사관에서 성화채화 및 제천의식을 시연하는 정성도 기울였다. 전국의 학생들이 인천으로 여행을 오게 될 경우 단순히 추억만들기 여행이 아닌 역사와 문화, 체험도 함께 할 수 있는 ‘살아있는 수학여행’이 될 것이라는 점을 미리 알린 것이다.
이번 팸투어는 우리시가 주최하고 인천광역시관광협회가 주관하며 인천광역시교육청, 기호일보, 인천에듀투어공사가 후원해 가진 행사. 우리시는 이번 팸투어에 참여했던 이들을 대상으로 간담회와 설문조사 등을 실시해서 인천 지역의 관광인프라를 구축할 수 있는 계기로 삼을 계획이다.
문의 _ 시 관광진흥과 (440-3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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