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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차 희망센터에서 희망 찾기
2001-05-11 2001년 3월호
대우자동차 해고자들이 재취업을 할 수 있도록 돕는 희망센터가 지난달 23일 옛 부평구청에 문을 열었다.
우리시와 경인지방노동청의 회의로 설립된 희망센터는 중앙·지방정부와 대우그룹의 예산 총 458억 원이 투입됐다.
이곳에서는 퇴직자 전원을 상대로 전문 컨설팅회사를 통한 재취업프로그램, 고용보험을 활용한 특별직업훈련과정 개설, 1사1인 일자리 나누기 사업 등이 전개된다.
또한 개인별 재취업 전략수립을 위해 효율적으로 퇴직금을 관리해주는 ‘아웃플레이스먼트’사업도 펼쳐지고 인천국제공항에 직종·희망임금수준을 맞춰 우선 취업할 수 있는 방안도 마련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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