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지난호 보기

윤기 찰찰 꽁보리밥

2004-03-01 2004년 3월호

보리밥이 건강밥이라는 사실은 두말하면 잔소리. 그 ‘건강’을 먹고 싶다면 명동보리밥에 가면 된다. 커다란 그릇에 듬뿍 담겨 나온 보리밥은 압력밥솥에 지어서 윤기가 찰찰 흐른다. 그것을 필두로 돼지등뼈를 푹 고아 낸 육수에 100% 국산 콩만 갈아서 넣은 되비지, 재래식 된장으로 6시간 가량 가마솥에 삶아낸 뒤 2박3일 동안 숙성실에서 발효시켜 구수하게 끓여낸 청국장, 그리고 그때마다 계절에 맞게 나오는 푸른 야채들 8∼9가지가 보리밥 주위를 에워싸고 있다. 보리와 찰떡 궁합인 열무순을 비롯해 돈나물, 참나물, 취나물, 열무김치, 무생채…. 보기만 해도 활력이 솟는 찬들은 계절을 잊게 만든다. 하도 맛깔스러워서 과식을 해도 염려할 필요없다. 자연소화제인 보리 누룬밥을 한그릇 떠먹으면 ‘나 소화 다 됐어요’를 외칠 수 있다.

 

보리밥정식 5,000원
남동구 구월동 1134-2
435-3392
250석
50대

첨부파일
OPEN 공공누리 출처표시 상업용금지 변경금지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

이 게시물은 "공공누리"의 자유이용허락 표시제도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자료관리담당자
  • 담당부서 콘텐츠기획관
  • 문의처 032-440-8302
  • 최종업데이트 2025-08-28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만족하십니까?

인천광역시 아이디나 소셜 계정을 이용하여 로그인하고 댓글을 남겨주세요.
계정선택
인천시 로그인
0/250

전체 댓글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