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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하는 의원상 구현하겠습니다"
2001-05-17 2000년 8월호
"연구하는 의원상 구현하겠습니다"
김영주부의장
김영주 부의장은 성실파 의원으로 손꼽힌다. 의회운영위원장을 제2대에 이어 제3대 전반기에도 맡으며 민주당 대표의원을 역임하는 바쁜 일정 중에도 의원총회, 상임위활동, 시정질의, 행정사무감사, 청원 및 민원처리 등 다방면에서 뛰어난 활동을 펼쳐 의정지기단 등 시민단체에서 선정한 우수 의원으로 뽑혔다.
그간의 의정활동 속에서 김부의장은 책임이 무거웠던 만큼 고된 일도 많았다고 회고했다. 특히 언론이나 시민들의 큰 기대에 못 미친다고 여겨질 때나 대단위 시민세금이 투입되는 시의 대형시책추진이 부진해 의회역할의 왜소함을 느꼈을 때, 고민을 느꼈다. 반면 올해로 3회 째를 맞는 과학기술상을 제정한 일이나 송도신도시의 신항만계획입안 등이 관철되었을 때의 보람은 잊을 수 없다.
제3대 2기 의회는 출발예감부터 좋다. 인천시의 현안 중 가장 첨예한 사항이 시금고 선정이었는데, 새로 출범한 의회는 의장단, 상임위원장 연석회의 및 의원들의 의견수렴을 통해 시 집행부와의 6시간의 마라톤회의를 통해 시의회 의견을 전면 수용하게 하는 개가를 올린 것이다.
이는 대화와 타협을 통해 시 집행부와 시의회 모두에게 명분과 실리를 안겨준 값진 성과로 기록된다. 앞으로 송도신도시조성과 문학경기장건립, 인천국제공항·신항만 건설 등 산적한 문제도 대화와 타협으로 추진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김 부의장은 밝혔다.
"여성의 지위향상에 역점 두겠습니다"
박승숙 부의장
환갑도 훌쩍 넘긴 63세. 그러나 인천광역시의회 박승숙 부의장에게는 물리적인 나이가 별로 상관없어 보인다. 의정활동에 있어서 만큼 젊은 의원들 못지 않은 왕성한 활동을 전개해 주위를 놀라게 하고 있다.
활달하고 적극적인 성격은 원래 타고났다. 인천여고 시절엔 연대장으로 활약했을 정도. 당시 교장이던 심상원 선생님의 중매로 졸업 후 인천고교 수학선생이었던 임택기(99년 별세)씨와 결혼했다. 시아버지는 영화남자초등학교 설립자 겸 교장이었던 고 임광익씨. 심 교장과 절친한 친구였다.
남편은 외독자로 쓸쓸한 집안이었지만 결혼 후 박부의장은 2남 4녀를 낳아 대식구로 번창했다. 결혼 후 41세가 되기까지는 평범한 가정주부로만 살았다. 그러다 사회생활을 시작한 것은 남편의 권유.
그렇게 시작한 것이 사업가로서의 수완을 발휘한 '태능갈비'의 성공적인 경영과 오늘의 부의장 당선으로 이어졌다. 취미는 음악감상, 특기는 웅변으로 현재 정치연설연구회 이사이기도 하다. 일생동안 인천을 떠나본 적이 없는 인천토박이.
앞으로 지방자치의 불합리한 제도개선과 자율적인 입법권보장, 민주적인 의회운영, 상임위원회 활성화, 효율적인 예산집행관리, 여성지위향상에 주로 역점을 두어 의정활동을 ?치겠다는 의욕을 보인다.
김영주부의장
김영주 부의장은 성실파 의원으로 손꼽힌다. 의회운영위원장을 제2대에 이어 제3대 전반기에도 맡으며 민주당 대표의원을 역임하는 바쁜 일정 중에도 의원총회, 상임위활동, 시정질의, 행정사무감사, 청원 및 민원처리 등 다방면에서 뛰어난 활동을 펼쳐 의정지기단 등 시민단체에서 선정한 우수 의원으로 뽑혔다.
그간의 의정활동 속에서 김부의장은 책임이 무거웠던 만큼 고된 일도 많았다고 회고했다. 특히 언론이나 시민들의 큰 기대에 못 미친다고 여겨질 때나 대단위 시민세금이 투입되는 시의 대형시책추진이 부진해 의회역할의 왜소함을 느꼈을 때, 고민을 느꼈다. 반면 올해로 3회 째를 맞는 과학기술상을 제정한 일이나 송도신도시의 신항만계획입안 등이 관철되었을 때의 보람은 잊을 수 없다.
제3대 2기 의회는 출발예감부터 좋다. 인천시의 현안 중 가장 첨예한 사항이 시금고 선정이었는데, 새로 출범한 의회는 의장단, 상임위원장 연석회의 및 의원들의 의견수렴을 통해 시 집행부와의 6시간의 마라톤회의를 통해 시의회 의견을 전면 수용하게 하는 개가를 올린 것이다.
이는 대화와 타협을 통해 시 집행부와 시의회 모두에게 명분과 실리를 안겨준 값진 성과로 기록된다. 앞으로 송도신도시조성과 문학경기장건립, 인천국제공항·신항만 건설 등 산적한 문제도 대화와 타협으로 추진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김 부의장은 밝혔다.
"여성의 지위향상에 역점 두겠습니다"
박승숙 부의장
환갑도 훌쩍 넘긴 63세. 그러나 인천광역시의회 박승숙 부의장에게는 물리적인 나이가 별로 상관없어 보인다. 의정활동에 있어서 만큼 젊은 의원들 못지 않은 왕성한 활동을 전개해 주위를 놀라게 하고 있다.
활달하고 적극적인 성격은 원래 타고났다. 인천여고 시절엔 연대장으로 활약했을 정도. 당시 교장이던 심상원 선생님의 중매로 졸업 후 인천고교 수학선생이었던 임택기(99년 별세)씨와 결혼했다. 시아버지는 영화남자초등학교 설립자 겸 교장이었던 고 임광익씨. 심 교장과 절친한 친구였다.
남편은 외독자로 쓸쓸한 집안이었지만 결혼 후 박부의장은 2남 4녀를 낳아 대식구로 번창했다. 결혼 후 41세가 되기까지는 평범한 가정주부로만 살았다. 그러다 사회생활을 시작한 것은 남편의 권유.
그렇게 시작한 것이 사업가로서의 수완을 발휘한 '태능갈비'의 성공적인 경영과 오늘의 부의장 당선으로 이어졌다. 취미는 음악감상, 특기는 웅변으로 현재 정치연설연구회 이사이기도 하다. 일생동안 인천을 떠나본 적이 없는 인천토박이.
앞으로 지방자치의 불합리한 제도개선과 자율적인 입법권보장, 민주적인 의회운영, 상임위원회 활성화, 효율적인 예산집행관리, 여성지위향상에 주로 역점을 두어 의정활동을 ?치겠다는 의욕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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