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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회 여성특별위원회 구성
시의회 여성특별위원회 위원장에 홍미영의원
인천시의회 여성특별위원회는 지난 3월 7일 오후 2시 회의를 열고 위원장과 간사를 선임했다. 여성특위 위원장에는 홍미영 의원이, 간사에는 전병곤 의원이 선임됐다.
이밖에 위원회는 박승숙, 신맹순, 고남석, 원미정, 손석태 등 모두 7명으로 구성되었다. 앞으로 여성특별위원회는 3월부터 오는 9월까지 6개월 동안 한시적으로 여성정책 관련 업무를 일률적으로 파악하고 여성정책이 효율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한편 여성단체 간담회를 통해 현실적인 인천지역 여성들의 문제점을 파악해 여성정책 수립에 적극 방영하기로 했다.
시·의회·연구원 합동 워크샵 토론회
인천광역시의회 이영환 의장을 비롯한 시의회 의원은 2001년 2월 27일 오후 3시 인천광역시 의회 4층 회의실에서 개최한 시·의회·연구원 합동 워크샵 토론회에 참석했다.
이번 워크샵은 국가 및 지역차원에서 개발사업이 동시에 활발히 추진됨에 따라 주변 지역의 여건도 큰 변화를 보이고 있는 시점에서 인천이 가진 여건변화를 배경으로 시의회·시·인천발전연구원이 함께 2001년 인천의 주요 현안을 확인, 토의하고 그 대응전략과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인하대 최원식 교수가 '21세기 인천에서 어떻게 살 것인가'란 주제로 강연을 했고 이어 '한중교류와 인천(김번욱)', '인천국제공항과 인천'(허동훈), '인천문화재단의 설립과 문화발전'(이현식), '공원녹지의 보전과 복원'(조우)이라는 주제로 발표가 있었다.
주제발표에 이어 토론하는 형식으로 이날의 워크샵이 진행됐다.
교육정책연구모임 시의회 방문
인천교대 출신 초등학교 교사 중심으로 구성된 교육정책 연구모임이 지난 3울 8일 인천교육의 현황과 문제 및 발전에 관한 사항에 대해 고견을 듣기 위해 인천시의회 이영환 의장실을 방문했다.
청천초교 박인배 교사를 비롯한 5명은 이날 방문을 통해 △인천교육의 가장 큰 문제 △교육위원회 교육위원의 존재여부 △교육청에 市 지원금 확대 △최근 관심사인 교육감 선거 △초등학교환경개선 등 인천시 초등학교 현안사항에 대해 깊은 대화를 나누었다.
이날 이영환 시의회 의장은 교육청에 대한 시의 점진적인 지원을 약속하며 "특히 중·고등학교에 비해 교육환경이 열악한 초등학교에 환경개선을 위해 의회 차원에서 컴퓨터 등 기자재는 물론 지속적인 연구, 현장 확인을 통해 적극 시정할 것"이라며 지원을 약속했다.
전국체전 성화 예정지 변경 반대 결의
인천광역시의회는 지난 3월 15일, 일각에서 일고 있는 전국체전 성화채화지 변경움직임에 대해 반대결의안을 발표했다. 이 안건을 제안한 문교사회위원회 소속 유병호 의원은 제안서를 통해 "현행 전국체육대회 규정 제 69호 제1항에 의하면 전국대회 성화는 인천광역시 강화군 소재 마니산 참성단에서 채화하도록 규정하고 있으나 일부 자치단체에서 성화 채화지를 변경하려는 움직임에 대해 이를 중지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그는 제안 이유에 대해 "강화의 마니산 정상의 참성단은 단군 왕검이 하늘에 제사를 드리는 민족의 성지이며 민족정신의 고향으로서 1953년부터 전국체육대회 성화채화지로 지정되어 현재까지 운영되었다"며 "전국체육대회 제 69조의 규정에도 불구하고 전국체육대회를 유치한 지방자치단체에서 자체 행사를 빌미로 별도의 성화 채화지를 운영하고 있는 바, 성화채화의 역사적 당위성을 희석시키고 민족의 맥과 정통성 보존을 위협하고 있다"고 밝혔다.
유의원은 따라서 "우리나라의 성화채화지는 관계 규정대로 일원화하여 운영할 것을 관련기관에 강력히 촉구하고자 결의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인천시의회는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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