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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컴 투 인천 외

2004-05-01 2004년 5월호

인천시대표단 중국 방문 中어선 불법조업 대책 단호히 요청

 

인천시장을 단장으로 한 인천시대표단이 지난 4월 8일부터 10일까지 2박3일간 요녕성, 심양시, 단동시를 차례로 방문했다. 중국어선의 불법조업 및 단동인천산업단지 등 현안 사항논의를 위해 마련된 자리였다. 이번 방문에서 시 대표단은 요녕성장(張文岳)과 단동시장(陳鐵新) 및 주요 지도자들과의 면담을 통해 단동산업단지와 중국어선의 불법조업문제 등에 대해 중국정부측에 정중하면서도 분명하고 단호하게 요청하고 이에 대한 확답을 얻을 수 있었다.
현재 서해5도의 중국어선 불법조업 문제는 남북한의 민감한 사안으로, 국무총리 및 외통부에서 중국측 중앙정부에 단속조치를 건의한 바 있다. 이번 방문에서는 한국측 피해지역인 우리시의 시장과 옹진군수, 시의원, 인천해양경찰관계관 등이 직접 요녕성과 단동시의 지도자를 만나 실태에 대한 정확한 설명과 건의를 했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
안상수 시장은 주심양 총영사관 총영사 등이 배석한 가운데 민감한 현안을 구체적으로 설명하며 조치를 당부했다. 이에 대한 답변으로 요녕성장과 단동시장은 현 실태에 대해 구체적으로 조사·실행하고 앞으로 인천과 요녕성간의 교류발전에 저해가 될 수 있는 부분에 대해서는 최대한의 협조와 조치를 하겠다고 확답했다. 논의도중 옹진군수가 미리 준비한 피해관련 CD자료와 건의문을 전달해 피해지역 어민을 위한 조속한 조치를 부탁하기도 했다.
단동산업단지문제와 관련해서는 산업단지 시찰, 현지기업 방문 및 간담회 등을 통해 실태를 파악하고 앞으로의 방향에 대한 논의가 있었다. 단동단지 활성화와 관련, 안시장은 “앞으로 중국 중앙정부의 동북3성 개발과 북한개방 등의 주변여건 변화에 대해 요녕성과 단동시 정부의 기업가적 마인드를 제고해줄 것”을 요청하고 인천시와의 실질적 지원마련을 위한 조치를 논의했다. 마지막 날인 10일 오전에는 심양시장(陳政高)과 조찬을 함께 하며 5월 심양한국주간행사등 양도시 교류에 대해 논의했다.
문의 _ 시 국제통상과(440-2830)

 

 

 

인천 IT업체 유럽시장으로
우리시의 정보통신업체가 독일 하노버에서 열린 ‘CeBIT 2004’에 참가, 1,324만불 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두고 돌아왔다. 인천정보산업진흥원과 공동으로 지역 정보통신업체 10개사를 선정해 참가한 이번 박람회에서 우리시는 한국관 내에 인천관을 별도로 구성해 개막 첫날 (주)멀티채널랩스(대표 김종수)에서 첫 번째 계약(325만불)을 성사시키는 쾌거를 이루었다. 또 박람회가 폐막될 때까지 모두 5개사에서 총 1,324만불(19건)의 계약이 체결됐고 939명의 바이어와 구체적인 상담이 진행되어 앞으로도 많은 계약이 이루어 질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한국의 MBC방송국 및 루마니아 국영방송 등에서 인천관 참여업체에 많은 관심을 보이고 BM텔레콤과는 개별 인터뷰를 하는 등 이번 박람회를 통해 인천 정보통신산업의 위상이 크게 올라서게 됐다. 이번 CeBIT 2004 박람회에는 전세계 64개국에서 6,440개사의 업체와 67만여명의 바이어가 참관했다.
문의 _ 시 국제통상투자과(440-2863)

 

 

 


웰컴 투 인천

 

강동석 건설교통부장관
지난 4월 1일 강동석 건설교통부장관이 인천을 방문했다. 안상수 시장은 강장관에게 건설교통을 비롯해 항만분야·경제자유구역 개발 계획 등 시정 현안사업에 대해 설명했다.

 

 

 

중국 산동성 타이안(태안)시장 일행
중국 산동성 쟈쉐잉 타이안(태안)시장을 비롯한 일행이 지난 4월 7일 인천시청을 방문, 안상수 시장을 예방하고 양 도시의 우호교류 사업 등에 관해 의견을 나누었다.

 

 

 

라오스 부총리겸 외교장관
지난 4월 12일 솜싸밧 렝싸밧 라오스 부총리겸 외교장관이 인천시청을 방문해 안상수시장을 예방한 뒤 경제자유구역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송도 경제특구지역과 GM대우자동차 공장을 견학했다.

 


일본 기타큐슈 시장
자매도시인 일본 기타큐슈시 쓰에요시 코이치 시장이 지난 4월 13일 우리시를 방문했다. 또 중구 영종동 하얏트 리젠시 호텔에서 항만공항물류 및 여객수송활성화를 위한 기본 합의서를 체결하고 양 도시간 우호증진 방안 등에 관해 논의했다.

 

 

 

주한 헝가리대사
이스트반 토르자(Istvan TORZSA) 주한 헝가리 대사가 지난 4월 16일 방인했다. 이날 시장 접견실에서 안시장은 이스트반 바코스(Istvan Bakos) 상무관을 포함한 예방자 2명에게 우리시의 시정과 경제자유구역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고 협조관계를 긴밀히 다져나갈 것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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