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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발전특별위원회 구성 외
인천항발전특별위원회 구성
●● 인천광역시의회(의장 이영환)는 제9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개최하고 인천항발전특별위원회를 구성했다. 위원회는 위원장에 신맹순 의원, 간사에 김식길 의원을 비롯해 위원에 김영주·고남석·이근호·이명우·한창석 의원 등 모두 7명으로 구성됐다.
인천항만의 구조를 개선하고 신항만건설 방안을 위해 구성된 인천항발전특별위원회는 2001년 7월 16일부터 12월 15일까지 6개월 동안 활동하게 된다.
앞으로 위원회는 컨테이너 정기 항로 개설 등 외국항과의 정기항로 개설 확대 방안을 강구하는 것을 비롯해 선박 입·출항이 쉽도록 항만 구조 개선 및 신항만 건설 방안 마련, 항만공사제 도입 등 국가차원의 지원촉구방안 모색, 자유무역지대 지정 등 인천국제공항과 연계한 인천항 활성화 방안 검토, 기타 북항 개발 항만 지원단지 조성 등 인천항 개발 방안을 마련해서 검토하고 심의하게 된다.
위원회는 이날 출범과 함께 21세기 동북아시대를 주도하는 인천항 건설을 위한 건의문을 채택해 발표했다. 건의문에 따르면 인천항은 1883년 개항한 이래 우리나라의 경제성장을 이끌어 온 한반도 서해안의 제 1항구였으나 최근 인천항의 자연적·구조적 제약으로 선박이 급격히 감소하고 있어 지역경제 및 국가경제에 막대한 영향을 초래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런 가운데 인천항의 재건을 위해 컨테이너 정기항로 개설, 북항과 남항 및 인천신항 확충, 항만공사제 도입, 부두임대료 동결, 항만의 보안경비료 정부 부담, 인천관세자유지역과 인천자유무역지대조성 등 인천항 살리기에 시와 시의회 및 경제단체가 다함께 노력할 것을 촉구하고 이 건의문을 청와대와 국회, 건설교통부, 해양수산부 등에 전달하기로 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활동
●● 인천광역시의회(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제 93회 임시회를 열고 인천시장이 제출한 2001년도 인천광역시 일반·특별회계 세입·세출 1회 추가경정예산 일반회계 예산 1조7,463억4,048만8천 원, 특별회계예산 1조2,794억2,315만4천 원 등 총 규모 3조257억6,364만2천 원에 대해 심사했다.
그 결과 일반회계 세입 부분은 원안대로 1조7,463억4,048만8천 원으로 하고 세출예산은 소관 상임위원회에서 삭감한 3억5,996만 원은 소관 상임위원회에서 삭감한대로 삭감하고 여타 부분은 원안대로 하며 증감차액 3억5,996만 원은 예비비로 조정했다.
특별회계 세입부분은 원안대로 1조2,794억2,315만4천 원으로 하고 세출예산의 경우 소관 상임위원회에서 삭감한 21억9,807만 원은 소관상임위원회에서 삭감한 대로 삭감하고, 다른 부분은 원안대로 해 증감차액 21억9,807만 원은 예비비로 조정했다.
일반·특별회계 세입세출은 총규모 3조257억6,364만2천 원으로 해서 수정한 부분은 수정한 대로, 기타 부분은 원안대로 의결했다.
·자료제공 : 인천광역시의회 공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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