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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의 미래 환경 한자리에

2006-04-01 2006년 4월호

제4회 인천환경기술전 (i-ENVITECH 2006 )


인천의 미래 환경
한자리에



기 간 _ 4월 25일(화) ~ 4월 28일(금)
개막전 _ 4월 25일(화) 오전 11시
전 시 _ 중소기업제품 종합전시장 (연수구 동춘동 소재. 인천지하철 1호선 동춘역 1번 출구)
문 의 _ 인천환경센터(850-5660~2) /
www.ienvitech.or.kr, www.ietec.or.kr



환경친화도시 인천. 우리시가 갖고 싶은, 가져야할 타이틀이다. 이를 위해 우리시는 올해로 네 번째 ‘인천환경기술전’을 연다. 21세기 신 전략산업인 환경산업을 육성 발전시키고 기업체에 필요한 우수한 환경기술과 환경친화제품을 보급해 환경 개선을 촉진하기 위해서다. 아울러 기업과 시민, 학생들에게 다양한 환경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 궁극적으로는 환경개선을 통해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겠다는 뜻이다.
올해 환경기술전은 인천환경센터(센터장 최계운 인천대 교수)와 인천일보 주관으로 명실상부한 지역주민의 환경축제의 장으로 열린다. 전시회 역시 사상 최대 규모로, 지방행사가 아닌 전국 규모의 전시행사로 꾸며진다. 기술전에는 141개 부스에 110여개 기업·단체·행정기관이 참여하며 전시장 내에는 수질관, 대기관, 폐기물·재활용관, 친환경관, 종합환경관, 지역환경센터관, 인천환경비전관 등 7개관이 구성돼 다양한 신기술과 신제품이 전시된다.
특히 올해는 인천환경비전관의 테마관이 눈길을 끈다. 테마관에는 하천살리기, 의제21 등 우리시와 민간단체가 파트너쉽으로 일군 테마관을 시민들에게 공개해 우리시의 환경살리기 노력이 적극적으로 홍보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올해 처음으로 실시한 ‘2006 환경 플래쉬 애니메이션 공모전’의 수상작을 테마공원에 전시해 기술전을 찾은 학생과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줄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인천의 환경 비전을 예측할 수 있는 종합교육의 장으로서 기업체에게는 정보교류의 장이, 시민에게는 환경에 대한 교육의 장이 될 전망이다. 더불어 기업과 시민이 함께 지역의 환경개선에 동참하는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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