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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컷 인천- 아듀 2022년
2022-12-01 2022년 12월호
수고했어요
2022년

사계절이 지나가는
쓸쓸한 바닷가 위로
비행기가 떠갑니다.
비행기를 바라보는
모도 조각공원
작품의 눈이
잘 가라는 눈인사를 보냅니다.
이제, 2022년이
떠나가고 있습니다.
올 한 해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여명의 2023년은
모든 인류가 평화롭고 행복하며
건강하길 소망합니다.
- 2022년 11월 모도 조각공원에서 -s
글·사진 김진국 본지 편집장
-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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