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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소식

2005-08-01 2005년 8월호
시의회 개원 14주년 기념행사 개최

인천광역시의회는 지난 7월 8일 의회 중앙홀에서 ‘인천광역시의회 개원 제14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기념행사에는 박승숙 의장을 비롯한 현 시의원들과 안상수 시장, 이기상·강부일·이영환·신경철 전 의장, 이우근 인천지방법원장, 정동기 인천지방검찰청 검사장, 인천지역 국회의원들과 각종 유관기관장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원행사를 가졌다. 박승숙 의장은 기념사를 통해 “시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정책개발과 대안 제시에 최대한 역점을 두어 민주적인 의회, 보다 수준 높은 의회상을 정립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시의회 제4대 2기 운영성과

제4대 2기 의회가 출범한 지 1년이 되는 지난 7월, 인천광역시의회는 본연의 기능인 자치입법활동, 올바른 예산집행을 위한 예산결산안 심사, 행정사무감사, 그리고 시정질문을 통해 집행부에 대한 감시기능을 다했다. 뿐만 아니라 민생현안을 찾아 적극적으로 정책에 반영하는 등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쳤다. 제4대 2기 운영성과를 살펴본다.

- 적극적인 자치입법 활동과 안건 처리
제126회 임시회에서부터 제139회 1차 정례회에 이르기까지 14회 129일간의 회기운영을 통해 161건의 의안을 접수해 154건을 처리했다. 인천 서해5도서 등 주민여객선 운임지원조례 중 일부 개정을 통해 도서지역 주민에 대한 여객선 운임을 관내 전 도서로 확대 지원했다. 또한 여객운임 재정지원금을 30%에서 50%로 상향함으로써 도서지역주민의 교통 편의를 제공하는 데 적극적인 의원발의 입법활동을 전개해 왔다.

- 집행기관의 통제 감시기능 강화와 정책대안 제시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시정요구 117건, 처리요구 74건, 건의 151건 등 총 342건을 지적해 집행기관의 불합리한 제도와 잘못된 시책을 시정하도록 촉구했다. 또한 우리시와 교육청의 시정질문 247건을 통해 시책사업에 대한 시민의 궁금증 해소는 물론, 지방행정감시자로서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 그리고 정책대안을 제시했다.

- 지역경제 활성화 및 예산 적정집행 감시
2005년 4월 GM대우자동차를 방문해 일자리 창출과 침체된 지역경제의 활성화를 위해 노력했다. 구도심권 개발을 통한 도시재생과 경제자유구역의 성공적 추진이라는 두 가지가 동시에 달성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상시 운영해 2005년도 과다계상분 110억 정도의 불요불급한 예산을 삭감하는 등 예산이 적정하게 집행될 수 있도록 했다.

- 특위활동을 통한 의정활동
지역주민생활과 직결되는 사안과 현안에 대해 능동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특위를 구성해 활동했다. 도심의 주요기능이 신도시로 이전되면서 소외된 구도심권의 균형발전과 도시재생을 위해 ‘구도심권 균형발전을 위한 특별위원회’를 구성해 집행부에 ‘도시균형건설국’을 만들도록 요청했다. 또한 ‘의회 남북교류촉진 특별위원회‘ 활동을 통해 다각적인 방면에서 남북교류 활성화 방안, 남북교류중장기 종합추진계획 수립, 개성공단 입주기업 행·재정적 지원시책, 특히 남북교류기금이 조성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했다. 이외에도 ‘택시 단말기설치 관련 행정사무조사특별위원회’ 등 상임위 활동으로 부족한 부분을 특위 활동을 통하여 적극적으로 해결했다.

- 복지증진과 민생현안 해결을 통한 봉사의정 실현
2005년 2월 장애인 복지를 위한 토론회를 개최해 장애우 접근권에 초점을 맞춘 조례 제정을 검토했다. 결식아동 부실도시락 파문과 관련해 관내 결식아동 급식지원센터를 방문하는 등 시민의 건강과 복지를 위해 의정활동을 펼쳤다. 지역주민의 민생현안 사항인 진정(94건 접수 89건 종결)과 청원(13건 접수 채택 7건)을 확인 시정 조치하고, 또한 의회 청사내에 민원상담실을 새로 설치하는 등 봉사의정을 펼쳤다.

- 국제교류와 동북아 거점도시 위상 제고
‘인천광역시공공기관 유치를 위한 건의문’ 채택과 ‘수도권 공공기관 지방이전 발표에 따른 성명서’ 발표 등 인천시민의 권익을 위해 활동했다. 일본의 역사교과서 왜곡과 독도영유권 침탈행위에 맞서 ‘독도의 날 제정촉구 건의문’을 채택해 국회의장과 행정자치부 장관에게 보내는 등 자국영토 수호에 대한 분명한 의지 표명을 했다. 대련시 인민대회 상무위원회와의 간담회 등 동북아 거점도시 위상 제고를 위해 노력했으며, 시 집행부와 함께 평양을 방문해 남북화합을 통한 평화통일 기반 조성은 물론 남북 경제교류에 힘썼다.

- 신뢰받고 존경받는 의회상 정립을 위한 재도약 기틀 마련
의회 스스로 명예와 권위를 유지하고 신뢰받는 의회상을 정립하고자 2005년 7월 윤리특별위원회를 구성해 활동을 시작했으며, 의회사무처 인사시 직원모집을 의장추천제에서 공개모집추천제로 개선해 공정하고 투명한 인사를 운영했다.

자료제공 _ 시의회 공보팀 (440-6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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