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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마을 쉼터에서 머리까지 쉬어요
2001-05-12 2001년 2월호
시민들의 쉴 수 있는 공간, 생활에 활력을 줄 ‘푸른마을 쉼터’가 올해 50개 조성된다. 우리시는 푸른마을 쉼터 217개소 조성을 목표로 꾸준히 추진해 왔는데 이미 167개소 15만5천㎡가 조성됐고 올해 새로 50개소 2만3천㎡를 조성할 계획이다.
푸른마을 쉼터 조성은 우리시가 올해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주요 시책사업 중 최우선 사업으로 선정한 것. 이에 따라 28억1천3백만 원을 들여 마을별로 정자와 벤치 등 휴식공간과 놀이공간, 운동공간, 문화공간의 복합기능을 갖춘 소공원을 조성한다.
특히 지역별로 주민들이 원하는 시설을 위주로 조성한다는 원칙아래 2월중 50개 전지역을 대상으로 주민의견을 수렴하는 공청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푸른마을 쉼터’는 자연 친화적인 공간으로 생태계 균형이 유지되는 도심 속의 녹지섬 형식으로 조성돼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은 물론 주거생활환경을 크게 개선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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