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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가을은 축제로 알록달록
월미관광특구 문화축제 10월1일(토)~3일(월) / 중부경찰서 앞 도로
인천에서 유일하게 관광특구로 지정된 중구에는 10월이면 많은 행사가 쏟아져 나온다. 그중 백미는 월미관광특구 문화축제. 10월1일에는 중국과 러시아 민속공연과 댄스페스티벌이, 10월2일에는 영국과 일본 세계민속공연과 마당놀이 ‘놀부전’, 언더그라운드 공연 등이 펼쳐진다. 마지막 날인 10월3일에는 무예단의 시연과 청소년 댄스 경연대회, 락페스티벌 등이 열린다. 그밖에도 페이스페인팅, 네일아트, 사진전, 맛자랑대회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된다.
문의 _ 중구 (760-7132)
소래포구축제 10월5일(수)~8일(토) / 소래포구
‘바다로, 포구로, 소래로’라는 슬로건 아래 올해로 제 5회를 맞는 소래포구축제. 주부들의 난타 공연과 록공연 등을 선보이는 ‘아줌마 프린지 축제’와 홍보도우미로 활동하게 될 ‘소래포구 아줌마 선발대회’ 등 아줌마가 주인공이 되는 축제이다. 서해안 풍어제, 선상 망둥어 낚시대회, 수산물 할인장터 등이 열린다. 또 전국 댄스페스티벌, 청소년 동아리페스티벌, 소래동화이벤트 등 학생들을 위한 이벤트도 기다린다. 이와 함께 해양생태공원에서는 소래포구 사진 촬영대회와 갈대 숲 보물찾기, 갈대숲 걷기 등 갈대숲에서 추억을 남길만한 다양한 행사가 마련된다.
문의 _ 소래축제추진위원회 (453-2105, www.soraefestival.com)
계양산축제 10월1일(토)~22일(토) / 계양문화회관, 작전체육공원, 경인교대, 부평초교 등
계양산이 품는 곳 어디든 10월 내내 가을 단풍으로 물들고 다양한 축제로 물든다. 올해로 3회를 맞는 계양산 축제. 조선시대 민생의 안정을 살피기로 대표되는 정조대왕의 부평부 방문을 기념하기 위해 축제가 열리기 시작했다. 때문에 이 행사에서 정조대왕의 어가 행렬이 가장 큰 볼거리다. 그밖에도 젊음의 음악축제, 청소년가요제, 문화체험 마당 등 한달 동안 알찬 행사로 꽉꽉 채워진다.
문의 _ 계양구 (450-5093)
랑랑 페스티벌 10월9일(일)11:00~21:00 / 원적산길(가좌시장)
올 가을, 너랑 나랑 우리랑 ‘2005 서구 랑랑 페스티벌’에서 모두가 하나돼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차 없는 자유공간에서 다양한 거리공연과 체험행사, 대규모 축하공연이 한데 어우러진 서구의 대표 축제다. 올해는 우리시 아마추어 춤꾼들이 모두 모여 프로급 무대공연을 펼친다. 외국인 근로자와 해외공연단의 이색 행사도 펼쳐져 인천을 한데 묶고 세계를 한데 묶는, 작지만 거대한 축제가 열린다. 체험행사로는 페이스페인팅, 제기차기, 타임갭슐 행사 등이 열린다.
문의 _ 서구축제 위원회 (560-4347, www.rangrang.or.kr)
연안어시장축제 10월8일(토)~9일(일) / 연안어시장 입구 특설무대
부산에 자갈치시장이 있다면 인천에는 연안어시장이 있다. 바다 생각이 절실하고 싱싱한 횟감이 그립다면 연안어시장으로 달려가자. 바다의 멋에 질리지 않을 만큼 흠뻑 반할 수 있는 ‘연안어시장축제’가 열린다. 이번행사에는 농악놀이와 마당놀이는 물론 서해안풍어제, 탈북자들로 구성된 북한예술단공연, 70·80 건아들 공연 등이 펼쳐진다.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행사로는 얼음밟기, 바지락 빨리까기, 새우젓 숫자세기, 생선무게 알아맞히기 등 어시장에서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가 준비된다. 한편 10월 14일~16일 월미도 문화의 거리에서는 ‘월미축제’가 열린다. 라이브콘서트, 크라운 저글링쇼, 뮤직콘서트, 퓨전콘서트 등이 펼쳐진다.
문의 _ 중구 (760-7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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