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지난호 보기

엄마들이 춤출 시간

2016-09-02 2016년 9월호



엄마들이 춤출 시간



예전 향교에도 방학이 있었을 것이다.
마당을 쓸고 마루를 훔치고…
개학을 앞두고 학동들 맞을 준비가 분주했을 것이다.
조선시대 엄마들도 자식들이 개학을 맞아
향교로 가는 날, 춤을 추었을까.
매미 울음소리가 잠잠해지면
학동들의 글 읽는 소리가 향교 안에 울려 퍼진다. 
현재 인천에는 강화의 교동항교를 비롯해
부평향교와 인천향교가 있다.      

 

글·사진 유동현 본지 편집장

 

첨부파일
OPEN 공공누리 출처표시 상업용금지 변경금지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

이 게시물은 "공공누리"의 자유이용허락 표시제도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자료관리담당자
  • 담당부서 콘텐츠기획관
  • 문의처 032-440-8302
  • 최종업데이트 2025-03-12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만족하십니까?

인천광역시 아이디나 소셜 계정을 이용하여 로그인하고 댓글을 남겨주세요.
계정선택
인천시 로그인
0/250

전체 댓글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