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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려라 참깨~ 센터 문 두드리면 취업문 ‘활짝’
2005-10-01 2005년 10월호
온갖 곡식과 과일이 풍성하게 결실을 맺는 가을, 구직자들에게 알토란같은 일자리를 소개하고 연결해 인생의 결실을 맺게 해주는 곳이 있다. 구직자를 위해 마련된 편의시설과 취업을 위한 교육프로그램 등의 하드웨어는 기본, 상담직원들의 의욕과 친절은 최상으로 업그레이드 된 소프트웨어이다. 바로 그곳 동인천고용안정센터를 찾아간다.
칙칙함은 가라~ 내 집처럼 편하게 취업정보를 알아본다
유리문을 밀고 들어서는 순간, 밝고 경쾌한 분위기가 마음의 짐을 덜어준다. 자기 가족을 대하 듯 웃음을 잃지 않는 직원들의 친절함에 어색함도 어느새 사라진다. 중구 사동에 위치한 동인천고용안정센터. 지난 4월 전국 110여 개의 노동부 산하 고용안정센터 중 인천에서는 유일하게 ‘고용지원서비스 선진화 시범센터’로 선정됐다. 하루 방문객 수가 많게는 450여명. 이곳의 도움으로 바늘 구멍 같은 취업문을 통과하는 사람만도 한 달에 7백 명이 넘는다고 하니 인천의 취업 허브라고 할 만한다. 아니 전국 어디든 취업을 연결하고 면접을 갈 때는 거마비(車馬費)까지 챙겨준다니 대한민국 취업 허브라고 말해도 과언이 아니다.
잡-카페에서 차 한잔 마시며 취업클릭! 희망클릭!
‘얼굴 찌푸리지 말아요 모두가 힘들잖아요~ 기쁨의 그날 위해 함께 할 동인천(고용안정센터)이 있잖아요~ 혼자라고 느껴질 때면 (동인천)센터를 찾아주세요~’ 센터가(歌)까지 만들어 부를 정도로 직원들의 열의가 대단하다. 고용안정센터는 어떤 일을 하길래 얼굴 찌푸리지 말고 센터를 찾아 달라는 걸까?
재직 중인 근로자, 실업자, 그리고 취업을 준비 중인 학생 등 새로운 일자리를 원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구직등록을 할 수 있다. 센터에서는 구직자가 직업에 대한 정보 뿐 아니라 적성과 흥미에 맞는 직업을 선택할 수 있게 상담을 통해 도와준다. 또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한 직업능력 개발훈련도 제공하고 있다. 천근만근 무거운 마음으로 센터를 찾은 사람이라면 누구라도 구직에 대한 해법을 가지고 깃털 같은 발걸음으로 돌아갈 수 있을 것이다. 그밖에도 실업급여지급, 고용보험 피보험자 관리, 장애인 고용지원사업, 구인·구직 만남의 날 및 채용박람회 개최 등 다양한 일을 하고 있다.
센터를 찾은 예비 취업자들은 한켠에 마련된 PC 검색대에서 자유롭게 취업정보의 바다에 뛰어들 수 있다. 또 직원들이 자비로 마련한 자판기의 커피를 마시며 잠시나마 마음의 여유를 찾고 취업에 대해 고민할 수 있는 JOB-CAFE가 마련돼 있다. 무엇보다 지난해보다 2배 이상 늘어난 센터의 직원들이 1:1로 맞춤형직장을 함께 찾아보고 고민해 준다.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취업 돕는다
올드 백조를 위한 ‘인.절.미. DAY’ - 일하고 싶은 의욕은 굴뚝같은데 나이가 많아서 또는 경력이 부족해서 심한 좌절에 빠져있는 어르신에게는 좋은 기회다. 인절미(認折迷) DAY는 ‘인정받고 절망하지 않고 미혹하지 말자’는 뜻으로 취업특강을 통해 제2의 인생을 출발하는 날을 의미한다.
여성취업자를 위한 ‘자립고비 DAY’ - 자린고비가 연상되는 자립고비데이. 인생의 고비를 스스로 일어설 수 있는 계기가 되는 날로 바꾼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직장을 다니던 여성이 결혼과 육아로 어쩔 수 없이 회사를 퇴직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결국 경력이 단절되고 정보와 기술이 뒤쳐져 재취업이 힘들 수밖에 없다. 이런 고민들을 여기 동인천고용안정센터에서 해결해 준다.
청소년을 위한 ‘미래직업탐색교실’ - 미래의 직업을 꿈꾸는 청소년들에게 건전한 직업관을 형성해주는 교육을 실시한다. 또 다양한 직업을 탐색하고 적성에 맞는 직업을 선택할 수 있는 친절한 길라잡이 역할을 해주고 있다.
문의 _ 동인천고용안정센터(256-1910~7), 경인종합센터(438-4663~9)
인천북부센터(512-1919), 서인천센터(567-0451)
글 _ 김미희 (편집위원·meehee75@incheon.go.kr)
사진 _ 김정식 (자유사진가·jsjsm@incheon.go.kr)
지역내 취업도우미
취업정보센터
시청 : 427-1919 중구 : 764-1919
동구 : 770-6407 남구 : 880-4387
연수구 : 810-7386 남동구 : 466-1919
남동공단 : 453-2806 부평구 : 509-6395
계양구 : 450-5527 서구 : 560-4476
강화군 : 930-3345 옹진군 : 880-2247
일일취업알선센터
남구 : 880-4780 부평구 : 525-0004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인천지회 여성취업센터
441-2456~7 (www.iwwc.or.kr)
인천 여성복지관 직업안정팀
435-1446~7 (women-center.incheon.go.kr)
한국장애인고용촉진공단 인천지사
432-0361 (work.kepad.or.kr)
취업을 위한 Tip
동인천고용안정센터의 강호일 센터장에게 구직자가 취업에 성공하기 위한 전략을 알아보았다.
1.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전백승
분야별 면접을 위한 요령과 지원하는 회사에 대해 사전에 충분히 공부하자.
2.자기만의 색깔을 찾아라
트랜드에 맞는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작성하자. 21세기 취업에 20세기 이력서는 서류전형을 넘기기가 힘들다.
3.English? ‘No problem!’
외국어 능력을 키우자. 특히 국제화 도시로 나아가는 인천에서 좋은 직장을 원한다면 외국어는 기본이다.
4.뛰어야 산다
발품과 손가락 품을 많이 팔자. 정보에 강한 사람에게 취업문도 넓어질 수밖에 없다. 취업센터와 취업사이트 방문은 수시로, 취업교육과 취업박람회 등을 통해 최신 정보를 접하자.
5.속도위반은 금물
적성에 대해 충분히 고민하자. 즉흥적으로 지원하기 보다는 평생직장을 찾는다는 생각으로 충분히 고민하고 선택하자.
칙칙함은 가라~ 내 집처럼 편하게 취업정보를 알아본다
유리문을 밀고 들어서는 순간, 밝고 경쾌한 분위기가 마음의 짐을 덜어준다. 자기 가족을 대하 듯 웃음을 잃지 않는 직원들의 친절함에 어색함도 어느새 사라진다. 중구 사동에 위치한 동인천고용안정센터. 지난 4월 전국 110여 개의 노동부 산하 고용안정센터 중 인천에서는 유일하게 ‘고용지원서비스 선진화 시범센터’로 선정됐다. 하루 방문객 수가 많게는 450여명. 이곳의 도움으로 바늘 구멍 같은 취업문을 통과하는 사람만도 한 달에 7백 명이 넘는다고 하니 인천의 취업 허브라고 할 만한다. 아니 전국 어디든 취업을 연결하고 면접을 갈 때는 거마비(車馬費)까지 챙겨준다니 대한민국 취업 허브라고 말해도 과언이 아니다.
잡-카페에서 차 한잔 마시며 취업클릭! 희망클릭!
‘얼굴 찌푸리지 말아요 모두가 힘들잖아요~ 기쁨의 그날 위해 함께 할 동인천(고용안정센터)이 있잖아요~ 혼자라고 느껴질 때면 (동인천)센터를 찾아주세요~’ 센터가(歌)까지 만들어 부를 정도로 직원들의 열의가 대단하다. 고용안정센터는 어떤 일을 하길래 얼굴 찌푸리지 말고 센터를 찾아 달라는 걸까?
재직 중인 근로자, 실업자, 그리고 취업을 준비 중인 학생 등 새로운 일자리를 원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구직등록을 할 수 있다. 센터에서는 구직자가 직업에 대한 정보 뿐 아니라 적성과 흥미에 맞는 직업을 선택할 수 있게 상담을 통해 도와준다. 또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한 직업능력 개발훈련도 제공하고 있다. 천근만근 무거운 마음으로 센터를 찾은 사람이라면 누구라도 구직에 대한 해법을 가지고 깃털 같은 발걸음으로 돌아갈 수 있을 것이다. 그밖에도 실업급여지급, 고용보험 피보험자 관리, 장애인 고용지원사업, 구인·구직 만남의 날 및 채용박람회 개최 등 다양한 일을 하고 있다.
센터를 찾은 예비 취업자들은 한켠에 마련된 PC 검색대에서 자유롭게 취업정보의 바다에 뛰어들 수 있다. 또 직원들이 자비로 마련한 자판기의 커피를 마시며 잠시나마 마음의 여유를 찾고 취업에 대해 고민할 수 있는 JOB-CAFE가 마련돼 있다. 무엇보다 지난해보다 2배 이상 늘어난 센터의 직원들이 1:1로 맞춤형직장을 함께 찾아보고 고민해 준다.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취업 돕는다
올드 백조를 위한 ‘인.절.미. DAY’ - 일하고 싶은 의욕은 굴뚝같은데 나이가 많아서 또는 경력이 부족해서 심한 좌절에 빠져있는 어르신에게는 좋은 기회다. 인절미(認折迷) DAY는 ‘인정받고 절망하지 않고 미혹하지 말자’는 뜻으로 취업특강을 통해 제2의 인생을 출발하는 날을 의미한다.
여성취업자를 위한 ‘자립고비 DAY’ - 자린고비가 연상되는 자립고비데이. 인생의 고비를 스스로 일어설 수 있는 계기가 되는 날로 바꾼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직장을 다니던 여성이 결혼과 육아로 어쩔 수 없이 회사를 퇴직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결국 경력이 단절되고 정보와 기술이 뒤쳐져 재취업이 힘들 수밖에 없다. 이런 고민들을 여기 동인천고용안정센터에서 해결해 준다.
청소년을 위한 ‘미래직업탐색교실’ - 미래의 직업을 꿈꾸는 청소년들에게 건전한 직업관을 형성해주는 교육을 실시한다. 또 다양한 직업을 탐색하고 적성에 맞는 직업을 선택할 수 있는 친절한 길라잡이 역할을 해주고 있다.
문의 _ 동인천고용안정센터(256-1910~7), 경인종합센터(438-4663~9)
인천북부센터(512-1919), 서인천센터(567-0451)
글 _ 김미희 (편집위원·meehee75@incheon.go.kr)
사진 _ 김정식 (자유사진가·jsjsm@incheon.go.kr)
지역내 취업도우미
취업정보센터
시청 : 427-1919 중구 : 764-1919
동구 : 770-6407 남구 : 880-4387
연수구 : 810-7386 남동구 : 466-1919
남동공단 : 453-2806 부평구 : 509-6395
계양구 : 450-5527 서구 : 560-4476
강화군 : 930-3345 옹진군 : 880-2247
일일취업알선센터
남구 : 880-4780 부평구 : 525-0004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인천지회 여성취업센터
441-2456~7 (www.iwwc.or.kr)
인천 여성복지관 직업안정팀
435-1446~7 (women-center.incheon.go.kr)
한국장애인고용촉진공단 인천지사
432-0361 (work.kepad.or.kr)
취업을 위한 Tip
동인천고용안정센터의 강호일 센터장에게 구직자가 취업에 성공하기 위한 전략을 알아보았다.
1.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전백승
분야별 면접을 위한 요령과 지원하는 회사에 대해 사전에 충분히 공부하자.
2.자기만의 색깔을 찾아라
트랜드에 맞는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작성하자. 21세기 취업에 20세기 이력서는 서류전형을 넘기기가 힘들다.
3.English? ‘No problem!’
외국어 능력을 키우자. 특히 국제화 도시로 나아가는 인천에서 좋은 직장을 원한다면 외국어는 기본이다.
4.뛰어야 산다
발품과 손가락 품을 많이 팔자. 정보에 강한 사람에게 취업문도 넓어질 수밖에 없다. 취업센터와 취업사이트 방문은 수시로, 취업교육과 취업박람회 등을 통해 최신 정보를 접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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