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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 Incheon Good news

2004-04-01 2004년 4월호

인천시, KOTRA와 업무약정 체결
우리시가 KOTRA(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지난 3월 10일 업무협조약정을 체결함에 따라 앞으로 통상진흥과 외국인 투자유치 등 상호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구축해 나가게 됐다. 이날 체결식에는 안상수 시장, 김동기 행정부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와 오영교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사장, 부사장, 지방사업본부장 등 KOTRA관계자가 참석했다. 세계 여러 나라에 해외 무역망과 무역·투자에 대한 노하우를 가지고 있는 KOTRA와의 업무협조약정 체결에 따라 우리시의 경제자유구역 개발 및 외자유치 지원을 비롯해서 경제자유구역내 해외 유명대학(분교), 연구개발센터 유치뿐만 아니라 국·내외 투자유치 설명회 및 해외투자유치 로드쇼 협력, 지역 전략산업과 상품의 해외진출 및 기술협력 지원, 무역·투자 관련 박람회·전시회 및 국제회의 등 컨벤션 사업 지원을 광범위하게 함께 추진해 나갈 수 있게 됐다.
문의 _ 시 경제정책과 (440-2862)

 


인천시, 지역물가관리 우수기관 선정
2003년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우리시가 지역물가관리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행정자치부가 금년 1월 초에 16개 광역시·도 및 기초자치단체 232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현지 확인 및 서면 조사를 통해 실시한 지방물가관리실적 평가 결과이다. 자치구·군에 대한 평가 결과 최우수에는 남동구가, 우수에는 동구가 관내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물가관리를 위한 특별교부세 등의 우선 지원혜택을 받게 됐다. 또 2003년 한해 동안 전국 소비자물가 평균 인상률은 전년 대비 3.6%가 상승한 가운데, 인천지역의 물가는 3.2%를 기록해 전국 평균치 이하를 기록했다. 지자체가 관리하는 49개 품목의 개인서비스 요금 인상율도 전국 평균 상승율 3.7%보다 현격히 낮은 2.1% 상승에 그쳐, 전국 최저치를 기록했다.
문의 _ 시 경제정책과(440-2795)

 


문학산터널 통행료 조정
문학산터널 통행료가 4월 1일부터 대형 차량의 경우 현행 900원에서 100원이 인상된 1,000원으로 조정됐다. 소형과 감면차량은 700원과 300원으로 변동없다. 민자유치사업으로 운영중인 문학산터널의 통행료는 매년 터널 운영자(문학개발주식회사)가 전년도 소비자물가 변동율을 고려해 신고하도록 협약이 체결되어 있다. 이에 따라 통계청에서 발표하는 물가상승분(2003년 12월중 전년동월 대비 3.5%)과 그간 100원 단위로 통행료를 결정한데 따라 미 계상된 36원을 반영해 대형 차량에 한해 100원이 인상됐다.
문의 _ 시 도로과(440-3795)

 


공동주택 동시분양 제도개선
우리시는 공동주택의 입주자 모집 공고를 할 때 법정시설 외 특기사항을 공고하도록 제도를 개선했다. 입주예정자에게 공동주택 건설사업체간의 분양가와 단지계획을 직접 비교 분석할 수 있는 기회를 주어 다양한 선택권을 갖게 하기 위해서다. 우선 시는 입주자 모집 공고안에 환경친화적 아파트 건설(지하주차장 및 녹지비율 등 표기) 및 건강 아파트 관련 별도시설 설치와 법정외 공동체 시설 현황 등 아파트별 특기사항을 표시하도록 했다. 또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 제10조에 따라 동시분양은 매월 실시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되 여건에 따라 격월로 실시하고 입주자 모집공고는 해당 구청의 승인을 받아 참여업체간 협의에 의해 일간신문에 공고하도록 했다. 단, 100세대 미만인 경우에는 일간신문 공고 의무가 없으므로 자율 참여를 유도키로 했다. 2004년도 동시분양은 약 7회에 걸쳐 5,000 세대 정도가 계획되어 있다.
문의 _ 시 주택건축과(440-3817)

 


항공행정협의회 창립
‘항공행정협의회’가 지난 3월 9일 인천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우리시와 인천국제공항공사가 공동주관 하고 공항관련 정부기관장(CIQ), 항공관련기업체, 항공물류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항공행정협의회는 안상수 시장과 조우현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이 공동의장이다. 또 시와 공항공사, 건설교통부, 재정경제부, 인천공항 출입국관리사무소, 국립인천공항검역소, 인천공항세관, 특송업체, 기업체, 항공사등 기관과 물류관련대학 교수 포함 전문가등 37명의 위원으로 구성돼 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시 (관광)홍보를 위한 공항시설 사용료의 감면특례제도화 △관문도시 인천의 인지도 향상을 위한 LED전광판 설치 관련 사용 승락 △지역건설 활성화를 위한 지역건설업체 참여율 제고 △인천공항내 불법주차대행 근절 △인천공항 주변 유휴지 개발 지원 △화물터미널 교통편 확충 등의 안건을 논의했다.
문의 _ 시 항만공항물류과(440-3440)

 


제43회 인천통계연보 CD로 발간
인천의 경제·사회·문화·교육·인구 등 시정 각 분야의 통계자료가 체계적으로 수록되어 있는 인천통계연보(2002. 12. 31일 기준)가 CD로 제작됐다. 또 통계정보에 관심있는 일반 시민들도 시 홈페이지를 방문하면 각종 통계자료를 쉽게 찾아볼 수 있다. 통계정보는 홈페이지(www.incheon.go.kr)의 열린시청→시정자료실→인천통계를 단계별로 찾아서 클릭하거나 초기화면에서 스크롤바를 조금 아래로 내리면 첫 화면에서 바로 인천통계를 클릭할 수 있다. 이 안에는 자주 찾는 통계, 인천의 하루, 주요 통계 간행물, 통계 DB가 있으며 이중 주요통계간행물을 클릭하면 총 7종의 통계자료를 이용할 수 있다.
문의 _ 시 정보화담당관실(440-2360∼8)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업무 민간위탁 시행
우리시는 관내 중소기업체의 경영안정과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시행하는 중소기업육성자금 지원업무를 지난 3월 22일부터 재단법인 인천광역시 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에 위탁 운영하고 있다. 앞으로 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에서는 육성자금 지원 계획의 홍보와 상담, 융자신청서 접수, 심사 및 추천 결정, 그리고 융자업체에 대한 사후관리 등의 업무를 처리할 예정이다. 또한 자금지원을 신청하려는 기업체는 기존대로 각 군ㆍ구나 상공회의소를 통해 신청서를 접수시킬 수 있다. 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는 인천에 소재하는 중소기업의 경영여건 개선과 세계화 촉진에 기여하기 위해 중소기업청과 우리시가 1996년에 설립한 재단법인이다. 우리시는 이번의 위탁운영으로 중소기업육성자금 지원업무에 민간경영기법과 전문지식을 도입해 중소기업에 대한 경영 및 기술·자금 등의 종합지원체제가 구축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문의 _ 시 산업노사지원과(440-2874, 2894) 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전화 260-0221)

 


노인인력지원기관(CSC) 유치 성공
인천 최초로 노인인력지원기관인 지역사회시니어클럽(Community Senior Club)이 유치된다. 보건복지부는 당초 16개 시·도에서 제출한 30여개 기관의 노인인력지원기관 유치 신청에 대해 검토한 결과, 최종 10개 기관을 확정해 발표했다. 이중 우리시 계양구에 있는 ‘내일을 여는 집(대표 : 이준모)’이 선정되어 여러 해 동안 유치를 위해 노력해온 결실을 맺게 됐다.
노인인력지원기관이란 지역단위의 Community Senior Club을 구성, 고령층의 노인과 자활기관 지원사업 형태로 운영하는 것으로 노인이 주체가 되어 스스로 일자리 수요처를 개발하고 참여하는 시스템이다. 이에 따라 우리시는 인천 내일을 여는 집을 노인인력지원기관으로 새로 지정하고 국·시비를 포함한 1억2천만 원을 금년부터 지원할 계획이다.
문의 _ 시 사회복지과(440-2670)

 


검단하수처리장 6월 착공
민간투자사업으로 건설되는 검단하수처리장이 오는 6월 착공된다. 지난 2001년 12월 민간투자사업 우선 협상자로 지정된 프랑스 Veolia사, (주)한화와의 협상이 지난 3월 완료됨에 따른 것이다. 우리시는 환경, 통신 등 사업분야의 선두 주자인 창사 150년 전통의 프랑스 Veolia사와 (주)한화 컨소시엄으로 부터 외자 450억을 성공적으로 유치해 그동안 협상을 진행해 왔다. 서구 수도권매립지 3공구 북단에 하루 처리 능력 4만톤 규모의 시설을 갖춘 하수처리장이 완공되는 2006년 12월이면 검단지역 약 1만6천 세대에 이르는 주민들이 고도화된 하수처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된다.
문의 _ 시 하천하수과(440-3070)

 


안시장, 고건 대통령 권한대행과 전화로 지역현안 대화
안상수시장과 고건 대통령 권한 대행이 지난 3월 19일 오전 전화로 30여분 동안 탄핵정국에 따른 민생안정화대책과 인천경제자유구역 개발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고건 대통령 권한대행이 안시장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와 이루어진 이날의 통화에서 고 권한대행은 “꽃게잡이철 서해 NLL 부근 해상에 북한, 중국 어선의 출현 등 우발적인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인천앞바다 해사 채취문제로 걱정되니 관심을 갖고 지역에서 적극적으로 대처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안시장은 “현황 인식을 함께 하고 해양경찰청 등과 협의해 특별대책을 강구하고 정부의 지원이 필요한 사항은 중앙에 공동 건의하겠다”고 말했다.
안시장은 또 경제자유구역추진과 관련해 “영종·송도·청라 경제자유구역에 대한 접근성 확보를 위해 도시기반 시설을 시급히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건교부 등 관계부처로 하여금 적극 지원해줄 것”을 건의했다. 이와 함께 “경제자유구역개발은 국가적 과제로 수익성보다 내실있는 사업추진이 필요하므로 중앙정부의 우선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 “외자유치는 세계적인 망을 갖고 있는 KOTRA와 협력해 추진하고 있다”며 재정경제부가 제도개선과 재정지원 및 각 부처 협조사항을 지원해줄 것을 건의했다. 안시장은 고 권한대행에게 경제자유구역 등 우리시의 현안을 비롯해 추진사항과 건의사항은 별도로 보고할 계획이다.

 


안전한 저상버스, 5월 부터 본격 운행
우리시는 시내버스의 고급화를 통해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게 올해부터 저상버스를 도입해 운행하기로 했다. 저상버스는 기존의 시내버스와는 달리 승강구에 계단이 없고 정차할 때 차체를 자동적으로 낮출수 있도록 되어 있으며, 뒷문에 자동슬로프가 있어 휠체어, 유모차 이용자도 승차가 가능하다. 또 차량 안에는 휠체어를 고정시킬수 있는 자동잠금 장치가 있어 교통 약자인 장애인, 노약자, 임산부, 어린이는 물론 모든 시민이 이용하기에 편리하다. 우리시는 업체에서 신청한 노선에 대해 지난 3월 5일과 8일 시험운행을 통해 문제점을 파악한 뒤 대상 노선을 선정해 오는 5월말 경 부터 우선 4대를 도입해 운행할 계획이다.
문의 _ 시 대중교통과 (440-3880)

 


장애인을 위한 일자리 창출 대책 마련
우리시는 장애인들이 스스로 일어설 수 있게 2004년도 하반기부터 년 인원 2,176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기로 했다. 특히 이동에 제약을 가지고 있는 장애인들을 위해 접근이 용이한 지역 주민자치센터를 활용해 취미교실 관리, 주민자치센터 안내, 환경정비 사업 등에 2004년 하반기 부터 시범적으로 투입할 예정이다. 또 장애인들이 경제활동의 체험을 통해 자신감을 얻을 수 있게 ‘어울림 카페’를 주안동 옛 연금매점 1층에 25평의 규모로 설치해 취업기회를 넓히고 도심 근교의 밭 500평 규모에는 비닐하우스를 설치해 ‘해맑은 땀방울 농장’을 운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현재 13개소에 377명이 고용되어 운영하고 있는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을 매년 2개소씩 늘려 2006년까지 6개소를 추가로 확충하고 이를 통해 200명의 안정된 일자리를 추가로 제공할 계획이다.
문의 _ 시 사회복지과(440-2663)

 


송도의 미래는‘Ubiquitous City’
지난 3월 8일 오전 11시 시청 대상황실, 시 공무원들은 다소 생소했지만 우리시의 미래에는 꼭 필요한 용어에 대한 강의를 들었다. 바로‘Ubiquitous City’건설 관련 교육이었다. 라틴어에서 유래한‘Ubiquitous’란 말은 도처에 있다, 언제 어디서나 존재한다는 뜻으로 사용자가 네트워크나 컴퓨터를 의식하지 않고 장소에 상관없이 자유롭게 네트워크에 접속할 수 있는 정보통신 환경을 말한다. 차세대 정보통신의 혁명으로 주목받고 있는 이 개념은 Any-time, Any-where, Any-network, Any-device, Any-service의 5Any가 기본 개념. 그런 첨단 환경을 갖춘 도시가 바로 Ubiquitous City이다. 주거, 환경, 치안·보안, 산업, 기반인프라, 문화, 행정, 도로·교통, 산업 등 모든 도시 기능과 환경이 Ubiquitous의 개념 아래 조화롭게 구성되어 있는 도시를 말한다. 쉽게 말해 Ubiquitous City에서는 도로나 다리, 터널, 빌딩, 건물벽 등 모든 물리공간에 보이지 않는 컴퓨터를 집어 넣어 모든 사물과 대상이 지능화되고 전자 공간에 연결돼 서로 정보를 주고 받을 수 있다는 것이다. 기존의 홈네트워킹이나 모바일 컴퓨팅보다는 한단계 발전된 환경이랄 수 있다. 우리시는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되어 첨단도시로 건설되고 있는 송도신도시를 Ubiquitous City로 조성하겠다는 청사진을 마련해 추진하고 있다.
문의 _ 경제자유구역청(450-7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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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업데이트 2025-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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