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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균성 이질을 예방합시다

2001-05-23 1998년 11월호

세균성 이질이란 이질균(shigella species)에 의한 감염증으로 고열, 설사(점액, 고름, 혹은 피가 섞인 설사), 복통, 기운 없음, 구역질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가볍고 묽은 설사만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질은 가족중 1명만 감염되어도 환자의 배설물을 통해 또는 배설물에 오염된 문고리나 수건에 의해 가족 전체에게 퍼지는 전염성이 매우 강한 질병입니다

 

설사병 예방을 위한 행동수칙

    △ 화장실을 갔다온 뒤, 음식 만들기 전, 식사하기 전에는 반드시 손을 씻읍시다
    △ 손을 씻을 때에는 흐르는 물에 비누로 씻는 것이 좋습니다
    △ 음식과 물은 항상 끓인 뒤에 먹읍시다
    △ 여러 사람들과 식사하는 것을 가능하면 피합시다
    △ 설사 증상이 있으면 가급적 다른 지역으로 여행을 삼가합시다
    △ 음식물에 파리나 벌레가 닿지 않도록 합시다
    △ 설사증상이 있으면 즉시 인근 의료기관, 보건소에서 진료를 받읍시다

문의처 : 인천광역시 보건위생과 (032-427-00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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