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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정의 간장게장정식
2004-04-01 2004년 4월호
‘사과와 귤’이 바로 석정의 간장게장정식 맛의 비밀을 푸는 열쇠였다.
음식점을 내기 전부터 게장 잘 담그기로 유명했다는 주인 이의정 씨는 게장 맛을 조금 업그레이드 해줄 재료로 과일을 떠올렸다.
게장을 담글 때 생강이나 파, 양파 등 기본 양념 외에 사과와 귤을 듬뿍 넣는 것이다. 그러면 과일에서 나는 향긋한 내음 때문에 게장 특유의 비린내가 사라지고 달작지근한 맛이 난다.
끓이고 거르는 과정을 두어번 반복한 뒤 3∼4일 정도 숙성시킨 게장에 사과와 귤을 나박나박하게 썰어 고명으로 올려 손님상에 낸다.
밥도둑이라는 게장과 함께 낙지, 명란젓, 북어구이, 다시마조림, 감자조림, 오징어젓갈, 무말랭이 등 식욕을 돋우는 밑반찬이 늘 푸짐하게 차려지는 덕에 공기밥 하나로는 어림없다. 미리 예약을 하면 밤밥을 바로 해준다.
음식점을 내기 전부터 게장 잘 담그기로 유명했다는 주인 이의정 씨는 게장 맛을 조금 업그레이드 해줄 재료로 과일을 떠올렸다.
게장을 담글 때 생강이나 파, 양파 등 기본 양념 외에 사과와 귤을 듬뿍 넣는 것이다. 그러면 과일에서 나는 향긋한 내음 때문에 게장 특유의 비린내가 사라지고 달작지근한 맛이 난다.
끓이고 거르는 과정을 두어번 반복한 뒤 3∼4일 정도 숙성시킨 게장에 사과와 귤을 나박나박하게 썰어 고명으로 올려 손님상에 낸다.
밥도둑이라는 게장과 함께 낙지, 명란젓, 북어구이, 다시마조림, 감자조림, 오징어젓갈, 무말랭이 등 식욕을 돋우는 밑반찬이 늘 푸짐하게 차려지는 덕에 공기밥 하나로는 어림없다. 미리 예약을 하면 밤밥을 바로 해준다.
간장게장정식 17,000원
동구 화수1동 225
762-8219
40석
16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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