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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의제21 시민토론회
2001-05-21 1998년 8월호
인천의제 21 시민대토론회가 지난달 16일 종합문화예술회관에서 추진협의회위원·시민 등 2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열린 시민대토론회에서는 인천의제 21 추진협의회의는 교통분과 등 9개 분과위원회에서 마련한 초안 발표와 종합토론순으로 진행됐다.
△교통분과위원장인 시립인천전문대학 토목과 정창화 교수는 「대중교통이 편리하고 걷는 것이 즐거운 인천」이란 주제를 △대기분과위원장 박찬진 시립인천전문대 환경공업과 교수는「청명한 하늘, 싱그러운 갯내음 인천」을 △도시계획분과위원장 김민배 인하대 법학과 교수는 「인간, 자연, 바다, 그리고 역사를 존중하는 인천」이란 주제를 각각 발표했다.
이어 △문화분과위원장 강 광 인천대학교 미술학과 교수가 「언제 어디서나 만나는 문화도시 인천」을 △물환경분과위원장 최계운 인천대학교 토목공학과 교수는 「물잠자리와 친구하며, 바다와 어우러지는 인천」 △복지분과위원장 유수현 서울신학대학교 사회산업학과 교수가 「더불어 사는 건강한 도시 인천」을 △생태분과위원장 최기산 인천카톨릭대학교 교수가 「푸른숲, 풍요로운 바다가 자랑스런 인천」을 발표했다.
△에너지분과위원장인 박찬훈 인하대학교 자원공학과 교수는 「에너지를 바르게 사용하는 인천」 △폐기물분과위원장 김성중 인하대학교 교수는 「쓰레기줄이기와 재활용, 폐기물 없는 인천」을 각각 주제 발표했다.
이날 열린 시민대토론회에서는 인천의제 21 추진협의회의는 교통분과 등 9개 분과위원회에서 마련한 초안 발표와 종합토론순으로 진행됐다.
△교통분과위원장인 시립인천전문대학 토목과 정창화 교수는 「대중교통이 편리하고 걷는 것이 즐거운 인천」이란 주제를 △대기분과위원장 박찬진 시립인천전문대 환경공업과 교수는「청명한 하늘, 싱그러운 갯내음 인천」을 △도시계획분과위원장 김민배 인하대 법학과 교수는 「인간, 자연, 바다, 그리고 역사를 존중하는 인천」이란 주제를 각각 발표했다.
이어 △문화분과위원장 강 광 인천대학교 미술학과 교수가 「언제 어디서나 만나는 문화도시 인천」을 △물환경분과위원장 최계운 인천대학교 토목공학과 교수는 「물잠자리와 친구하며, 바다와 어우러지는 인천」 △복지분과위원장 유수현 서울신학대학교 사회산업학과 교수가 「더불어 사는 건강한 도시 인천」을 △생태분과위원장 최기산 인천카톨릭대학교 교수가 「푸른숲, 풍요로운 바다가 자랑스런 인천」을 발표했다.
△에너지분과위원장인 박찬훈 인하대학교 자원공학과 교수는 「에너지를 바르게 사용하는 인천」 △폐기물분과위원장 김성중 인하대학교 교수는 「쓰레기줄이기와 재활용, 폐기물 없는 인천」을 각각 주제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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