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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아리랑의 젓국갈비

2004-06-01 2004년 6월호

젓국갈비는 ‘갈비’가 아니다.
옛부터 강화 일반 가정에서 흔히 먹던 토속음식인데 ‘전골’의 일종이다.
젓국갈비는 먼저 강화도 인근에서 잡히는 새우젓과 양파, 무, 다시마 그리고 건강음식으로 손꼽히는 강화의 특산물 순무를 넣고 육수를 만든다. 이 육수에 돼지갈비, 감자, 단호박, 버섯을 넣고 끓이면 바로 젓국갈비가 된다.
돼지고기와 궁합이 잘 맞는 새우젓은 육수를 만드는데도 빠지지 않을 뿐 더러 전골의 간을 맞추는데도 필수이다.
젓국갈비는 시원하고 담백하기 때문에 돼지고기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라도 즐겨 먹을 수 있다.

 

젓국갈비 12,000원(2인분)
강화군 강화읍 신문리 100
933-2025
120석
공용주차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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