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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위해 일할 29인의 일꾼들

2002-07-09 2002년 7월호

지난 6월 13일 제3회 전국 동시지방선거가 실시됐다. 선거 결과 인천광역시의회 의석 총 29석(비례대표 포함) 중에서 한나라당 25석, 민주당 3석, 무소속 1석이 각각 확정됐다. 이번에 선출된 시의원들은 7월 1일부터 인천광역시의회 제4대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제4대 시의회에 입성한 의원들은 대부분 새로운 인물들이다. 3선 의원이 2명, 재선 의원이 3명 뿐이고 나머지 24명의 당선자들이 처음으로 시의회에 발을 디뎠다.
4대 시의원은 치과의사, 의사, 공인회계사, 교수 등의 전문직 의원이 늘어난 것도 특징이다. 그러나 여전히 정당인이 12명으로 가장 많은 분포를 보이고, 사업 5명, 상업 1명에 농업도 2명을 차지하는 것도 특이하다.
여성의 진출이 줄어들었다는 것도 눈에 띈다. 3대 시의회에서는 이영환, 박승숙, 원미정, 홍미영 등 4명의 여성의원이 있었지만 4대 시의회는 재선의원인 박승숙 의원과 한나라당 비례대표 김성숙 의원 등 2명뿐이다.
나이가 젊어진 것도 4대 시의회의 특징이다. 40대가 15명으로 절반 이상을 차지했고, 50대가 9명, 60대는 5명에 불과하다. 3대 시의회는 40대가 11명, 50대 3명, 60대가 10명으로 구성됐었다.
학력별로는 고졸이하가 13명으로 가장 많다. 대학원 이상을 졸업한 시의원도 7명이나 된다.
새로 당선된 시의원들은 7월 10일부터 24일까지 임시회를 열어 4대 원구성을 비롯해 의장단 및 상임위원회 위원 선임, 시정업무 보고 등으로 시의원 활동을 시작하게 된다.

(자료제공 : 시의회 공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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