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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가활동으로 책을 읽자
우리나라 어린이들은 여러 여가활동을 즐긴다. 자신의 취미를 살린 여가활동을 즐기는 일은 좋게 생각된다. 하지만 대부분의 아이들은 여가활동 시간을 소중하게 보내지 않고 의미 없이 흘려보내는 경우가 많다. 예를 들면 친구와 채팅하기, 엄마 따라 마트에 가기, TV보기, 게임 하기 등이다.
나는 그런 아이들에게 그 시간을 이용해 책을 읽으라고 권하고 싶다. 책을 읽는 일은 어떤 여가 생활보다 좋고 보람 있게 느껴지기 때문이다. 책 한 권에는 이 세상을 살아가고 배울 수 있는 지식이 많이 들어있다. 책 한 권…, 하찮게 느껴지지만 여러 권을 읽으면 지식과 아이큐가 높아져 존경받는 사람이 될 수 있다. 마치 10원짜리 동전처럼 말이다.
10원 짜리 동전 하나로는 아무것도 할 수 없을 것 같지만 10개가 모이면 100원이 되고 100개가 모이면 1,000원이 되고 1,000개가 모이면 10,000원이라는 큰돈이 나오며 많이 모으면 모을수록 그만큼 귀중하고 가치 있게 쓸 수 있다. 책도 마찬가지로 많이 읽어서 지식을 쌓으면 쌓은 만큼 귀중하게 쓸 수 있다.
나는 책 읽기를 좋아해서 유치원에 다닐 때부터 동화책을 많이 읽었다. 그래서인지 난 글 쓰는 것도 좋아하고 생각하는 것도 좋아한다. 나처럼 책 읽는 것을 좋아하는 연범이도 상상력이 매우 풍부하다. 이게 다 어렸을 때부터 한 권, 한 권 읽은 책 덕분인 것 같다.
사실 요즘 학원에 다니는 아이들이 많아서 아이들에게 여가시간이 많지는 않지만 부모님들이 나서서 아이들에게 공부보다 책을 더 읽으라고 시간을 주면 좋겠다.
아이들도 남는 시간을 의미 없이 보내지 말고 책을 많이 읽었으면 좋겠고 어렸을 때 읽은 한 권, 한 권의 책이 어른이 되어서 귀중하게 쓰이면 좋겠다.
이솔지 (개흥초등학교 5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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