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호 보기
‘보안등’ 다시 켜자
2014-05-02 2014년 5월호
‘보안등’ 다시 켜자

깜깜깜깜깜깜깜깜깜깜깜깜깜깜깜하다.
이 땅의 보안등은 완전히 꺼졌다.
안전지대(安全地帶)가 없다.
다시 보안등의 스위치를 켜야 한다.
- 중구 율목동에서
글·사진 유동현 본지편집장
- 첨부파일
-
- 이전글
- 길거리 갤러리의 ‘명작’
- 다음글
- 키르기스스탄의 춤추는 소녀 외
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인천광역시 아이디나 소셜 계정을 이용하여 로그인하고 댓글을 남겨주세요.
전체 댓글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