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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S 구축으로 전자정부 눈앞에
2001-05-16 2000년 6월호
도시기반시설 종합정보화(GIS) 2차 사업이 착수됐다. 이에 따라 우리시는 지난 10일 오후 2시부터 착수 보고회를 열었다.
GIS사업은 강화군과 옹진군을 제외한 8개 구의 상·하수도, 도로, 녹지, 도시계획 등 5개 분야의 DB를 구축하고 관리시스템을 개발하는 사업이다.
사업이 마무리되는 2002년이면 상수도 시설물 보수 계획을 세우거나 통계를 집계할 때 필요한 각종 현황을 빠르고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어 업무처리시간을 대폭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 체계적으로 시설물을 관리해 노후관을 교체해야 하는 적당한 시기는 물론 누수를 방지하는 효과도 함께 거둘 수 있을 것이다.
뿐만 아니라 가스와 통신, 전력 등 유관기관의 지하시설물관리시스템, 소방지령시스템, 지능형교통시스템과 연계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어 앞으로 도시기반시설을 통합해서 관리할 수 있게 된다.
전자결재를 시행중인 우리시는 올해 추진되는 통합재정정보에 이어 GIS시스템 구축으로 행정정보화 및 전자정부로서의 기틀을 더욱 튼튼하게 다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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