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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 부르는 춤과 음악

2006-03-01 2006년 3월호
봄을 부르는 춤과 음악
 

 


인천시립교향악단 제267회 정기연주회 『새봄음악회』


새봄을 맞아 인천시립교향악단은 올 첫 무대를 제267회 정기연주회 겸 ‘새봄음악회’ 로 연다. 이번 무대에서는 베토벤의 서곡 「코리올란」작품62, 모차르트의 바이올린, 비올라와 관현악을 위한 협주교향곡 내림마장조 K.364 그리고 멘델스존 교향곡 제3번 「스코틀랜드」 가단조 작품.56을 들려준다.
이탈리아 피사의 베르디극장에서 주최한 국제 지휘콩쿨에서 1위를 수상하며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젊은 지휘자로 떠오른 오따비오 마리노가 지휘봉을 쥔다. 현재 총신대학교 부교수로 재직하며 연세심포니에타 악장을 맡고 있는 바이올리니스트 김수연과 경원대학교 겸임교수로 재직하며 코리아나챔버뮤직소사이어티, 한국페스티발앙상블 단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비올리스트 박성희가 협연한다.



일시 _ 3월 23일(목) 오후 7시 30분
장소 _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티켓 _ R석 1만원 / S석 7천원 / A석 5천원
문의 _ 인천시립교향악단 (420-2781)



인천시립무용단 2006 우리소리와 춤의 어울림


인천시립무용단은 창단 25주년기념 제57회 정기공연을 ‘2006 우리 소리와 춤의 어울림’이라는 타이틀로 꾸민다. 25주년창단기념 축하공연의 흥을 돋우고 한국전통문화의 깊이 있는 예술성과 멋스러움을 펼치게 될 이번 공연에는 국내 유수의 공연팀을 초청해 국악과 회화(크로키), 판소리와의 만남 등 화려한 레파토리로 한 차원 높은 한국공연예술의 진수를 시민들에게 선보일 것이다.
1부는 그림굿, 서곡, 작법과 범패무(바라춤, 법고, 나비춤), 부채춤, 살풀이춤, 국악가요, 천둥소리(국악관현악단, 합창단, 무용단) 그리고 2부는 장구춤, 진주교방굿거리춤, 태평무, 두드리라 등 총100여명의 출연진으로 이뤄진 버라이어티한 무대를 연출한다.



일시 _ 3월 31일(금) 오후 7시 30분, 4월 1일(토) 오후 5시
장소 _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티켓 _ R석 1만원 / S석 5천원
문의 _ 인천시립무용단 (420-2788)


 


한국춤을 대표하는 Big 5 스타전


인천시립무용단은 제59회 춤마당 흥마당을 ‘한국춤을 대표하는 Big 5 스타전’으로 진행한다. 국수호, 배정혜, 정재만, 김매자, 이광수와 노름마치 등 한국 무용을 대표하는 대가들을 초청해 풍물을 포함한 전통춤부터 창작춤에 이르기까지 우리 춤의 근대사를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무대가 될 것이다.
일시 _ 3월 29일(수) 오후 7시 30분 장소 _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
티켓 _ 전석 1만원 문의 _ 인천시립무용단 (420-27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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