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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공연 막상막하
여성전자현악4중주 벨라트릭스
클래식음악의 대중화에 앞장서며 음악적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는 여성전자현악4중주단 벨라트릭스는 누구나 잘 알고 있는 정통 클래식 곡을 일반 대중들이 좋아하고 즐길 수 있도록 일렉트릭의 강렬한 비트와 사운드를 바탕으로 새롭고 세련된 연주, 흥겹고 자유로운 시각적 연출을 무대에 펼친다. 이번 공연에서는 Summer Storm, Hungarian Dance No. 5, Symphony From the New World 외 10여곡을 연주한다.
일시 _ 8월 19일 오후 2시·5시
장소 _ 인천종합문화회관 대공연장
티켓 _ 7천원
문의 _ 1588-2341
우광혁 교수의 ‘2005 세계악기여행’
우광혁 교수의 ‘2005 세계악기여행’은 세계 60여개 나라의 악기 100여 점을 직접 보여주고, 그 악기로 그 나라의 음악을 들려주는 월드뮤직콘서트이다. 고대 문명의 왕 무덤에서 발굴된 악기, 자연에서 채취한 악기 등 수만년 전 인류가 처음으로 악기를 만들어 사용하기 시작한 때부터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모습과 다양한 기능의 악기가 소개된다. 음악회가 끝나면 관객들은 전 세계를 다녀온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일시·장소 _
8월 12일 오후 3시·6시 인천학생교육문화회관 대공연장
8월 20일 오후 4시·7시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티켓 _ 일반 10,000 / 학생 7,000원
문의 _ 1588-2341
청소년을 위한 클라리넷 음악여행
1992년 인천지역의 클라리넷 전공자로 구성돼 창단한 인천클라리넷앙상블은 현재 14명의 단원이 인천을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번 연주회는 해설이 있는 음악회로 청소년들의 이해를 높이고 클라리넷의 다양한 음색과 아름다운 하모니를 느낄 수 있는 귀한 음악회가 될 것이다.
일시 _ 8월 17일 오후 2시·4시
장소 _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티켓 _ 7천원
문의 _ 011-225-8477
스피릿앙상블의 청소년을 위한 해설음악회
I Love Classic!
미취학 아동과 청소년,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공연하고 있는 스피릿앙상블이 헨델의 바로크 모음곡, 푸치니 오페라 ‘La Boheme’ 등 클래식은 물론 멕시코 민요메들리, 비틀즈 모음곡 등 듣기 편한 곡을 명쾌하고 친절한 해설과 함께 힘차고 화려한 금관앙상블, 감미로운 피아노 솔로, 소프라노와 테너의 아름다운 솔로와 이중창 등으로 들려준다.
일시 _ 8월 6일 오후 7시 30분
장소 _ 인천서구문화회관 대공연장
티켓 _ S석 10,000원 / A석 7,000원
문의 _ 스피릿앙상블 (016-340-4796)
가족뮤지컬 해님 달님
옛날에 할머니가 등잔불 아래서 들려주던 이야기를 통해 우리는 조상들의 생활, 생각, 마음을 알 수 있었다. 그리고 꿈을 키웠다. 동화 속에 나오는 착한 오누이와 나쁜 호랑이를 비교하여 권선징악을 일깨우고 소중한 교훈을 주며 어려운 일이 닥쳤을 때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는 지혜와 용기를 심어주는 가족뮤지컬이다.
일시·장소 _
한중문화원 (인천역 앞) 8월 12일(금) ~ 13일(토)
12일(금) 오전 10시 20분·11시 20분, 오후 4시
13일(토) 오전 10시 40분, 오후 2시·4시
인천여성의 광장 (동춘동) 8월 16일(화) ~ 17일(수)
16일(화) 오후 2시·4시
17일(수) 오전 10시 20분·11시 20분, 오후 4시
티켓 _ 12,000원 (할인 8,000원) / 단체 5,000원
문의 _ 극단 꼬마세상 (572-4281)
오리엔탱고(OrienTango)와 떠나는 탱고여행

한국 출신의 아르헨티나 이민자들로 구성된 듀오 오리엔탱고의 음악은 전통적인 탱고음악의 계승이면서도 변종이다. 반도네온 악기음이 반드시 들어가고 4분의 2 박자의 딱딱 끊어지는 리듬을 고집하는 전통 탱고음악 대신 좀더 유연하고 신비스런 월드뮤직풍의 탱고 음악을 시도한다. 클래식을 전공한 성경선(바이올린)과 정진희(피아노) 두 사람이 들려주는 음악은 탱고를 연주한다는 과도한 자의식에서 자유로워 보인다. 그저 애절함과 열정, 흥겨움이 오락가락하는 탱고의 매력을 물 흐르듯 그리고 과장하지 않고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연주회이다.
일시 _ 8월 12일(금) 오후 7시
장소 _ 부평문화사랑방(갈산동)
티켓 _ 성인 10,000원 / 청소년 5,000원
문의 _ 부평문화사랑방 (505-5995)
한반도 평화를 위한 기도
하와이 아이비 장학재단 초청
최병관 사진전
자연광만을 고집하며 사라져가는 자연과 풍물들 속에서 오랜 세월 삶의 이야기들을 다양하면서 회화적인 감성으로 사진에 담아오고 있는 인천작가 최병관. 그는 특히 비무장지대 사진가로 국내외에 알려진 인물이다.
하와이 아이비장학재단 초청으로 8월30일부터 9월23일까지 하와이미술관에서 ‘한반도 평화를 위한 기도’라는 제목으로 초대 개인 사진전과 함께 97쪽의 영문, 한글판 사진집도 출간된다.
이번 전시의 사진들은 비무장지대라는 지형적 고정관념에서 탈피, 처절하면서도 아름다운 감동을 느낄 수 있는 사진들이 뭉클하게 내면을 자극한다. 또한 절제된 이야기들도 엮어나간 내용들은 사진의 특성을 가장 절묘하게 묘사한 극치의 시각언어이다.
후아유 Who我you
여름방학 기간 중 공교육 담당자인 미술교사와 미술 활동 주체, 지역의 문화공간과 단체들이 연계하여 학생들로 하여금 직접 창작의 주체가 되게 하는 기획으로 2003년‘이것도 미술이다’, 2004년 ‘미술관습격사건’의 후속 프로그램이다.
동시대를 살아가며 함께 고민하고 생각해보아야 할 주제를 다양한 방식으로 풀어보는 기회와 장(場) 그리고 실마리를 제공함으로써 오늘의 미술이 보다 적극적인 역할을 할 수 있고 예술교육이 활성화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게 된다. 스페이스 ‘빔’과 인천미술교육연구모임 ‘틔울’이 함께 기획했다.
일시 _ 8월 5일(금) ~ 11일(목)
장소 _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대전시실
문의 _ 에듀아트페스티벌운영위원회 (422-8630)
http://www.spacebeam.net
이달의 展
김형석 개인전
5일~11일 갤러리 진
2005 에듀아트페스티발
5일~11일 종합문화예술회관 대전시실
제7회 그림벗전
5일~11일 종합문화예술회관 중앙전시실
제32회 인천사생회전
5일~11일 종합문화예술회관 소전시실
제25회 인천수채화협회회원전
5일~11일 종합문화예술회관 중앙·소전시실
예흔회전시회
5일~11일 종합문화예술회관 미추홀전시실
제9회 안성용 개인전
5일~11일 종합문화예술회관 미추홀전시실
청소년을 위한 열린미술아카데미
8일~19일 연수갤러리
우현-한국미학의 선구자전
12일~18일 종합문화예술회관 대전시실
김남훈전
16일~31일 스페이스 빔
최수동 개인전
19일~25일 갤러리 진
인천시립박물관 특별기획전
19일~31일 종합문화예술회관 소전시실
제8회 빛깔전(홍진숙)
19일~25일 종합문화예술회관 미추홀전시실
인천-제주 청년작가 교류전
20일~26일 연수갤러리
자연과의 대화 이케다 다이쿠시 사진전
20일~31일 종합문화예술회관 대·중앙전시실
인천사생회 중국기행전
26일~9월1일 갤러리 진
새빛 정기회원 사진전
27일~31일 종합문화예술회관 미추홀전시실
연수구 미술협회 정기전
27일~9월2일 연수갤러리
8월의 이색異色 전시
들물-화수부두의 또 다른 이야기
음력 7월 백중사리 때면 화수부두의 물이 넘쳐 선박의 출입을 신고하는 파출소의 벽이 파도로 철썩거린다. 오랜만에 풍요로운 들물이 노인들을 반긴다. 도시속에 고립되어 있는 섬과 같은 곳- 화수부두. 한때는 흥청망청 호황을 누리던 이곳이 적막감에 휩싸인지 오래다. 어선들은 거의 떠나가 버리고 100여 가구의 주민들이 사는 곳. 아침 저녁으로 부근 공장의 출퇴근 차들만이 빈 허공을 가른다.
단순한 호기심과 바다, 어선을 소재로 사진기를 들고 이곳을 드나들기 시작한지 5년여, 사진그룹 IMAGO는 지난해 8월 28일, 29일 양일간, 주민들의 동의를 얻어 화수부두 현장에서 그네들의 희노애락이 담긴 사진을 건물의 담벼락과 낡아빠진 창문에 설치하여 보여주었다. 그들의 삶을 반듯하게 네모진 갤러리에 걸 수는 없었기 때문이다.
사진그룹 IMAGO는 그동안 작업 결과를 토대로 작년말 반상회를 통해 주민들의 동의를 얻어 올해 연속기획으로 2005 『들물-화수부두의 같지만 또 다른 이야기』를 준비했다.
그들이 사는 집의 벽에 그들의 모습을 담은 사진을 전시하며 실험적 현장전시의 일환으로 주민과 공동작업 형태의 새로운 예술의 경향을 보여주는 행위를 표현한다. 이를 위해 담당한 멤버는 각각 2~3명의 주민과 같이 작업을 진행하였으며 공연은 거리와 골목 등 현장에서 이루어지는 주민참여형의 공연예술을 보여준다.
8월 20일(토) ~ 23일(화) / 동구 화수부두 일대
| 세부 일정 |
8월 20일(토 / 오프닝 오후 5시)
사진전 전시 / 노재철, 박이창식, 오도의 퍼포먼스 / 문화마을 들소리의 타오공연 / 극단 십년후의 삼신할머니와 일곱아이들 뮤지컬
8월 21일(일)
사진전 전시 / 실험예술가 김백기와 부토가 서승아의 공연 / 메이크업 아티스트 박영화의 주민을 위한 메이크업 / 전경애 무용단의 한국무용
8월 22일(월)
사진전 전시 / 신영철의 퍼포먼스 / 국악인 안선균의 창 공연 / 유철민의 저글링공연 / 이경열의 마임
8월 23일(화)
사진전 전시 / 검무가 장효선의 한풀이 칼춤 / 멀티프리젠테이션 상영
광복 60주년기념 특별공연 및 시립극단 제40회 정기공연
아리랑
조정래 작가의 대하소설 <아리랑>은 일제 침략기부터 해방기까지 한민족의 끈질긴 생존과 투쟁, 이민사를 다룬 민족의 대서사시다. 전체 4부 12권으로 완간되어 4백여만 명의 독자들에게 읽힌 작품으로 민중들의 행위가 역사의 진행에 어떻게 작용하고, 어떻게 역사적 진실을 일궈내는가 자세히 보여준다. <아리랑>은 일제시대의 생활상뿐만 아니라 일제의 폭압에 맞선 우리 민족의 저항과 투쟁과 승리의 역사를 부각시키고 있어 민족적 긍지와 자긍심, 자존심을 회복케 하는 역작이다. <아리랑>의 가치는 한국민족의 고통과 절망뿐만 아니라 민중의 토속적이고 순수한 쾌활함까지 보여준다는 데 있다. 아울러 기득권 세력들의 옳지 못한 타협과 망각, 그 정치적 책임에 대해 끈질긴 추궁을 하고 있다는 점이다.
연극 <아리랑>은 식민지 시대를 깊은 역사 인식으로 탐구한 조정래의 대하소설을 무대화한 대작으로, 김제 출신의 인물들이 군산, 하와이, 동경, 만주, 블라디보스톡 등지로 옮겨서 40여년의 세월을 살아가는 모습을 그리고 있다.
작가 엄태경이 각색한 공연대본 <아리랑>은 무대공연의 현실적 여건을 고려한 압축으로 원작의 핵심을 다루면서도 방대하고 장엄한 구성과 진행을 그대로 살려냈다. 특히, 원작에서 보여준 호남 사투리가 잘 반영된 등장인물들의 대사는 당시 시대상황과 토속적인 작품의 맛을 한층 더해준다. 인천시립극단은 극단 전 단원의 출연과 객원연기자를 초빙하여 작품의 완성도를 기하고, 작품성을 갖춘 대작으로 공연수준을 한 차원 높인다.
일시 _ 8월 13일(토) ∼ 21일(일)
평일 오후 7시 30분, 공휴일·토·일요일 오후 4시
장소 _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
티켓 _ 일반 10,000원 / 청소년 5,000원 / 학생단체 3,000원
Incheon & Arts 2005
8월 6일 ~ 11월 13일
Incheon & Arts는 우리시가 주최해 마에스트로 정명훈과 함께 기획하여 만든 새로운 형식의 국제 예술제다. 마에스트로 정명훈, 지휘자 아릴 레머라이트, 지휘자 번디트 운그랑시, 그리고 세계유수 오케스트라 수석 연주자들이 참여하는 예술과 음악교육의 축제이다.
APO 아카데미 (Asia Philharmonic Orchestra Academy)
오케스트라 아카데미는 세계 최고 수준의 오케스트라 수석 연주자들과 함께 하는 파트별 레슨, 실내악 레슨, 그리고 리허설과 공연 참여 등 오케스트라 연습 시 필요한 프로그램으로 진행한다. 아시아의 재능 있는 음악인들에게 높은 수준의 오케스트라 훈련과 음악코치, 그리고 풍부한 공연 기회를 제공하며 만 29세 이하까지 참여가 가능하다.
지휘 워크샵 (Conducting Workshop)
지휘 워크샵은 소수의 특별한 재능을 가진 젊은 지휘자들에게 비경쟁적이면서도 전문적이며 실제적인 평가가 함께 이루어지는 지휘 훈련 과정이다. 지휘 워크샵의 학과는 지휘 기술, 연출, Score Study, 분석, 리허설 기술과 연주자와 대화법으로 구성돼 있다. 모든 참가자들에게 초청 지휘자가 될 기회를 주어 직접 오케스트라와 연주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15~20분의 오케스트라 수업을 진행한 후 교수진으로부터 피드백과 평가를 받게 된다.
아카데미 콘서트 (8월 12일 ~ 13일)
IPO 아카데미 콘서트 : 8월 12일(금) 오후 7시 종합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인천 & 아츠’ 참가자와 라디오프랑스필하모닉의 무대
APO 아카데미 콘서트 : 8월 13일(토) 오후 7시 종합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정명훈 지휘의 아시아필하모닉의 무대
관람료 _ 초대 및 무료 (8월 5일부터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인터넷홈페이지 선착순 1000명 예약 )
문의 _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420-2020~2)
시민문화프로그램 (시민음악회)
오페라 갈라 콘서트 / 8월 25일(목)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오후 7시
바이올리스트 정경화 초청연주회 / 9월 4일(일)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오후 7시
도쿄필하모닉오케스트라 내한공연 / 11월 13일(일)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오후 7시
2005 인천 & 아츠 8월 시민 음악회
오페라 갈라 콘서트
현재 최고 절정의 기량을 과시하며 세계 유수 성악 콩쿨대회의 우승컵을 따내고 각 국 오페라단의 주역가수로 활동하면서 세계 매스컴과 관객들로부터 뜨거운 호평을 받고 있는 이들의 무대가 8월25일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다.
제목만 들어도 벌써부터 사람들의 가슴을 설레게 하는 주옥같은 오페라 아리아들이 한국 성악을 대표할 열정적인 젊은 차세대 성악가들의 소리로 들려온다. 한여름 밤 더위를 잊게 해줄 시원한 청량제와도 같은 아리아의 향연. 그들이 전해줄 평생 잊지 못할 감동이 인천에 울려 퍼진다.
일시 _ 8월 25일(목) 오후 7시
장소 _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티켓 _ R석-5만원, S석-3만원, A석-2만원 (회관 유료회원 및 학생 30%할인)
출연 _ 소프라노 김혜진, 박은주 / 테너 김우경 / 바리톤 한명원 / 베이스 손혜수
연주 _ 지휘 : 번디트 운그랑시 / 오케스트라 : 인천시립교향악단
문의 _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420-2020~2, http://art.incheo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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