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호 보기
2002년 의정활동 결산
2002년 1월 21일 제100회 임시회로 회기를 시작한 인천광역시의회는 지난해 7월 제4대 의회가 새롭게 출범하여 의정활동을 펼쳤으며
지난 12월 제109회 정례회를 끝으로 2002년도 의사일정을 모두 마쳤다. 2002년 이런저런 의정활동을 살펴보았다.
제4대 인천광역시의회 출범
지난 6·13 지방선거에서 29명의 시의원이 새로 선출되어 제4대 의회가 출범했다. 이번 제4대 시의원의 구성을 보면 총 29명(한나라당25명, 민주당3명, 무소속1명)의 시의원중 3선의원은 2명, 재선의원이 3명이고 나머지 24명은 초선으로 의사, 공인회계사, 교수 등 전문직 의원이 늘어난 반면 여성 의원이 3대에 비해 2명이 줄어든 것이 특징이다. 제4대 의회는 7월10일 열린 제105회 본회의에서 신경철 의원을 전반기 의장으로, 부의장에는 박창규·김성호 의원을 각각 선출했다. 또 5개 상임위원회를 구성하여 원구성을 마치고 집행부의 시정업무 보고를 받는 것으로 본격적인 의정활동을 시작했다.
한편 신경철 의장은 개원사를 통해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시의회의 전문성 강화, 시민의 대표기관으로서 사회통합과 조정기능을 강화해 나갈 것”을 강조하면서 제4대 인천광역시의회를 이끌어갈 운영 지표와 방향을 제시했다.
효율적 정책 집행과 시민복지 등을 위한 안건 처리
제100회 임시회로 회기를 시작한 시의회는 집행부의 효율적인 정책 수행과 민생관련 법안에 대한 기초마련을 위해 상정된 조례 76건, 청원 3건, 기타 19건 등 총 98건의 안건을 의결 처리했다.
그중 조례는 행정조직의 탄력적 운영을 위한 것이 대부분이지만 인천광역시장애극복상조례안, 인천광역시녹지보전및녹화추진에관한조례안, 인천광역시영유아보육조례안, 인천IT산업진흥원설립및지원에관한조례안 등과 같이 시민 복지증진과 쾌적한 환경조성 및 지역 경제발전을 위한 것 등도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또한 시민의 권리나 이익의 침해를 구제하기 위해 제출한 다세대주택지하흡수정설치의무규칙개정및다세대주택계량기검침청원, 인천광역시수돗물불소화사업실시조례제정을위한청원, 구월중앙공원2지구보상관련주민요구청원도 원만한 타협과 해결책을 마련해 처리했다.
경제자유구역법안 제정 등 지역현안 사항 결의문 채택 촉구
지난 11월13일 인천시의회 의원 일동은 21세기 무한경쟁시대의 국가생존전략을 위한 260만 인천시민의 뜻을 모은 경제자유구역법안의 정기국회 제정을 촉구하는 결의문을 채택했다. 100회 임시회(1월30일)에서는 효율적인 묘지관리를 위해 96년 11월부터 민간위탁한 업체와 인천시의 행정 잘못으로 인한 문제점을 제기하면서 이명우 의원 외 14인이 부평묘지공원 관리사업에 대해 감사원과 검찰에 수사를 촉구하는 건의안을 발의했다.
또한 김포매립지의 효율적 활용과 국토이용의 극대화를 위한 조속한 개발을 촉구하는 결의문을 3월6일 제101회 임시회에서 김성호 의원 외 13인이 발의하여 청와대는 물론 재정경제부, 기획예산처, 건설교통부, 환경부 등 중앙부처에 촉구했다.
아울러 동북아 비즈니스 중심국가를 선도할 송도정보화신도시 개발과 허브공항으로 도약하려는 인천국제공항의 연결교량 사업이 중앙부처와의 협의 지연으로 사업이 무산될 위기에 놓이자 103회 임시회(5월 6일)에서 신경철 의원 외 8인이 제2연육교 건설을 촉구하는 결의안을 채택했다.
의정자문위원회 구성 운영
사회가 전문화·다양화됨에 따라 늘어가는 행정 수요 및 주민 요구사항에 효율적으로 대처하기 위하여 의회에 의원의 의정
- 첨부파일
-
인천광역시 아이디나 소셜 계정을 이용하여 로그인하고 댓글을 남겨주세요.
<「온라인 열린 시장실 」 관리자 알림 >
그동안 해당 게시판에서는 댓글 기능을 제공해 왔으나, 댓글이 공식 의견으로 접수되는 것으로 오인될 수 있는 점을 고려하여 부득이하게 운영을 종료하게 되었음을 안내드립니다.
댓글은 공식 의견으로 접수되지 않으며, 향후 확인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의견 제출을 원하시는 경우 '의견내기 참여' 탭으로 이동하시어 본인인증 후 게시글을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용에 불편을 드리게 된 점 너른 양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전체 댓글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