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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위한 찬가
2001-05-17 1999년 8월호
아이들아
어디에 있니
하늘을 날고 있다고
그래 그곳에는 깨끗하고 달콤한 솜사탕이 있다고
아이들아
어디에 있니
바람결에 날아다니고 있다고
그래 그곳의 바람냄새는 신비로운 향기가 흩날리고 있다고
아이들아
어디에 있니
바닷속을 헤엄치고 있다고
그래 그곳의 바닷속에는 황홀한 물고기들이 춤을 추고 있다고
아이들아
어디에 있니
겨울 눈 덮힌 산길을 걷고 있다고
그래 그곳의 세상은 너무나도 깨끗한 한폭의 동양화 같다고
아이들아
어디에 있니
그냥 꿈을 향하에 뛰어다니고 있다고
세상의 찬란한 빛을 받으며 뛰어다닌다고
가좌동 27통2반 반장입니다. 매달 <내고장인천>을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시민솜씨를 읽을적마다 제 글도 한번 실렸으면 하는 마음에 딸 혜리와 혜인이를 생각하며 쓴 시를 보냅니다.
어디에 있니
하늘을 날고 있다고
그래 그곳에는 깨끗하고 달콤한 솜사탕이 있다고
아이들아
어디에 있니
바람결에 날아다니고 있다고
그래 그곳의 바람냄새는 신비로운 향기가 흩날리고 있다고
아이들아
어디에 있니
바닷속을 헤엄치고 있다고
그래 그곳의 바닷속에는 황홀한 물고기들이 춤을 추고 있다고
아이들아
어디에 있니
겨울 눈 덮힌 산길을 걷고 있다고
그래 그곳의 세상은 너무나도 깨끗한 한폭의 동양화 같다고
아이들아
어디에 있니
그냥 꿈을 향하에 뛰어다니고 있다고
세상의 찬란한 빛을 받으며 뛰어다닌다고
가좌동 27통2반 반장입니다. 매달 <내고장인천>을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시민솜씨를 읽을적마다 제 글도 한번 실렸으면 하는 마음에 딸 혜리와 혜인이를 생각하며 쓴 시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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