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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장 담그기 체험행사
2001-05-15 1999년 4월호
도시 주부들이 우리고유의 장을 담가보는 행사가 지난달 20일 영종도 운복동 송기자씨 농가에서 있었다. 우리시 농촌지도소에서 매년 열고 있는 이행사에는 도시에 사는 젊은 주부 50여명이 참가해 직접 장을 담궈봄으로써 잊혀져 가는 전통장의 솜씨를 익히는 좋은 기회가 됐다. 또한 농가에서는 직접 농사지은 콩으로 전통적인 장을 담궈 도시민에게 공급해 농가소득을 올리는 등 도·농 생활교류의 계기가 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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