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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불씨 하나가
2001-05-24 2001년 1월호
'삐융∼삐융'.
요즘엔 소방차 사이렌 소리를 흔히 들 수 있습니다. 이러한 소리가 많이 들리는 이유는 그만큼 곳곳에 불이 많이 난다는 증거입니다.
무심코 버린 담배꽁초 하나가, 재미있게 놀려는 어린 아이들의 무심한 행동이 생명까지 위험하게 만듭니다. 이러한 문제는 단순한 어린이들만의 문제가 아니라 어른들부터 우리 어린이들의 본보기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어른들은 우리 어린이들에게 '불장난을 하면 오줌을 싼다'는 등 불장난을 하지 말라고 충고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이런 경우는 우리 어린이들이 주의해야 하는 상황이지만 불이 나는 원인을 살펴보면 어른들이 버린 담배꽁초, 전기로 인한 누전 등이 원인이 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단지 어린이들 뿐만 아니라 어른들이 잘못했다고 생각합니다. 어른들은 왜 담배꽁초를 아무데나 함부로 버리는 것일까요. 그리고 전기누전 차단기를 왜 설치하지 않는 것일까요.
만일 전기누전 차단기를 설치하고 담배꽁초를 아무데나 버리지 않으면 화재를 예방할 수 있는 지름길이 될 것입니다.
요즘은 산불조심을 해야할 중요한 시기입니다. 산에 가서 음식을 만들어 먹을 때에도 산불이 날 확률이 많이 때문에 산에서는 음식을 만들어 먹으며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 뿐만 아니라 산에 가서는 담배꽁초나 쓰레기를 함부로 버리지 않아야 합니다.
잘만 사용하면 우리 생활에 꼭 필요한 불, 우리 모두 불조심을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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