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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걸 씩스의 맹세

2006-04-01 2006년 4월호

 

 


 


 


 


 


 


 


 


 


 


 


 



여걸 씩스의 맹세



“꿋꿋하게 멋지게 살기”
“누군가 어려울 때 서로 찾아가기”
“먼저 시집가기 없기”
새내기들이 바다 앞에서 사회 출정식을 하는 모양입니다.
수평선을 한동안 말없이 응시하며 우정의 다짐을 주고받는 듯 했습니다.
바다 앞에서 굳은 맹세(?)를 마친 그들은
‘파이팅’ 한번 크게 외치더니 그 자리를 떠났습니다.
‘여걸 씩스’들이 인생의 파도를 멋지게 헤쳐 나가길 기원해 봅니다.
(무의도 하나개 해변에서)


 


 


글·사진 유동현 (본지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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