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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컷 인천-여행가 김찬삼의 자동차
2022-05-31 2022년 6월호
“제 ‘동반車’에 반하셨나요?”

“와~ 이 차가 우리나라 최초의 세계 여행가가 탔던 자동차란 말이지?”
인천시립박물관을 찾은 한 관람객이 호기심 가득한 눈길로
여행가 김찬삼(1926~2003)의 ‘애마’였던 폭스바겐 자동차를 들여다보고 있습니다.
1970년 3차 세계 여행 당시 독일의 올가 여사로부터 선물 받아
‘우정2호’라 부르던 여행의 ‘동반車’였습니다.
바야흐로 위드 코로나, 엔데믹 시대.
그동안 코로나19 극복하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제 예전처럼 우리 국토를, 또 세계 각지를 차분히
여행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글·사진 김진국 본지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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